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중국 영화제 갈거냐고
오늘 런닝 하는거 보니까 갈 생각없는거 같은게 짱남
November 7, 2025 at 11:33 AM
10여 년 전 EBS 다큐 영화제 (EIDF) 에서 이스라엘 특별전이 열리는 데 반발해 김일란 이길보라 감독 등이 주도한 보이콧 성명에 김조광수 감독도 이름을 올렸었다. 당장 작년인 2024년에도 김조광수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있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스라엘 퀴어 영화 상영을 계획하다 비판에 직면하자 상영을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성명도 상영 취소도 결국 연대에 근거하기보다 그저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른 면피와 보신주의의 결과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지 않다면 텔아비브 영화제에서 상영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김조광수 감독 등 “EBS 국제다큐영화제 보이콧하겠다”
이스라엘 특별전으로 논란이 된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EIDF)에 대한 반발이 영화계로 확산되고 있다. 김조광수 감독을 비롯해 김일란 감독, 박문칠 감독, 태준식 감독 등 영화인 129명은 EIDF가 이스라엘 다큐멘터리 관련 프로그램들을 취소하지 않으면 영화제를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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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8:51 AM
RB) 하 ... 진짜 하루빨리 자유시간 내맘대로 쓰고 싶다... 영화제 부디 1회로 끝나시지 마시고 내년에도 해줘요...

(하지만 난 여전히 시네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October 30, 2025 at 8:10 AM
www.wffig.com/sub01/sub01_... 제16회 광주 여성 영화제(11월 6일 목 부터 10일 월까지)
October 5, 2025 at 9:11 AM
해마다 국내외 다양한 동물 영화를 소개해온 ‘서울동물영화제’가 올해도 28개국 47편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비로소 세계’로,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동물을 세계의 공동 구성원이자 참여자, 행위자로 바라봐야 한다는 전환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나는 동물이다, 고로 존재한다”… 47편의 동물 영화 ‘비로소 세계’
“동물 없이 새로운 세계가 가능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인간만의 세계가 아니라, 다종공동체입니다.” 해마다 국내외 다양한 동물 영화를 소개해온 ‘서울동물영화제’가 올해도 28개국 47편의 작품을 공개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비로소 세계’로, 인간 중심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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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5 at 1:01 PM
대퀴 영화제 가는날
비가 왔다리갔다리 하네
September 28, 2025 at 4:14 AM
헐...(털썩)
오스카 영화제 레드카펫에 온 기분
이 모든 유명인들이 한자리에모였다?!? 이런느낌 난 폰카로 인증샷 남기는중일듯 그러다가 시큐리티에게 끌려나가는 중
이미지 너무 어두워서 다시올림💦
March 23, 2025 at 11:52 AM
다가오는 11월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idfa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고. 음악은 이민휘님!

festival.idfa.nl/en/film/3c8f...
October 18, 2024 at 9:55 AM
국제 영화제 초청작을 찍은 감독과 방영 중지 시위를 함께 가진 나라...시발......
October 15, 2024 at 1:37 AM
아 영화제 컨텐츠가 없네 노잼이네
March 1, 2024 at 6:25 AM
부천 영화제 때마다 뭘볼지 망설이는데 망설여봤자 망한 확률이 넘 높아서 ㅋㅋㅋ 올해부턴 트위터의 어느 영화잘알님이 예매한 거 표절 예매했다! 진작 이럴껄! (표절인생
June 29, 2024 at 6:39 AM
재밌었겠다아아
솔직고백.. 영화제 한번도 가본적 없음ㅠㅠ
May 4, 2025 at 11:29 AM
부천 영화제 내년에 만나요. 내년에는 호러 많이 많이 가져와.
July 10, 2025 at 8:12 AM
충북 진천군에서 제25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65일간 펼쳐져. 매주 주말마다 버스킹, 상여 다리 건너기,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는 팝 고전을 주제로 국민의 피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메시지를 담았어. 참숯 낙화놀이는 산불 방지로 취소됐지만,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편의를 제공해. 우천 시 일정 변경 가능성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March 30, 2025 at 7:31 AM
레즈비언 영화 드라마 – 별 다섯 시리즈 3

✨ 새로운 세대의 퀴어 여성 서사를 집중적으로 담은 최신작 중심 리스트입니다.감정이 조용하게 울리는 포에틱한 이야기부터, 스포츠 전설의 실화, 중년 여성의 성장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 작품 리스트 ⚽ Marinette (2023)🇫🇷 프랑스 | 전기 스포츠 드라마 / 축구, 사랑, 실화📺 플랫폼: 영화제 상영 후 디지털 출시💬 여성 축구 전설 마리네트 피숑의 삶과 커밍아웃, 사랑, 투쟁을 담은 감동적 실화 드라마.
레즈비언 영화 드라마 – 별 다섯 시리즈 3
✨ 새로운 세대의 퀴어 여성 서사를 집중적으로 담은 최신작 중심 리스트입니다.감정이 조용하게 울리는 포에틱한 이야기부터, 스포츠 전설의 실화, 중년 여성의 성장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 작품 리스트 ⚽ Marinette (2023)🇫🇷 프랑스 | 전기 스포츠 드라마 / 축구, 사랑, 실화📺 플랫폼: 영화제 상영 후 디지털 출시💬 여성 축구 전설 마리네트 피숑의 삶과 커밍아웃, 사랑, 투쟁을 담은 감동적 실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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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25 at 12:17 PM
영진위, 전주서 가치봄과 다큐멘터리의 미래를 묻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 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가치봄 영화의 날’ 운영과 ‘다큐멘터리는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 세미나 개최 등 영화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영진위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아인협회가 주관하는 ‘가치봄영화제’가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 )와 MOU를 체결하고 , 영화제 기간 중 ‘가치봄 영화의 날 ’을 개최한다. 영진위는 영화제 기간 7일과…
영진위, 전주서 가치봄과 다큐멘터리의 미래를 묻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 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가치봄 영화의 날’ 운영과 ‘다큐멘터리는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 세미나 개최 등 영화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영진위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아인협회가 주관하는 ‘가치봄영화제’가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 )와 MOU를 체결하고 , 영화제 기간 중 ‘가치봄 영화의 날 ’을 개최한다. 영진위는 영화제 기간 7일과 8일 ‘가치봄 영화의 날(가치봄 데이)’로 지정하고 ‘특별상영 :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을 운영해 가치봄의 가치를 확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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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5 at 6:03 AM
“부산으로 향하는 설렘”…문우진, 어둑한 빛 속→영화적 존재감 #문우진 #영화제 #아코디언도어
“부산으로 향하는 설렘”…문우진, 어둑한 빛 속→영화적 존재감 #문우진 #영화제 #아코디언도어
가느다란 빛줄기가 오래된 창을 타고 흐른다. 복도의 담담한 침묵 속, 소년은 묵묵히 밖을 응시한다. 공간을 가득 채운 녹빛 어둠은 무언가 시작되기 전의 긴장과 기대, 그리고 섬세한 감정의 결을 집약하고 있다. 문우진이 담아낸 순간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처럼, 고요하지만 짙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문우진이 직접 올린 이번 사진은 독립영화 ‘아코디언 도어’의 주요 장면 일부를 담고 있다. 짙은 초록빛에 물든 실내, 차분한 시선을 앞에 두고 선 인물의 실루엣이 강조된다. 단정한 셔츠 차림, 흐릿한 실루엣 속에 드리운 차분한 옆모습이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빛이 복도 전체를 감싸 인물의 정서와 맞닿는 듯한 쓸쓸함이 공간에 깃든다.  “부산으로 향하는 설렘”…문우진, 어둑한 빛 속→영화적 존재감 / 배우 문우진 인스타그램 문우진은 “손경수 감독님의 독립영화 ‘아코디언 도어’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부산으로 갈때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직접 짧은 글을 남겼다. 영화제 출품의 기쁨과 설렘이 감촉처럼 전해진다. 팬들은 차분함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는 배우의 모습에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배우로서 성장하는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응원의 메시지가 각종 SNS와 댓글로 이어지며, 영화 ‘아코디언 도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문우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여러 장르에서 유려한 연기 변주를 보여준 그이기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둔 현재의 모습 역시 특별한 의미로 남는다. 묵직한 여운이 남는 사진 한 장과 짧은 소감이 영화만큼이나 깊은 말 없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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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5 at 12:36 PM
“삼척에서 만나요”…신현준, 질주 속 여름→기대감 전율 #신현준 #영화제 #여름근황
“삼척에서 만나요”…신현준, 질주 속 여름→기대감 전율 #신현준 #영화제 #여름근황
읊조리는 바람이 여름날 골목을 스친다. 철길로 이어진 작은 마을의 거리, 햇빛 사이로 하나의 실루엣이 힘차게 달려나간다. 움직임 너머에는 정적과 동적이 교차하는 순간이 깃든다. 숨결이 흔들리고, 희뿌연 하늘과 선명한 옷깃이 계절의 열기를 고스란히 머금고 있다. 신현준이 직접 전한 사진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 그리고 그 위를 힘차게 뛰는 한 인물의 역동적인 모습이 중심에 놓여 있다. 반듯하게 다려진 하늘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갖춰 입은 신현준은 트랙 위를 온몸으로 내달린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땀방울 대신 담담한 표정이, 신현준 특유의 근성 어린 에너지를 보여준다. 그의 뒤로 추억이 응축된 시골 마을의 집들이 차분히 늘어서 있어, 소박하면서도 다정한 일상의 배경을 연출한다. “삼척에서 만나요”…신현준, 질주 속 여름→기대감 전율 / 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은 사진과 함께 “2025/9/30 삼척 해랑 영화제 에서 만나요 See you at Samcheok Haerang Film Festival Chairman of the Organizing Committee Hyunjoon Shin 삼척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여름날의 청명한 열기 위, 기대와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임을 알린 셈이다. 직접적으로 남긴 인사는 수많은 영화인과 관객을 영화제 현장으로 초대하는 다정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신현준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다가올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기운이 전해진다”, “영화제에서 만나요” 등 응원의 메시지가 연이어 쏟아졌다. 특히 질주하는 그의 모습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긍정과 희망을 읽어낸 반응이 이어졌다. 평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보여온 신현준이 삼척 해랑 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서 또 하나의 변화를 알렸다. 일상 속 역동성과 새로운 책임감이 어우러진 오늘의 장면은, 신현준이 앞으로 열어갈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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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5 at 12:33 PM
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황제 말고,
붉은 수수밭이나 뭐 그런 영화제 수상작들도 수입이 됐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양반들 몇 세대라 그랬더라???
하여간 당시 그 중국발 작가주의 영화들이 꽤 흥했었죠.
September 22, 2025 at 10:53 AM
Ambrosia (2012) – 다문화 배경 속에서 젠더, 섹슈얼리티, 가족을 탐구하다

『정체성과 갈등 사이, 모호한 사랑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이민 여성의 내면』 🎥 영화 개요 🎬 제목: Ambrosia (2012)🌍 국가: 🇨🇦 캐나다🎞️ 장르: 드라마 / 심리 / 로맨스🗓️ 제작 및 방영: 독립 제작, 2012년⏳ 러닝타임: 약 92분📢 감독: Baharak Saeid Monir (바하락 사이드 모니르)🖋️ 각본: Baharak Saeid Monir (바하락 사이드 모니르)📺 플랫폼: DVD 및 일부 영화제 상영, 온라인…
Ambrosia (2012) – 다문화 배경 속에서 젠더, 섹슈얼리티, 가족을 탐구하다
『정체성과 갈등 사이, 모호한 사랑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이민 여성의 내면』 🎥 영화 개요 🎬 제목: Ambrosia (2012)🌍 국가: 🇨🇦 캐나다🎞️ 장르: 드라마 / 심리 / 로맨스🗓️ 제작 및 방영: 독립 제작, 2012년⏳ 러닝타임: 약 92분📢 감독: Baharak Saeid Monir (바하락 사이드 모니르)🖋️ 각본: Baharak Saeid Monir (바하락 사이드 모니르)📺 플랫폼: DVD 및 일부 영화제 상영, 온라인 스트리밍 제한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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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8:21 AM
낼 모레면 드디어 영화제! 설레인다
October 28, 2025 at 11:54 AM
“애니메이션 축제의 장, BIAF2025 10월 24일(금) 개막… 세계 31개국 115편 상영”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오는 10월 2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사회자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해, 축하 공연자로 가수 김장훈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인크레더블〉, 〈드래곤 길들이기〉, 〈니모를 찾아서〉, 〈보스 베이비〉 등의 스토리 및 비주얼 개발을 맡았던 지피위 보에도 감독, 〈이집트의 왕자〉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브렌다 채프먼…
“애니메이션 축제의 장, BIAF2025 10월 24일(금) 개막… 세계 31개국 115편 상영”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오는 10월 2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사회자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해, 축하 공연자로 가수 김장훈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인크레더블〉, 〈드래곤 길들이기〉, 〈니모를 찾아서〉, 〈보스 베이비〉 등의 스토리 및 비주얼 개발을 맡았던 지피위 보에도 감독, 〈이집트의 왕자〉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브렌다 채프먼 감독, 제97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이자 이번 BIAF2025 공로상 수상자인 론 다인스 프로듀서, 그리고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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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