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아 agf 아직도 고민이 돼
ㄴ얼리버드 끝났어요
그건 이미 아웃오브안중임 가느냐 마느냐. 그것만이 중요하다.
November 14, 2025 at 5:14 AM
9월 10일이 선물제작 완료일인데 10월 20일부터 포장작업시작하는게 뭐때문인가 했더니 저 사이에 와디즈에서 펀딩함ㅋㅋㅋ 심지어 텀블벅에서만 해택을 이래놓고 와디즈에 동일하게 올리고 와디즈가 좀 더 쌌다는 말도 있긴한데 얼리버드 금액이 처음에 텀블벅이 10명이라 그런듯?

거기다 텀블벅 11월 10일, 와디즈 11월 20일 배송인데 텀블벅 배송을 11월 20일로 미루는거 진짜 텀블벅 사용자 호구 취급 같아서 불쾌한데 환불 방법이 없는것도 속터짐...

텀블벅아 텀블벅아...
November 11, 2025 at 3:08 AM
입장권
보다 일찍가는 얼리버드
보다 일찍가는 슈퍼얼리버드

뭐하는 짓거리람 ...애들아 제발 정시에 오픈해줘
November 5, 2025 at 3:26 AM
11월엔 쿠로미 유니폼이 온다!
베네통 니트를 살테야!
오르세 미술관 전시를 가야함. 얼리버드... 기간 있더라.
엔화 환전도 알아봐야.
October 26, 2025 at 3:52 PM
늦게 일어났어도 마음만은 얼리버드
차분히 가보자
September 26, 2025 at 12:49 AM
얼리 버드는 사실

얼리 웜을 먹으려고 일어나는 거니까

얼리버드 옵션이 있으면
얼리웜도 있음 좋을 텐데
October 22, 2024 at 10:07 AM
아야코 록카쿠 얼리버드 뜬 거 예매하려고 했었는데 3일까지 판매였구나...ㅠ 예술의 전당까지 가는 것부터가 너무 고역이라 꼭 얼리버드로 가야지 했는데... 실패...
November 5, 2023 at 2:15 PM
얼리버드 엠디 없데서 안갈거 같구 일반티켓...날짜가 고민이군...
September 10, 2025 at 9:10 AM
얼리버드 존나싫어 으;;
January 5, 2025 at 3:45 PM
2025년 아시안 팝 페스티벌 의 1차 라인업 및 양일권 얼리버드 티켓 오픈일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라인업은 이승윤, 제이통, 허회경, 킹스턴 루디스카, 할로우잰 이고요, 해외 라인업은 일본의 램프, YOGEE NEW WAVES와 인도네시아의 Lomba Sihir, 태국의 mindfreakkk, 중국의 海朋森(Hiperson).
얼리버드 티켓 오픈은 3월 11일 12시이며 인터파크 티켓 단독 판매입니다. 티켓 가격은 143000원.
March 7, 2025 at 3:59 AM
국제도서전 얼리버드 열렸네.. 역시 이번에도 목요일쯤 일찍 퇴근해서 후딱 다녀와야겠지??
May 21, 2025 at 10:34 AM
모친께서 이번 도서전 가자시는데 일단 표 매진이라는 거에 기겁. 얼리버드 때 매진났다고.

나는 현장입장 되지만 딴 사람들은 표 없어서 못가는 일이 발생할듯
June 18, 2025 at 7:09 AM
DDP에 까르띠에 전시회 얼리버드 떴어용 블친 님드라...! 보석 조와하시는 분들... ㄱㄱ... 저는 브랜드 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이번에 함 봐볼라구 예매했어용
April 15, 2024 at 7:31 AM
앗 내일 도서전 얼리버드 뜨는군 ㅎ 내 사는 곳에서 열리는 도서전도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하지만... 서울에 열리는 게 아무래도 대형 출판사도 나오고 규모가 클테니 가보고 싶긴 했음
May 20, 2025 at 6:17 AM
전시 시작 전
얼리버드 티켓 열릴때마다 구매해놓거든요😅
October 12, 2025 at 11:44 AM
얼리버드 11월 21일까지예염~
October 16, 2025 at 2:28 PM
얼리버드 트친들의 탐라에 수제 애플파이를 심어보세요
January 5, 2025 at 11:47 PM
티켓 얼리버드 곧 오픈 한대 ㅠㅜ꼭 가야해!!!
October 24, 2024 at 12:17 PM
tickets.interpark.com/goods/24018534
[얼리버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이틀만에 얼리버드 완매였다더니 방금 추가 오픈됐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January 23, 2025 at 1:02 AM
얼리버드 전시회 환불하고 서울행 차 끊었어요🥲 이번 주에도 시위 못나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아깝지는 않지만 내 알뜰한 문화생활 방해한 것도 다 대통령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처괘씸하네요 이 분노를 담아 진심을 다해 시위하고올게
December 4, 2024 at 4:18 PM
헉 저도 얼리버드 끊어놔가지구 갈 거예요! 넘 기대 되는데 평일에도 사람 많은 듯 했어요 ㄷㄷ 눈치 게임 성공하구 싶다네요
April 1, 2024 at 1:48 PM
1. 유난히 디씨말투로 글쓰는사람(일베말투 섞여서 보기싫어져요)
2. 굳이 고정닉으로 남친이랑~ 어쩌고 여자임을 어필하며 글쓰는사람(저는 좋게못봄 제가 꼬인사람이라그렇습니다)
3. 의외로 분탕 오짐 (계속 가성비 안나온다 어쩐다 싸움붙여요)
참으면 역시 예쁜 찻자리 사진이나 정보 마니 올라와요 저는 이음 얼리버드 여기서 알았음(ㅋㅋ
June 20, 2025 at 7:14 AM
7/1 미리 해놔서 1차 얼리버드 맞는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까 2차라고 뜨네..? 공짜에서 만 원으로 바뀐 것도 별론데 2차로 바뀌어있기까지 해😒
오늘부터 카페쇼 사전등록 기간이라 폰으로 하려니까 전화번호 인증하고 허연 화면에서 먹통임ㅠ
August 14, 2025 at 6:25 AM
2025.05.03
알폰스 무하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끊어놓고 4월 한달 내내 토요일이면 비가 와서 눈치 싸움하다가, 결국 연휴에 동생이랑 엄마랑 다녀옴. 전시회의 구성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체코 비투스 대성당에 있는 무하의 스테인글라스를 재현한 전시품이 있어서 그걸 목적으로 갔다. 근데 구경하느라 정작 작품을 찍어온다는 걸 깜박함. 늘 느끼지만, 무하는 진짜 천재 디자이너임. 1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디자인이 촌스럽지가 않음. 심지어 모든 게 다 수작업이라니. 브러쉬가 아니라니. 광기어린 섬세함이 짜릿했다.
May 8, 2025 at 6: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