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곤
October 19, 2024 at 10:09 AM
October 19, 2024 at 10:03 AM
October 19, 2024 at 9:42 AM
October 19, 2024 at 10:05 AM
October 19, 2024 at 10:14 AM
October 19, 2024 at 10:01 AM
October 19, 2024 at 10:20 AM
October 19, 2024 at 9:44 AM
October 19, 2024 at 9:53 AM
22년 05년 22일 꺼
#보고싶은곤
주컨곤

데브 어쩌다보니 어느 균열에 빠져서 외형은 그대로 힘이 약화되었는데 그 차원엔 노예상들이 판치고 있어서 거기에 잡힌 데브가.. 보고싶다.

힘은 약화되서 벗어날수가 없고 잡힌 다음에 저가 처하게 된 상황도 어이 없음.

눈은 꼼꼼히 가려지고 입은 괴상한 가죽으로 묶는데 자꾸 결리고 쓸려서 아프고 목에는 입에 묶인 가죽과 연결된 목줄이 걸린거. 왠지 억울한 맘에 일행들 떠올리면서 울먹이는 고기만두.! 그리고 그렇게 일행들 다 떠올리고 나니까 주변이 소란스러워 지는거.
October 19, 2024 at 9:30 AM
October 19, 2024 at 10: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