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전시 : 적군의 언어
미술관 30주년 기념 전시라는데, 미술관 자체가 작품이 된건 너무 신선한 경험이었다.
평소 입구로 쓰던 곳을 막아 전시공간으로 만들고 짧다면 짧았지만 굉장히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추천하고 싶음 (전시관람료 : 10000원)
26년 2월까지 한다고하니까 서울 북촌 가시면 꼭 가보세용~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전시 : 적군의 언어
미술관 30주년 기념 전시라는데, 미술관 자체가 작품이 된건 너무 신선한 경험이었다.
평소 입구로 쓰던 곳을 막아 전시공간으로 만들고 짧다면 짧았지만 굉장히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추천하고 싶음 (전시관람료 : 10000원)
26년 2월까지 한다고하니까 서울 북촌 가시면 꼭 가보세용~
고양이도 30살이 되면 요괴가 되는구나(넘
어찌보면 되게 슬픈 소재인데, 담담해서 마냥 슬프지 않았음. 앙주(아저씨…)의 ‘나는 요괴라 안죽으니까, 옆에 계속 있어줄 수 있다냥’이 가장 큰 위로랑 안슬프게 하는 힘이 된 걸지도…
착한 고영이 아저씨 봐주새요…
#부키봣슈
고양이도 30살이 되면 요괴가 되는구나(넘
어찌보면 되게 슬픈 소재인데, 담담해서 마냥 슬프지 않았음. 앙주(아저씨…)의 ‘나는 요괴라 안죽으니까, 옆에 계속 있어줄 수 있다냥’이 가장 큰 위로랑 안슬프게 하는 힘이 된 걸지도…
착한 고영이 아저씨 봐주새요…
#부키봣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