#윤석렬
윤석렬 101세까지 큰병 없이 잔병치례(감기, 치질, 치루, 탈장, 변비, 건선, 통풍, 불면증, 대상포진, 만성 신부전증 등)만 계속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December 3, 2025 at 7:44 AM
이명박의 커뮤니티 진압과 윤석렬 및 개신교도들의 교육계 압박이 성공했네요
September 1, 2025 at 11:36 AM
기존 윤석렬 정부때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해제 문법은 작년 12월에 박살났다고 본다. 금년 1월부터 4월동안 정말 보수정당이 잘 다져줘서 (냉소하는 소리다) 과거의 많은 구도들이 다시 드러나려면 시간이 좀 걸릴 특수한 국면이다. 이 국면에서 대통령의 기질과 의지가 윤이나 문이랑은 꽤 달라서, 오히려 정부엔 도움이 될 듯 하다.
September 12, 2025 at 1:30 AM
“강력한 보험 유도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의무가입제 폐지를 한다는 것이 무슨 윤석렬 같은 소리냐 쿠팡은 유상운송보험 의무가입 절차가 없어서 온갖 뜨내기들이 다 달라붙으니 그냥 그쪽처럼 접근을 용이하게 해서 라이더를 늘려보겠단 심산일 뿐이다. 배민은 지금까지는 유상운송보험을 들지 않으면 아예 일을 할 수가 없게끔 하고 있다. 배민이 하는 짓 중에 가장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만. 반면 쿠팡은 그런 정책이 없어서 요즘 주변에 보면 온갖 교통수단으로 주말이나 저녁에 용돈벌이 하러 나오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June 30, 2024 at 11:54 PM
윤석렬
July 2, 2023 at 6:25 AM
부끄러운 애기지만 내 부산 친구들 카테고리가 계엄있은 줄도 모르는 놈, 헌재에서 윤석렬 탄핵심판 중인 것도 모르는 놈, 아무 관심 없는 놈 이렇게 다양한 정혐충들인데 정치는 혐오하고 관심도 없는 놈들인데 투표는 일생 한나라당 놈들만 찍어왔다고.
피가, 뼈가 아니 DNA가 한나라당이지.
당연한 것에 대한 감수성은 전무하고 우리가 남이가만 외치는..
March 28, 2025 at 8:24 AM
윤석렬 뽑은 사람도.. 비상계염 소식 들고 국회 지키러 뛰어올 정도면..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한거냐.. -_-
December 5, 2024 at 1:44 PM
와…
냉면에 만두는 국롤이죠!!
담번엔 만두도 꼭!! ←

근대 개부럽네요 검은 콩 우린물을 맘껏 드실 수 있다니…제몫까지 빅사이즈로 벌컥벌컥 드셔주세요 흑흑

역류성 식도염 윤석렬 같은놈…(할 수 있는 제일 심한 욕)
April 7, 2024 at 3:54 AM
왜 윤석렬 체포 안함?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인데 빨리 감방으로 치우고싶다.
December 5, 2024 at 2:56 PM
대통령 좋아하나봐;;; 머리 깎을 때마다 윤석렬 머리가 되어 있어. ​:ikiru_ha_igyo:​​:blobcat_googlydrool:​
December 13, 2024 at 4:59 AM
친구들이 판데믹 동안 아기를 많이 낳아서인지, 아니면 지난 14개월 동안 수만의 어린이들이 죽는 걸 보아서인지, 어른들이 트럼프 같은 작자를 뽑아 핵미사일 버튼을 주고, 윤석렬 같은 소인배를 뽑아 군통수권을 준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래도 그 전에는 희망이 있었는데 이 세계가 앞으로 더 버티지 못 할 것 같다는 불안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December 5, 2024 at 1:41 AM
50대 남자가 분신을 시도함 -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과 폭거, 불의에 항의하기 위해 시도하였으나 체포.
50代の男性が分身を試みる - 尹錫烈大統領の戒厳令と暴動、不正に抗議するために分身を試みるが逮捕される。
December 7, 2024 at 6:09 AM
어쩌면... 진짜로 윤석렬 대통령은 신이 낳은 왕일지도 몰라요. 자기처럼 술을 많이 마신다고.
もしかしたら 本当にユン・ソクリョル大統領は神様が生んだ王様かもしれません。 自分と同じようにお酒をたくさん飲むそうです。
December 23, 2024 at 8:10 AM
아직도 안 믿기는 중
간밤에 (윤석렬 입장에서) 실패한 서울의 봄이 있었다니....
국회가 그 밤에 개회 못 했으면
지금 이 시간에도 계엄 상황 진행되고 있었을거 아니에요...
탄핵되고 새정부 들어설 때까진 안심할 수 없고 경제 나락 예고 됐고
December 3, 2024 at 11:26 PM
신발이나 윤석렬 튀김은 어떨까요?
September 22, 2025 at 6:24 AM

시민촛불
내란죄 윤석렬 퇴진
퇴진광장을 열자!!
December 5, 2024 at 9:57 AM
#와이프#윤석렬 공통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과를 하지 않는다.
변명만 한다.
January 15, 2025 at 12:42 PM
장제원 죽은거 보구 엄마가 윤석렬 측근이라 흠집내기 하려다 사람까지 죽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또 한번 징그러운 인간임을 확인 내피 내dna 다 바꾸고 싶다 징그러운 피가 흐르는 내가 싫다
April 1, 2025 at 2:47 AM
100분 토론 보고있는데
윤석렬 문제 토론하자니까 계속 이재명 이야기함 ㅋㅋㅋㅋㅋ
계속 논점 흐리려고하네
December 4, 2024 at 1:36 PM
아직 윤석렬 보디 위에 머리 달려있다는 게… 그리고 아직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게 민주주의의 짜증나는 점
November 25, 2025 at 3:29 AM
아우디는 유로 7을 지키면 가격이 비싸고 유로 7에 맞는 차량을 준비한 회사가 거의 없어 차량 생산도 정체될 것이고 신규 소비자도 위축되어 환경에 오히려 안 좋을 것이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유로 5나 6라도 준수하는 차로 소비자가 업그레이드하게 해야 환경 오염이 심한 차들이 사라지지 않겠냐는 주장.

유로 7의 국내 도입은 윤석렬 정부의 공약이라 내년부터는 한국도 해당사항이 있고 현대는 제네시스 엔진이 너무 비효율적이라서 완전히 하이브리드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August 2, 2024 at 6:02 AM
제정신 박힌 사람이 저 윤석렬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라고 말할리가
April 24, 2025 at 12:09 AM
헌법수호상 후보를 공개합니다.

윤석렬, 조희대, 힌덕수
December 6, 2025 at 10:16 AM
2024년 겨울을 소재로 영화만들 사람들 이쓰면 이거 세 개는 반드씨 기억해 주씨요. 하나, 윤석렬 캐스팅은 조진웅 배우로 해주씨오. 분노를 연기력으로 승화시켜 줄 것이오. 하나, 영화 주제가는 ‘다시 만난 세계’로 해주씨오. 떼창으로 부르는 버전은 꼭 따로 넣어주씨오. 하나, 정대만 깃발은 꼭 원작재현 해주씨오. 고증이 필요하다면 반듯이 제작자분의 감수를 거쳐 주씨오.
January 15, 2025 at 5:02 AM
가결. 윤석렬 대통령 탄핵.
可決。尹碩烈大統領、弾劾。​:ablobcall:​ ​:ablobcatpnd_hiasobi:​​:ablobcall:​
December 14, 2024 at 8: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