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앙리
오늘은 미셸앙리 전시를 보러가요
March 1, 2025 at 11:49 PM
#일상

오랜만에 나의 취미, 전시회🎨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4900원에
관람했다 #미셸앙리
October 26, 2024 at 1:11 PM
오직 미셸앙리 그림에서만 꽃병에 든 꽃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설명 넘 좋았음
3) 도슨트 전에 먼저 전시회를 쓱 둘러보면서 앤오님과 내가 놀란 게 미셸앙리 그림은 멀리서 보면 더 예뻐보인다는 거였는데 이게 미셸앙리의 의도였던 걸 도슨트를 들으면 알게 됐음...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서 볼 때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도슨트 뒤에 또 둘러보고 감탄함 꼭 이건 전시회에서 봐야하는 그림들임
4) 미셸 앙리는 붉은색을 특히 잘 다뤘다는데 보통 붉은색은 밸류값이 어두운 그림이라는 게 정론이지만 앙리는 밝은 색이라고 믿었음
February 14, 2025 at 2:45 PM
하...미셸앙리aka. 꽃덕후 를 보고 왓어요
1번 진따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갖고가고 싶럿음 집에..
그리고 비슷하게 좋앗던 건 촬영불가존이라 못 찍음므
February 27, 2025 at 11:34 AM
#일상
오늘 미셸앙리 전시회 보고
엽서 4장 구매해서 부착함

빨간색은 어두운 색으로 분류되지만
화가는 밝은색이라 생각했다지
October 26, 2024 at 1:14 PM
금요일에 서울 올라가서 토요일에 더현대 모네 전시 보고 일요일에 예술의전당 미셸앙리 전시 보고 월요일에 내려오기
February 25, 2025 at 2:53 AM
그래서 더 어두운색을 배경으로 깔곤 했는데 미셸앙리 특유의 유화기법으로 꽃을 반짝거리게 해서 결국엔 밝은 붉은색을 표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함 그래서 사람들의 상식을 깨고 자신만의 색채를 표현한 작가라는 게 너무너무 멋졌음...
5) 이건 좀 슬픈얘기였는데 미셸 앙리는 말년에 치매에 걸려 요양병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그림도구를 못 가져가게 했다고 함(나이프나 캔버스는 흉기로 쓸 수 있어서)그래서 요양원에서 정신이 돌아올 때마다 '나는 화가였는데'라고 자신의 직업을 깨달으며 그림을 그릴 수 없는 상황을 힘들어하다 금새 돌아가셨다고 함
February 14, 2025 at 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