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초코 만드는 메무아(밀레) 베인무아&밀레른 썰
복잡한건 귀찮아서 녹인 초코에 딸기&포도&오렌지&블루베리 잼을 넣어서 적당히 만들고 친우& 지인들에게 나눔 예정
마지막은 사랑하는 베인에게 초콜릿을
먹여주기
+타래로 천천히 풀이
복잡한건 귀찮아서 녹인 초코에 딸기&포도&오렌지&블루베리 잼을 넣어서 적당히 만들고 친우& 지인들에게 나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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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25 at 11:39 AM
밸런타인데이 초코 만드는 메무아(밀레) 베인무아&밀레른 썰
복잡한건 귀찮아서 녹인 초코에 딸기&포도&오렌지&블루베리 잼을 넣어서 적당히 만들고 친우& 지인들에게 나눔 예정
마지막은 사랑하는 베인에게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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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건 귀찮아서 녹인 초코에 딸기&포도&오렌지&블루베리 잼을 넣어서 적당히 만들고 친우& 지인들에게 나눔 예정
마지막은 사랑하는 베인에게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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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25 at 12:09 PM
November 26, 2024 at 10:41 AM
베인무아 무릎베개 보고싶다(If, 약 밀레른)
왠일로 잠안오는 무아 잠들게해주려고
무릎을 내주는 베인
톨비쉬랑 멀린 동시에" 그 날카로운 갑옷위에 밀레시안을 눕히려하다니 제정신입니까/이냐?!" 지적하고
베인은 "그대를 위해서 기꺼이벗지"
하고 겉갑주들만 벗어줌(무아: ..두근)
왠일로 잠안오는 무아 잠들게해주려고
무릎을 내주는 베인
톨비쉬랑 멀린 동시에" 그 날카로운 갑옷위에 밀레시안을 눕히려하다니 제정신입니까/이냐?!" 지적하고
베인은 "그대를 위해서 기꺼이벗지"
하고 겉갑주들만 벗어줌(무아: ..두근)
January 22, 2025 at 7:00 AM
베인무아 무릎베개 보고싶다(If, 약 밀레른)
왠일로 잠안오는 무아 잠들게해주려고
무릎을 내주는 베인
톨비쉬랑 멀린 동시에" 그 날카로운 갑옷위에 밀레시안을 눕히려하다니 제정신입니까/이냐?!" 지적하고
베인은 "그대를 위해서 기꺼이벗지"
하고 겉갑주들만 벗어줌(무아: ..두근)
왠일로 잠안오는 무아 잠들게해주려고
무릎을 내주는 베인
톨비쉬랑 멀린 동시에" 그 날카로운 갑옷위에 밀레시안을 눕히려하다니 제정신입니까/이냐?!" 지적하고
베인은 "그대를 위해서 기꺼이벗지"
하고 겉갑주들만 벗어줌(무아: ..두근)
이러고 있지만 가내 밀레른 중 젤 건강한 건
톨딤이라고 생각함... .....
톨딤이라고 생각함... .....
November 29, 2024 at 2:43 PM
이러고 있지만 가내 밀레른 중 젤 건강한 건
톨딤이라고 생각함... .....
톨딤이라고 생각함... .....
ㅠㅠ아니 내가(가내밀레 x 체리 o) 밀레른 위주로 온갖거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st로 다 먹어서 그 영향인가? 싶기도 한데(제가 요리사인 저희집 국밥이다보니...)...
진짜 그....정실/중전의 그거마냥....
다른 드림캐에도 마음? 있어도 당신의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지만... 그래도 당신이 가장 의지하고 애정하며 마지막까지 함께할 이는 나인 걸 압니다^^ 하고...
.......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아무튼 그렇게 되엇어요 캐붕으로 잡혀가도 할 말 없는데 제발 한번만 봐주시고(싹싹 빌기)
진짜 그....정실/중전의 그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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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아무튼 그렇게 되엇어요 캐붕으로 잡혀가도 할 말 없는데 제발 한번만 봐주시고(싹싹 빌기)
November 23, 2024 at 7:17 AM
ㅠㅠ아니 내가(가내밀레 x 체리 o) 밀레른 위주로 온갖거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st로 다 먹어서 그 영향인가? 싶기도 한데(제가 요리사인 저희집 국밥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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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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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만돌린/성인여성 유저
⭐️알터밀레, 로시밀레 위주, 그 외 밀레른♥ 드림성향有 / 온리HL러&드림러
⭐️특정한 사유가 없다면 여성 유저분들만 받습니다.
⭐️블친소를 타고 찾아오셨을 시 팔로우 전 메인 시트는 꼭 읽어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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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9: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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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4 at 3:06 PM
2. 밀레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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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밀레른 썰백업(~24.11.19)
잿더미의 꿈 손가락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사이에 꽃 내음이 섞여분다. 하늘은 거짓말처럼 맑고 투명하여 마치 유리구슬같고 어디선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아낙네들의 빨래 두드리는 소리, 갓 구워진 빵의 냄새, 피의 냄새도 재의 빛깔도 잊은듯한 평화로움을 그림으로 그린듯한 풍경 멀지 않은곳에 보이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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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4 at 9:08 PM
2. 밀레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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