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얼리버드 끝났어요
그건 이미 아웃오브안중임 가느냐 마느냐. 그것만이 중요하다.
ㄴ얼리버드 끝났어요
그건 이미 아웃오브안중임 가느냐 마느냐. 그것만이 중요하다.
거기다 텀블벅 11월 10일, 와디즈 11월 20일 배송인데 텀블벅 배송을 11월 20일로 미루는거 진짜 텀블벅 사용자 호구 취급 같아서 불쾌한데 환불 방법이 없는것도 속터짐...
텀블벅아 텀블벅아...
거기다 텀블벅 11월 10일, 와디즈 11월 20일 배송인데 텀블벅 배송을 11월 20일로 미루는거 진짜 텀블벅 사용자 호구 취급 같아서 불쾌한데 환불 방법이 없는것도 속터짐...
텀블벅아 텀블벅아...
보다 일찍가는 얼리버드
보다 일찍가는 슈퍼얼리버드
뭐하는 짓거리람 ...애들아 제발 정시에 오픈해줘
보다 일찍가는 얼리버드
보다 일찍가는 슈퍼얼리버드
뭐하는 짓거리람 ...애들아 제발 정시에 오픈해줘
베네통 니트를 살테야!
오르세 미술관 전시를 가야함. 얼리버드... 기간 있더라.
엔화 환전도 알아봐야.
베네통 니트를 살테야!
오르세 미술관 전시를 가야함. 얼리버드... 기간 있더라.
엔화 환전도 알아봐야.
차분히 가보자
차분히 가보자
얼리 웜을 먹으려고 일어나는 거니까
얼리버드 옵션이 있으면
얼리웜도 있음 좋을 텐데
얼리 웜을 먹으려고 일어나는 거니까
얼리버드 옵션이 있으면
얼리웜도 있음 좋을 텐데
국내 라인업은 이승윤, 제이통, 허회경, 킹스턴 루디스카, 할로우잰 이고요, 해외 라인업은 일본의 램프, YOGEE NEW WAVES와 인도네시아의 Lomba Sihir, 태국의 mindfreakkk, 중국의 海朋森(Hiperson).
얼리버드 티켓 오픈은 3월 11일 12시이며 인터파크 티켓 단독 판매입니다. 티켓 가격은 143000원.
국내 라인업은 이승윤, 제이통, 허회경, 킹스턴 루디스카, 할로우잰 이고요, 해외 라인업은 일본의 램프, YOGEE NEW WAVES와 인도네시아의 Lomba Sihir, 태국의 mindfreakkk, 중국의 海朋森(Hiperson).
얼리버드 티켓 오픈은 3월 11일 12시이며 인터파크 티켓 단독 판매입니다. 티켓 가격은 143000원.
나는 현장입장 되지만 딴 사람들은 표 없어서 못가는 일이 발생할듯
나는 현장입장 되지만 딴 사람들은 표 없어서 못가는 일이 발생할듯
얼리버드 티켓 열릴때마다 구매해놓거든요😅
얼리버드 티켓 열릴때마다 구매해놓거든요😅
[얼리버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이틀만에 얼리버드 완매였다더니 방금 추가 오픈됐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얼리버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이틀만에 얼리버드 완매였다더니 방금 추가 오픈됐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2. 굳이 고정닉으로 남친이랑~ 어쩌고 여자임을 어필하며 글쓰는사람(저는 좋게못봄 제가 꼬인사람이라그렇습니다)
3. 의외로 분탕 오짐 (계속 가성비 안나온다 어쩐다 싸움붙여요)
참으면 역시 예쁜 찻자리 사진이나 정보 마니 올라와요 저는 이음 얼리버드 여기서 알았음(ㅋㅋ
2. 굳이 고정닉으로 남친이랑~ 어쩌고 여자임을 어필하며 글쓰는사람(저는 좋게못봄 제가 꼬인사람이라그렇습니다)
3. 의외로 분탕 오짐 (계속 가성비 안나온다 어쩐다 싸움붙여요)
참으면 역시 예쁜 찻자리 사진이나 정보 마니 올라와요 저는 이음 얼리버드 여기서 알았음(ㅋㅋ
알폰스 무하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끊어놓고 4월 한달 내내 토요일이면 비가 와서 눈치 싸움하다가, 결국 연휴에 동생이랑 엄마랑 다녀옴. 전시회의 구성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체코 비투스 대성당에 있는 무하의 스테인글라스를 재현한 전시품이 있어서 그걸 목적으로 갔다. 근데 구경하느라 정작 작품을 찍어온다는 걸 깜박함. 늘 느끼지만, 무하는 진짜 천재 디자이너임. 1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디자인이 촌스럽지가 않음. 심지어 모든 게 다 수작업이라니. 브러쉬가 아니라니. 광기어린 섬세함이 짜릿했다.
알폰스 무하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끊어놓고 4월 한달 내내 토요일이면 비가 와서 눈치 싸움하다가, 결국 연휴에 동생이랑 엄마랑 다녀옴. 전시회의 구성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체코 비투스 대성당에 있는 무하의 스테인글라스를 재현한 전시품이 있어서 그걸 목적으로 갔다. 근데 구경하느라 정작 작품을 찍어온다는 걸 깜박함. 늘 느끼지만, 무하는 진짜 천재 디자이너임. 1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디자인이 촌스럽지가 않음. 심지어 모든 게 다 수작업이라니. 브러쉬가 아니라니. 광기어린 섬세함이 짜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