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프젝가서 바벨탑 미백 슈사야지
November 18, 2024 at 3:15 AM
바벨탑 건조의 주도자로 예상되는 인물이랍니다!!!ㅋ
March 1, 2025 at 1:29 PM
바벨탑 사람 같애에 이은 사람의 아들만큼.. 이 동네 밈은 성경에서 나오나 봐
June 30, 2025 at 6:39 PM
바브일을 빠르게 발음하면 바벨처럼 들려
바벨탑
June 22, 2025 at 12:14 PM
*원전 바벨 2세의 바벨탑 공성전 : 바벨 2세가 요미 부활에 기여한 우주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혼수상태. 계승자의 사망이냐 세뇌부활이냐의 이지선다를 벗어나기 위해 바벨탑이 다른 (거의) 모든 기능을 점차 끄면서 두뇌풀가동한다는 사상초유의 상황을 노리고 요미의 롸벗+초능력자 군단이 빈집털이에 들어간다. 결과는 타임어택에 실패한 요미의 전략적 패배.
November 15, 2025 at 12:25 PM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바벨탑 중독증"입니다.(아무말)
February 20, 2025 at 6:00 AM
스팀 여름할인이라 Chants of Sennaar 라는 게임 사서 조금 플레이해봤는데 고대문자 해독하기+바벨탑 컨셉? 재밌다
July 2, 2024 at 3:34 PM
하나님 이겨먹자고한놈들 이거완전 바벨탑 짓던놈들 아님?
August 31, 2025 at 7:47 AM
[칼럼] 끝나지 않는 클라우드 대란, ‘디지털 로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

마치 현대판 '바벨탑'처럼 보였던 클라우드 제국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핵심 리전(US-EAST-1)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애는 전 세계 디지털 생태계를 순식간에 마비시켰다
[칼럼] 끝나지 않는 클라우드 대란, ‘디지털 로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
마치 현대판 '바벨탑'처럼 보였던 클라우드 제국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핵심 리전(US-EAST-1)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애는 전 세계 디지털 생태계를 순식간에 마비시켰다
icnweb.kr
October 29, 2025 at 5:29 AM
바벨탑 1279로 끝....
뭔가 잘 테트리스 하면 렙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귀찮다 ㅇ<-<
September 23, 2025 at 2:50 PM
바벨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21, 2024 at 8:24 AM
뭔가 잘못 알아들었다 잘못 이해했다는 식의 스토리가 21세기 현재 지금의 세계 정치에 자주 등장하는데 바벨탑 무너졌나요? 많은 이권과 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걸린 문제를 희화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술 마시면서 협상하는 건가 의심스럽습니다.
August 9,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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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alestine 🇵🇸
April 21, 2024 at 5:10 AM
체크메이트의 거신병 vs 마작의 바벨탑
July 18, 2025 at 2:07 PM
앜ㅋㅋㅋㅋㅋㅋ서로의 가슴에 서로의 손자국이 남은... 이건 뭐 서로 자기 거라고 지문인식 심어놓은 것과 다를 바 없죠. 그리고 바벨탑... 색은 티가 나지 않으나 박무현의 손길로 거대해져가니 박무현이 쌓은 공든탑이라고하죠
꺅 !!!!!!!!
유난히 가슴만 울긋불긋한 신떤남자...
바벨탑. 은..그냥 시도때도없이 빨개져서 사실 티 안날 것 같기도 해요(이런 발언
무현쌤도 복수한답시고 쪼물거리는데 유난히 가슴쪽과 어느 거대한 기둥만 붉을 것 같고😏
April 21, 2024 at 5:08 AM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 오후 5시 25분 EBS에서 애니메이션, 미스테리야 [ 바벨탑 - 역시 우리는 한 팀이야! ] 합니다. 세계의 전설과 신화를 찾아서, 다양한 몬스터들과 미스터리를 찾아 나서는 본격 모험 애니메이션 about.ebs.co.kr/board/bbs?bo... 캐릭터 소개 home.ebs.co.kr/mythteria/et...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mythteria/main www.youtube.com/@mythteria_o...
January 16, 2024 at 4:33 AM
나인 솔즈 바벨탑 가기 너무 어렵다 못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9, 2024 at 7:06 AM
언어 연동이 안되어있다보니 알던것도 헷갈릴 지경이네..

지쟈스가 실제로 바벨탑 이벤트를 만들었다면 극사디즘의 극치였을 것입니다. 신은 인간의 불행을 먹고사는 크툴루인데 인간이 의인화를 한 것이 분명.

-언어 엇나감때문에 맛간 유저-
April 18, 2025 at 6:40 PM
어우;;; 퍼니싱 바벨탑 오는구나 어우;;;; 싫어;;;;;;
January 13, 2025 at 7:33 AM
해당의 한국 국민을 비롯한 해당의 일을 방어하고 상대를 하여 알려진 일인 일을 인정을 하며 그 바벨탑 위까지 방어하여 상대할 생각이 있는 일입니다.
February 3, 2025 at 4:41 AM
남의 나라 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언어와 문화와 어쨌든 방대한 양을 소화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아... 그러므로 저의 중국어 공부는 눈물과 이면지와 수많은 커피와 줄어든 수면과 다쓴 제트스트림 볼펜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다 바벨탑 만든 놈들 때문이겠지요 무조건 남탓하고 싶은 마음.... 뿌에엥... 언어공부 싫어요......
June 30, 2025 at 11:49 PM
쓸어버려야겠는데요? <정말로 신앙심에 이 절절 끓어서는 아니고(냉담자임), 구인류보다 나은 이유가 어거지라 비꼬는 의미였뜸. 바벨탑 건으로 좀 맞먹는다고 말까지 다 쪼갠 양반이 이런 걸 가만둘 리 없는데 저렇게 돌아간다는 건 뭐... 꽁꽁나베에서 창문 깨졌듯 가끔 궁 쓰는 양반이니 그렇겠지
June 24,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