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시고 자상하다”…백진희·전현무, ‘전현무계획2’ 절친 케미→전라도 맛집 폭소 여행 #백진희 #전현무계획2 #전현무
MBN과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로 합류한 백진희가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났다. 이 세 명은 장성의 황룡 우시장 맞은편 돼지국밥집을 시작으로, 고은아가 추천한 생굴 짬뽕집과 영광의 덕자 코스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미식 경험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먹방을 펼쳤다.
방송은 전현무가 “오늘은 전라도의 숨은 맛집 특집이다. 읍, 면 단위로 갈 것”이라고 예고하며 전남 장성으로 곽튜브를 이끄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살아있는 소를 구경하고, 바로 맞은편 돼지국밥집으로 이동했다. 전현무가 “바로 앞에 소가 있는데 소를 먹고 싶냐”고 말하며 당황했으나, 사장님이 “우린 돼지국밥을 판다”고 하자 곧 안도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매력 넘치시고 자상하다”…백진희·전현무, ‘전현무계획2’ 절친 케미→전라도 맛집 폭소 여행 / MBN·채널S
전현무가 국밥을 맛본 직후 “진짜 맛있다. 게임 오버다. ‘전현무계획’에서 먹은 국밥 중 1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밥의 본고장 부산 출신인 곽튜브 역시 “부산분들이 꼭 와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맞는 현장 리액션을 강조했다. 만족스러운 조식을 마친 이들은 새로운 미식 멤버를 암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백진희가 먹친구로 전격 등장했다. 곽튜브가 눈을 가린 채 “빵꾸똥꾸 진지희씨!”라고 외치며 뜻밖의 반응을 보여 출연자 전체를 웃게 했고, 세 명은 본격적으로 맛집 탐방길에 올랐다. 고은아의 전화를 받으면서 “진짜 결혼하는 거야?”라는 짓궂은 질문까지 오가는 등 솔직한 대화가 펼쳐졌다. 이어 고은아가 “무조건 짬뽕밥을 시키라”는 팁을 전했고, 실제로 세 사람이 맛본 짬뽕밥은 이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쾌한 먹방 장면이 이어졌다.
영광에서는 전현무가 “이제 ‘덕자씨’를 만나러 가자”며 덕자 코스 맛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백진희에게 “전현무 남자로서는 어떠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백진희는 “너무 좋으시죠. 매력 넘치시고 자상하시고”라며 정색 없는 화법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식당에 도착한 후, 사장님이 “지금은 병어철”이라고 소개하며 생선에 대한 지역 정보도 덧붙였다. 백진희가 “덕자가 생선 이름이냐”고 묻자 전현무와 곽튜브는 한 번 더 폭소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 사람은 전라도식 반찬과 함께 덕자 회를 맛보며, 사장님의 추천대로 고추장과 갓김치까지 곁들어 “대박”이라는 탄성을 터트렸다. 다음 코스로 나온 덕자 조림 역시 “덕자 살과 양념이 진짜 맛있다. 미쳤다”고 감탄하며 먹방의 정점을 찍었다. 이어 곽튜브가 백진희의 데뷔 비화를 묻자, 백진희는 “중3 때 신촌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9시 뉴스 시보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당시 연예계에 입문한 이야기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 이어진 환상의 케미와 솔직 발언, 그리고 지역별 음식에 담긴 이야기로 꾸며진 이번 방송은 절친 간 유쾌한 장면이 연이어 펼쳐졌다. 백진희는 “시보 소녀 이후 연예기획사들의 연락이 와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방송에 특별한 진정성을 더했다. 이날의 먹트립은 덕자 조림 코스로 훈훈하게 마무리됐으며 남은 전라도 지역 맛집 탐방 역시 이어질 예정이다. 전현무, 곽튜브, 백진희가 전하는 전라도 소도시 미식 여행과 이들의 유쾌한 현장은 8월 1일 금요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전현무계획2’ 39회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