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희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밤 방송되는 ‘전참시’ 354회에서는 이세희의 엉뚱하면서도 다정한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 이세희는 ‘괄사 전도사’로 변신해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정 물건에 빠지면 대량 구매를 한다는 그는 괄사 마사지기를 무려 50개 이상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시간 운전하는 매니저에게 직접 괄사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에서는 이세희의 따뜻한 성격이 드러난다. 또한, 평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팬이라고 밝혔던 이세희는 방송을 통해 실제 만남을 갖는다. 한껏 들뜬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자리에서 이세희는 이사배에게도 괄사의 매력을 소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희의 이미지 변신도 예고돼 있다. 평소 청순한 스타일을 추구하던 그는 ‘센 언니 메이크업’을 요청하며 전혀 다른 모습에 도전하고, 완성된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과 감탄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이사배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흘리는 이세희의 모습까지 예고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상준이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2에서 신봉선과의 테니스 데이트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출처=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 지난달 30일 방송된 ‘오만추’ 2기에서는 첫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되고, 공통된 취향을 가진 이들이 1:1 데이트에 나섰다. 이상준은 테니스 데이트를 선택한 신봉선과 함께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어설픈 테니스 실력을 보였음에도 이상준은 신봉선의 응원 속에 열심히 배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신봉선은 이상준의 진심 어린 모습에 "테니스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게 너무 예뻤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우당탕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상준 특유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이 테니스장에서 빛나며, 그의 호감도는 더욱 높아졌다. 예고편에서는 이상준이 왁스에게 “걱정되니까 많이 먹지 말고”라고 당부하며 진중한 면모도 보여줬다. 단순한 유쾌함을 넘어 진심 어린 배려까지 드러난 그의 모습에, 앞으로의 전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상준이 출연하는 ‘오래된 만남 추구’ 2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에서 방송된다.

3개월 간의 대장정 끝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위대한 첫걸음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해군으로 돌아온 국민 손자 남승민이 트롯에 대한 진심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방송 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노래를 선곡해 '인생곡 미션'을 진행했고, 미스터트롯3의 공식 SNS mr__trot 계정에 'No.3 남승민의 인생곡 FINAL TICKET'이라는 글과 함께 티켓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