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아 역시 호텔은 한국인이 지어야 해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더니 역시
개거지같은 미러 욕실 이딴거 없고
현관 있음
현관!!
문이 이중이라는 소리죠.
절대 신발을 신고는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주겠다는 의지.
정말 개굿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넘 따뜻하고 좋다...
절대로 섹스를 위해 짓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듯한 목가적인 인테리어라 마음이 평온해짐....
November 21, 2025 at 7:47 AM
긍데 던파... 남거너즈가 너무 좋아서... 물리 vs. 마딜로 적대적으로 하는거 쓰려고 했는데.... 바칼의 성이 없어지고 이계도 없어지고........대전이 일어나서 검은악몽? 이었던가 그걸로 쓰려고 하니깐? 미러 아라드도 사라져버려서(...) 이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삼...ㅎ
November 21, 2025 at 6:05 AM
미러 아라드는 축소되긴 했는데 지금 그대로 있을 걸요?? 아니면 ㄷㅍ 멀티버스 설정 은근 잘 써먹으니까 메인유니버스 남거너즈 vs 멀티버스 남거너즈 해서 뭔가 써보시는 것도
November 21, 2025 at 6:16 AM
📌 페미니즘 입문서 추천

- 벨 훅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코트니 서머스 외, 《나다운 페미니즘》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재키 플레밍, 《여자라는 문제》
- 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 지아 톨렌티노, 《트릭 미러》
- 레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쉽게 술술 읽히는 책으로 가져와 봤어요.
November 14, 2025 at 12:55 AM
영국 ‘더 미러(The Mirror)’는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금관을 선물받고 ‘마치 미래를 상상하는 듯한 황홀한 상태’에 빠졌다”고 전하며, 전문가 주디 제임스의 분석을 인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5:27 AM
미러 라두 하야직
November 27, 2024 at 11:04 AM
미친 블랙 미러 정발 나왔다길래 사서 영업용으로 써야지~ 하고 봤더니 어제 에이븨엑스 발매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른다
December 12, 2024 at 7:18 AM
이준석 택시 사이드 미러 안핀거..

사진 찍으려고 정차한 건줄 알았는데 주행샷이었네...

아니 근데 보통 시동 걸면 사이드미러 자동으로 펴지지 않나??

깜빡 잊고 안폈다기 보다는, 작정하고 접은 거 아녀?

x.com/schema359431...
돌아온 코난 on X: "준석이 대단하다~ 사이드미러 접고 운전하네? 왼쪽도 접고 오른쪽도 접고, 걍 앞만 보고 달리네. 덜덜덜.... https://t.co/Xf2ReT0i5C" / X
준석이 대단하다~ 사이드미러 접고 운전하네? 왼쪽도 접고 오른쪽도 접고, 걍 앞만 보고 달리네. 덜덜덜.... https://t.co/Xf2ReT0i5C
x.com
February 25, 2025 at 3:03 AM
필요하니까 달려 있겠거니 하면서도 딱히 그 거울을 볼 생각을 잘 안했름ㅋㅋㅋ 초보운전은 사이드 미러 보기도 너무 바빴으니깤ㅋㅋㅋㅋㅋㅋ
February 7, 2025 at 12:48 AM
김도빈 배우님 2025년 5-7월 스케쥴

🎈카포네트릴로지 2025.3.11-6.1
🐢이솝이야기 2025.3.19-6.8
✏️더픽션-대구 2025.5.24
🪞미러 2025.6.24-9.14
May 25, 2025 at 12:54 AM
20250821(목) 20:00
#연극 #미러_AMirror / 7

#김재범 #박정원 #조은정 #김세환

총격전에서 쇠갈퀴로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야_관극 🪞
August 21, 2025 at 9:44 AM
#골드 러시 미러 #BTC

중앙은행의 금 매수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 읽기: https://blockzhub.io/news/68e90b86c11627f2e7e2e586?utm_source=bluesky&utm_medium=social&utm_campaign=news_share
October 10, 2025 at 7:56 PM
“대통령이 된 그는 정보를 최대한 짧고 간단하게 몇 글자로 요악하여 브리핑을 받는데, 직원의 표현에 따르면 "1 더 하기 1은 2라고 말하기"의 수준이라고 한다. 그는 실은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으나 대통령이 되었고,”
<트릭 미러>라는 책의 일부분인데, 트럼프와 백악관이라는 단어만 지웠더니,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게 되었다.😭
April 25, 2024 at 4:42 AM
아니요 한참 비어 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위치 공략 서치해서 이제 미러 찾고 그 뭔 빈 칸 해결하면 되는
February 15, 2025 at 1:09 PM
<노바디 인 더 미러> - 황모과 (지은이)
아작 | 2023-12-24 출간 | 12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남편은 예전의 남편이 아니고, 나도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반드시 나여야만 할까요?”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가, 한국 SF의 눈부신 현재 황모과 작가의 중편소설.
December 11, 2023 at 5:35 AM
맨 인 더 미러 원곡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였구나....
August 9, 2025 at 2:29 PM
이미 스페이드가 들어버렸네요(??????????????)

뭐 아무튼 그 변화파장에까진 스페이드가 못 낄 거예요
제가 못 끼게 할 거라서요

-스페이드 창조신 미러(?)
December 13, 2024 at 2:15 PM
사실 나따시는 블락 1도 신경 안쓰임 왜냐면 미러 블락도 안하는 고잉 마이웨이(성격이 이상함?)
블락하는 이유는 내 게시글이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차원으로만 했었음
Ai학습 1도 걱정 안함(누가 이런 구린 그림으로 학습합니까)
그저 계속 트위터에서 봤던 분들 인연 이어가고 싶으니 블카를 팠죠
October 18, 2024 at 2:27 AM
비교적 몸이 튼튼한 미러 세계관에서도 애가 고딩인데 휴일에 혼자 집 밖으로 나간적이 없대
우즈네히토리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울타리 내 나게키의 입지란 절대적인 것임
하토풀하우스 때부터 작중시점까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음, 아니다 갈수록 더 의존하는 방향으로 심화됐으면 됐지
October 17, 2024 at 7:02 PM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는 시리즈 〈블랙 미러〉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 집중하여 근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는 영국의 sf 옴니버스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소재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나 상황이지만 충분히 곧 실현될 법한 것이기에, 보고 나면 묘한 찜찜함이 남는다. 현재의 작은 선택과 방관, 무시, 결심이 가져올 수 있는 가까운 현실을 보고 난 기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처럼 산다면 어떻게 될지 미리 본 것 같은 기분이 오랫동안 일상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m.ildaro.com/10226?s=09
m.ildaro.com
July 13, 2025 at 1:32 PM
자동차 사이드 미러 고장 문제를 공식 정비 센터에서 아예 새 제품으로 교체 할까, 아니면 나중에 사이드 미러 고장만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업체 찾아서 중고 교체할까를 타로로 봤다. 별 차이가 없길래 그냥 나중에 사이드 미러 전문 수리점에 맡기기로 했고, 그 전 까지는 조금 불편해도 그냥 타고 다녀야겠다.
May 18, 2025 at 3:55 PM
예??????
레드슈즈요???
근데 이름이 미러??????
??????????????????????????????????????????????????????????????
November 6, 2025 at 4:04 AM
블루스카이의 미러 계정과 마스토돈 서버의 본계정은 차이점이 있어요. 바로 마스토돈 서버의 계정은 이 포스팅 문서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지만, 미러 계정에는 수정된 문서 내용 이전의 최초의 글이나 이미지만 알 수 있습니다. 초기 모습만 반영되는 것인데 그래서 블루스카이 계정주까지 고려한다면 이 포스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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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moe
October 17, 2024 at 1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