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보광동- 이태원 1동- 한남동 이 코스로 다녔기 때문에 한남동에 가면 TAKE C에 가서 약마커피를 사들고 한남역에 걸어가서 집에 갑니다. 한남동에는 어릴때 다녔던 대학병원이 있고, 맛집들도 꽤 있고, 교통도 좋은 편입니다. 단, 물가가 비싸다...프랑스 베이커리를 오픈중이라고 하니 갔다오세요~
August 6, 2024 at 7:32 AM
보광동 재개발 본격화되서 거주민들 다 빠졌나보내오 ㅠㅜㅠ 철거 전에 한번 가봐야겠읍미다
June 6, 2025 at 7:22 AM
보광동 헬카페 올해까지만 영업한대🥲
July 21, 2025 at 8:20 AM
애정하는 보광동 베쓰푸틴🎶
July 15, 2023 at 11:29 AM
따뜻하고 좋았던 낮을 되새겨 본다.
해는 다시 뜨고 아침이 올 거야. 봄이 올 거야.
March 8, 2025 at 5:52 PM
제가 진짜 운좋게 구했던 좋은집이 보광동 (이태원 걸어서 20분거리) 방 3개 2층같은 1층이었는데 그게 전세가 1억임... 7천 청년 대출받고 3천 마련해서 들어갔었음... (이자를 매달 21만원인가 냈던걸로 기억함) 그것도 작년 5월에 재개발 들어가서 쫓겨남 ㅠㅜㅜㅠㅜㅠㅜ 주차장은 없어서 월주차 따로 13만원 썼음 이러면 결국 1억에 30짜리 월세 산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그래도 집이 되게 좋았다...물론 공과금은 별도였습니다 데헷
제가 지금 사는 곳...
8평원룸, 가장 가까운역 15분 내, 2층같은 1층, 근처 가까운 편의점 5분 거리, 1층에 슈퍼있음 (10시에 닫음) 스펙에
2000/40,관리비6,주차비6 이렇게 내고 있음...
이마저도 주변 생각하면 꽤나 혜자인 편이라고 생각중..
하지만 월급에서 52 나가고 + 공과금 + 생활비 + 기름값하면 돈이 똑 떨어진다에요....
June 16, 2025 at 6:34 AM
RP요청... 3/10부터 철거가 시작되는 보광동 재개발지역 고양이 임보/입양처 구합니다 사진의 큐알코드 참조
March 4, 2025 at 4:16 PM
늘 혼자 먹으러 오는 양꼬치 집이 있는데 항상 줄 서서 먹다가 오늘 여기 다닌지 5년만에 자리가 남아서 낼름 따악 앉았다!!

이히히히히!!

#혼저 #양꼬치는사랑입니다 #보광동 #맛집 #넘버원양꼬치
November 20, 2023 at 10:34 AM
보광동 이태원 사시는 여블친님들 안계신가요 ㅎㅎ 소통해요
#섹블 #이태원 #보광동 #동네친구만들기
September 18, 2025 at 7:05 AM
어제 버스타고 보광동 지나는데 아예 구역 자체를 못들어가게 막아놨더라? 구경하고 싶었는데
August 30, 2025 at 1:22 AM
보광동 철거돼?! 안돼...
November 19, 2025 at 5:31 AM
보광동 재개발구역 길냥이 구조하시는 분들이 발견한 멈머래. 혼자 떠도는 거 보고 구조 결정하셨다고. 리쉬랑 맘마랑 물이랑 삑삑이랑 다 챙겨왔어. 화이팅💪
June 6, 2025 at 6:07 AM
보광동
December 3, 2024 at 5:23 AM
다른 이야기로 파티피플 공명은 한국학적으로 해석한 한국 드라마판이 나오면 제법 흥미로우리라 생각함.

시부야는 이태원으로 바뀔 텐데 이태원 근처엔 무후사도 있기 때문.

보건교사 안은영의 그곳(보광동).
December 6, 2023 at 4:01 PM
우유 들어간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보광동 헬카페 갔을 때 융드립 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셨다.융드립 아이스로 마시면 째앵 커피에 취하는 느낌이 좋았고 호기심에 갔다가 한동안 갔던(지금은 서울을 가지 않은지 꽤 되어) 헬카페뮤직에서는 헬라떼 + 다른 메뉴를 마셨다. 헬카페뮤직에서 마시는 헬라떼는 유달리 더 맛있는 것 같다. 음악 덕분인가? 지금 내가 헬라떼 마시고 싶다. 내 기사회생의 명약 17도씨 초코음료도 마시고 싶다. 그리하여 나는 지금 애플뮤직에서 권마담님께서 올려주신 헬카페 7월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있다.
July 12, 2024 at 7:22 AM
보광동 고양이들 구트 계정
x.com/bogwangcats?...
March 2, 2025 at 2:56 PM
사촌인걸로!!! ㅎㅎ 메이 보광동 스트릿 출신요
December 14, 2025 at 3:26 AM
처음 서울 입성하는 친구의 집을 알아봐주다가 보광동 집을 고르게 되었다. 이태원 메인 거리를 좋아한 적은 없었지만 내게도 어느 정도는 익숙했던 공간. 이건 가정의 가정이고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수동적인 인간이므로. 만약 그때까지 친구가 보광동 살았다면 너는 뭐 맨날 아무 것도 안하냐는 소리 들으며 구경하러 나갔을 수도 있었다.
October 23, 2023 at 8:18 AM
새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지난 달 보광동 재개발 구역에서 고양이를 구조하는 활동을 알게되었고, 홀린 듯 2월 28일에 자원봉사 신청을 했다.
그때 이미 임보와 입양에 대한 마음이 기울었고 그날 누구를 만나게 될지 몰랐지만 열심히 게시물을 보면서 얼굴을 익히려고 했다. 아무래도 고른다는 것은 부적적하고 부당한 일이다. 아무래도 눈길이 가는 쪽이 있긴 했지만 그날의 우연에 맡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March 7, 2025 at 2:48 PM
오늘 멈머 수색하러 보광동 감
June 6, 2025 at 12:49 AM
골든타임 17시간에 달린 35마리 생명…보광동 고양이를 지키는 사람들
재개발지역 한남 3구역, 10일부터 폐쇄 조치…고양이 구조 난항 우려
계류지 설치 어렵다면 '이동통로'로 대피 보장해야…입양·임보처 시급

업데이트 2025.03.09 오전 11:04
www.news1.kr/society/gene...
골든타임 17시간에 달린 35마리 생명…보광동 고양이를 지키는 사람들
재개발지역 한남 3구역, 10일부터 폐쇄 조치…고양이 구조 난항 우려 계류지 설치 어렵다면 '이동통로'로 대피 보장해야…입양·임보처 시급 "현수막이 붙었네.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도로도 폐쇄할 건가 봐요"3월부터 본격적인 재개발이 시작된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 3구역과 2구역 경
www.news1.kr
March 9, 2025 at 8:55 AM
보광동 같아요
October 26, 2024 at 12:21 AM
보광동 꼭대기에 오르는 길. 모든 집이 비었고, 휴가철이고, 나만 거리에 혼자 있다.
August 6, 2024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