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인간에게 반한것을 의아하게 여기지 않는건가? 이렇게 갑작스러운 사랑을?
넌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서 남아!
으악 폭군 티타니아가 착취한다.
티타니아도 보텀이 말이 많다는 걸 알고있구만.
본인이 인간에게 반한것을 의아하게 여기지 않는건가? 이렇게 갑작스러운 사랑을?
넌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서 남아!
으악 폭군 티타니아가 착취한다.
티타니아도 보텀이 말이 많다는 걸 알고있구만.
보텀 녀석 엄청... 익숙한 것 처럼 요정들 부리네.
티타니아 완전 이건... 스스로 이상함을 못 느낀다면 원래 이런 면모가 있는걸까ㅋㅋㅋ
오히려 약물에 영향받은 인물 중 보텀만 최대로 즐기고있는걸...
? 인도 소년 다시 쟁취해왔어? 여기서 마법을 풀면 보텀이 죽지 않을까?
오베론... 놈이 아니라 그래도 님이라고 부르네.
? 뭘 했다고 둘 사이가 회복된거야? 그냥 티타니아에게 그래도 인간보다 내가 좋지?같은거 한거 아냐?
ㅋ 오베론이 그걸 순순히 말해줄까?
보텀 녀석 엄청... 익숙한 것 처럼 요정들 부리네.
티타니아 완전 이건... 스스로 이상함을 못 느낀다면 원래 이런 면모가 있는걸까ㅋㅋㅋ
오히려 약물에 영향받은 인물 중 보텀만 최대로 즐기고있는걸...
? 인도 소년 다시 쟁취해왔어? 여기서 마법을 풀면 보텀이 죽지 않을까?
오베론... 놈이 아니라 그래도 님이라고 부르네.
? 뭘 했다고 둘 사이가 회복된거야? 그냥 티타니아에게 그래도 인간보다 내가 좋지?같은거 한거 아냐?
ㅋ 오베론이 그걸 순순히 말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