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 주변 맛집은 초사리 찰옥수수다!!!
July 12, 2025 at 5:19 AM
진도 쏠비치 주변 맛집은 초사리 찰옥수수다!!!
양양 5일장과 가마솥통닭도, 유랑단 방송 전 갔던 꼬꼬와메밀도, 수산항 다래횟집도 다 좋긴했지만,
양양 가서 딱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다면 비치고 뭐고 양고기 먹으러 쏠비치 뷔페 가고 싶을 정도로 매료됨
역시 대한민국 양의 성지는 양양인가봄
양양 가서 딱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다면 비치고 뭐고 양고기 먹으러 쏠비치 뷔페 가고 싶을 정도로 매료됨
역시 대한민국 양의 성지는 양양인가봄
양고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여름 양양 쏠비치 뷔페에서 너무 맛있게 양고기 구이를 먹어 다른 데선 당분간 양고기는 못먹을듯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September 3, 2023 at 1:40 AM
양양 5일장과 가마솥통닭도, 유랑단 방송 전 갔던 꼬꼬와메밀도, 수산항 다래횟집도 다 좋긴했지만,
양양 가서 딱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다면 비치고 뭐고 양고기 먹으러 쏠비치 뷔페 가고 싶을 정도로 매료됨
역시 대한민국 양의 성지는 양양인가봄
양양 가서 딱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다면 비치고 뭐고 양고기 먹으러 쏠비치 뷔페 가고 싶을 정도로 매료됨
역시 대한민국 양의 성지는 양양인가봄
쏠비치 잘왔다 가셨어요?
August 30, 2025 at 5:22 AM
쏠비치 잘왔다 가셨어요?
양고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여름 양양 쏠비치 뷔페에서 너무 맛있게 양고기 구이를 먹어 다른 데선 당분간 양고기는 못먹을듯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September 3, 2023 at 1:24 AM
양고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여름 양양 쏠비치 뷔페에서 너무 맛있게 양고기 구이를 먹어 다른 데선 당분간 양고기는 못먹을듯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특히, 접시들고 세번째 그릴 앞에 갔을 때 빈 트레이를 힐끗 거렸더니 주방장님이 “레어도 드시면 드릴까요” 하기에 냉큼 프렌치랙 두 대를 받아왔는데.
처음 맛본 레어 프렌치랙이 너무 꿀맛이라 손가락 마디만한 고기를 꼬치에 꽂아 돌돌 익힌 양고기는 이제 성에 안차게 됨
진도 쏠비치 가시면 bbq에서 치킨 배달하세요.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가게더라고요🫶
May 31, 2024 at 1:56 PM
진도 쏠비치 가시면 bbq에서 치킨 배달하세요.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가게더라고요🫶
댕웃긴건 난 이미 진도 쏠비치 금액을 알아보고 있단거야(갈 예정X)
September 14, 2023 at 9:15 AM
댕웃긴건 난 이미 진도 쏠비치 금액을 알아보고 있단거야(갈 예정X)
쏠비치 삼척.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July 30, 2023 at 5:38 AM
쏠비치 삼척.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1, 2인용 좌석이 없는 식당에 혼자 가려면 역시 사람들이 없을 시간대로. 점심은 비빔 막국수. 저녁은 물회. 점심과 저녁을 과식해서 아침은 전복죽.
July 20, 2025 at 1:16 PM
1, 2인용 좌석이 없는 식당에 혼자 가려면 역시 사람들이 없을 시간대로. 점심은 비빔 막국수. 저녁은 물회. 점심과 저녁을 과식해서 아침은 전복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