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최근 방영 중인 일본 벨 잼드 많아서 요샌 태국, 대만도 꽤 좋은 작품 많이 만드니까 우리나라도 분발하면 좋겠네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일본 사람이 왜 다른 나라 벨드는 재밌는 거 많은데 우리나라는... 이러고 있어서 어디든 생각하는 건 다 똑같구나 이런 생각을 함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벨젤드의 미래는 태국에 잇다고 봐요.
November 12, 2025 at 1:5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괜찮아요 가계부 적어가면서 돈 애껴써볼ㄹ게요....(?) 이야 벨21생겼다
(우님: 하겟다고 한 적 없는ㄴ데요
November 12, 2025 at 12:37 AM
아침에 버스로 애기랑 출근하는데 하차벨을 자꾸 누르고 싶어해서 혼냈더니 엄청 짜증냄
몇 정거장 더 지나서 또 누르려다가 관두고 내 눈치를 보다가 갑자기 창 밖을 가리키며 놀라길래 내가 따라보니까 그 사이 벨 누르려고 함..
어처구니 없어
November 6, 2025 at 12:29 AM
당신의 명령이라면 태양도 벨 수 있다고 해줘.
November 4, 2025 at 1:08 PM
블친을 사귀고 싶을 때, 나를 무어라 소개해야 하는가
1차벨계: 떠드는 양에 비해 글케 많이 안 봄. 손 가는 대로 봐서 메가 히트작을 오히려 잘 모름. 그렇다고 마이너 맛집을 잘 아는 것도 아냐
일상계: 라고 하기엔 숨겨야 할 벨 취향과 개드립, 섹드립(미드나잇 사용)이 넘 많음
웹소계: 이 녀석 자꾸 사두고 안 읽는데요?
November 3, 2025 at 8:19 AM
벨(농담이고 저두 폴라리스)
October 30, 2025 at 12:36 AM
20251015 16시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스페셜 커튼콜 '목소리 없는 새 Part 2'
키이스 벨 #주민진
October 25, 2025 at 3:03 AM
20251015 16시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스페셜 커튼콜 '목소리 없는 새 Part 2'
키이스 벨 #주민진
October 25, 2025 at 9:11 AM
하천의 꽃..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 코에이가 넘쳐나는 노부나가 빠심으로 열심히 만든 노부나가사마 영업(공략)겜이에요. 목적 불타는 혼노지에서 노부나가사마를 살려서 마왕과 연애해보지 않을텐가!

"이 노부나가의 목 벨 수 있다면 베어보라."
October 22, 2025 at 10:24 AM
버스탔는데 앞의자에 있던 사람이 바로 담 정류장에 내리녀고 벨 누름. 정거장 가까이 가서 일어나느라 살짝 비켰더니 옆에 서 있던 사람이 스틸 시도. 블로킹하고 앉았더니 엄청 짜증나게 째려보네. 어쩌라고? 😠😠😠
October 17, 2025 at 9:18 AM
20251015 16시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스페셜 커튼콜 '목소리 없는 새 Part 2'
키이스 벨 #주민진
October 16, 2025 at 2:00 PM
20251015 16시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스페셜 커튼콜 '목소리 없는 새 Part 2'
제롬 밀러 #김재범, 키이스 벨 #주민진
October 15, 2025 at 7:20 PM
벨:하나된단건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만일 제가 스승님과 하나가 됐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벨트가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휴나엘:작작 일하고 잠도 좀 자고 그러게
October 14, 2025 at 9:55 AM
1972년 박사학위를 딴 이후 벨 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론 그레이엄(그레이엄의 수로 유명한)과 공동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벨 연구소에서 20년간 근무후, 모교인 펜실배니아대학으로 돌아가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200여편의 논문과 3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1990년 미국 수학회로부터 알렌도퍼 상을 수상했습니다.
1998년 미국 과학예술 아카데미 회원으로 추대되었습니다.
2017년 조합론 및 응용 연구소에서 오일러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October 8, 2025 at 3:00 PM
어떤 이가 물었다.
"세상 만물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이렇게 답했다.
"저마다 자기 본성에 따라 살게 해야한다... 만물의 살고자 하는 본성을 따르고, 만물을 끊없이 낳는 천지의 큰 덕을 본받아, 저마다 본성대로 살며 깊고 두터운 사랑과 은혜 속에 자라도록 한다...군자가 사람을 대함에 사랑하되 어질지 않으며, 만물에 대해서는 어질되 사랑하지 않는다. 물고기를 잡을 때 촘촘한 그물을 쓰지 않고 나무를 벨 때 적당히 자란 것에만 도끼를 댄다...활을 쏘되 잠든 새는 쏘지 않는다는 게 다 그런 뜻이다."

#인생일력
October 6, 2025 at 4:27 AM
그쵸 히히 막 배달 가는데 혼자 신나서 슝슝 발 굴리면서 갈 거 같구 근데 그와중에 길막혀서 늦은 바람에 허겁지겁 기숙사 계단 뛰어 올라서 벨 누르고 겨우 안 늦었다고 28달러 10센트 달라고 하는 강쥐... 으구구
September 22, 2025 at 10:48 AM
암흑술사??????
암흑술ㄹ사???????????
암흑술사???????????
띠~벨 암흑술사 까랑제일검 가보자고!!!!!!!!!!!!!!!!!!!
September 19, 2025 at 11:50 AM
발더게3 자캐씹덕질을 잠시 쉬고 왔더니 벨 캐해를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할 수 있게됨
벨이 아무리 집에만 갇혀 살고 하프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살았어도 가문의 노예들한텐 잔혹한 막내 주인이었겠지
오히려 자기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더 아랫사람들한테 잔혹하게 굴었을지도
September 18, 2025 at 1:42 AM
주팀장도 베<이미 많음 벨<벨리니같음 베륻<귀찮고 이상함 의 과정을 거쳐 주팀장 됐던거같은,,,
September 15, 2025 at 2:50 AM
전철 시트에 쉰내가 벨 정도면 얼마나 안 씻은 사람일까... 앉았는데 역해서 서서갈까 고민들게 함
September 17, 2024 at 2:40 AM
벨 조심해라...앙칼지게 굴면 야누가 키스해버린다고
February 24, 2025 at 12:33 PM
알파×알파가 나오는 벨 추천(11)

#충동구매
- 극우성알파공×열성알파수

#알파학숙
- 알파공×알파수×알파공(세같살)
October 17, 2024 at 6:18 A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유사 하렘>
10화 "생일"

사귀게 된 린이 여전히 존댓말을 쓰는 걸 깨달은 에이지. 이제 존댓말을 그만 쓰자고 했지만 린의 반말은 아직 살짝 어색하다. 그런 두 사람은 지금 린네 집에 단둘이 있다. 같이 만든 요리를 먹고 편하게 쉬고 있을 무렵 근처에서 축제 소리가 들린다. 린은 에이지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려고 자신의 방에 들인다. 불도 켜지 않고 깜깜한 방에서 불꽃이 터지길 기다리는 와중에 현관 벨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유사 하렘 - 라프텔
사귀게 된 린이 여전히 존댓말을 쓰는 걸 깨달은 에이지. 이제 존댓말을 그만 쓰자고 했지만 린의 반말은 아직 살짝 어색하다. 그런 두 사람은 지금 린네 집에 단둘이 있다. 같이 만든 요리를 먹고 편하게 쉬고 있을 무렵 근처에서 축제 소리가 들린다. 린은 에이지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려고 자신의 방에 들인다. 불도 켜지 않고 깜깜한 방에서 불꽃이 터지길 기다리는 와중에 현관 벨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laftel.net
September 21, 2024 at 3:00 PM
벨 하려고 만든 남캐들은 대체로 B지만 T인 애들이 둘 있는데 하나는셀프인형놀이할때 필요해서 하나는 다른분이랑 놀때 만들었던 (중간은 커미션 crepe.cm/@GodBlessNoA...)
둘다 짝 잃었지만 나는 고정충인 관계로 계속 T임
December 17, 2024 at 2: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