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저번에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다고 했던 사람이야! 마침 오늘 비가 내려서 그 이상한 소리를 찍어왔어. 소리가 선명하지 않긴 한데 이건 다 오래된 내 (특정 상표) 탓이야. 하지만 내가 받는 팁으론 신형 아이폰을 살 수 없으니 탓하지 말아줘.

(빗소리가 조금 들리는, 낡은 뒤주가 보이는 질 나쁜 영상)

ㄴ와우. 진짜 무슨 소리가 들리네?
ㄴ어이 조심해. 내가 이런 걸 잘 느끼는데. 이거 보통 물건이 아니야.
ㄴㄴ뭐래 히피새끼
ㄴㄴㄴ왜 시비임?
November 17, 2025 at 2:31 PM
혼자 좋은거 보시네 나 울다 (뭐래
찍으먄 꼭 공유해주세요 아님 쌍만님 꿈에 나타나겟서
November 14, 2025 at 4:12 AM
제주도는 학교에 난로 없었는데(교무실엔 있었음), 아무리 남쪽이라지만 역시 추웠다구.
추운데 교복 밑에 체육복 입으면 혼났다. 치마라 다리 추운데도. 그러면서 여자는 아래가 따뜻해야한다고 하고 뭐래😒
November 11, 2025 at 12:29 PM
뭐래? 아아나 줘
November 11, 2025 at 7:48 PM
안톤 베토벤
쉰: 아잇 참~ 감사합니다*^^*
벹슈: 뭐래 꺼져.
November 9, 2025 at 3:56 AM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외국 지인과 전화하는 꿈을 꿨다. 영어로 대화하다가 소통이 잘 안돼서 제3의 언어를 섞어 쓰다가 친구가 오해하고 화를 냈다. 특정 국가의 정치 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이없다. 니가 그럴 줄 몰랐어! 뭐래. 야, 영어로 힘들다. 이메일로 얘기 하자. 번역기 돌려. 됐어, 끊어!
외국어로 대화하는 꿈을 꾸고 나면 유독 피곤하다. 외국어가 수능 지문처럼 술술 나오는 날은 깨고 나서도 상쾌하고 흐뭇하지만 그런 일은 별로 없다.
내일은 친구 생일이다. 지금의 인간관계에 충실하기 위해 뷔페를 예약했다. 많이 먹을 테다.
November 10, 2025 at 10:42 AM
뭐래 고르랬자나.
November 3, 2025 at 11:56 AM
대략…큰거 만드는데 쓸모가 있으니까
항공모함이라든지…라면………… 아틀란티스라든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뭐래)
October 29, 2025 at 7:00 AM
이입이 하나도 안되고요 걍 뭐래? 싶음 걍 다죽죠?
October 28, 2025 at 1:34 PM
요즘 친오빠코어 에 빠짐 ㅅㅂ
이제 검정티에 스키니진 입고 팝 펑크를 들으며 동생을 놀리며 밴드를해야지 : 뭐래 병신이
October 27, 2025 at 11:31 AM
옛날 아니메 보는 중인데...

에우레카 얘 대충 사야 아니냐(뭐래)
October 23, 2025 at 1:13 PM
니 주워올 때 온몸이 다 까매가 까망이라 캣는데 자랄수록 한쪽 발만 허여니 물들길래 하양이라고 개명시켯다 아이가 ㅋㅋ
얽 우웅
우째 한발만 이래 하얗게 되노 신기하구로 ㅋㅋ(앞발 문질문질)
우웅
형아 몰래 우유에 담갓다 뺀기가?!
앩(뭐래)
October 22, 2025 at 9:02 AM
아침에 컨디션이 너무 나빠 병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들떴나봄

하지만 뒤집어놓으니 더 커여움 (뭐래
October 21, 2025 at 2:03 AM
유단이 대학 입학했는데 돈많고 혼자산다고 소문나서 질나쁜 녀석들이 만만하게 보고 건들여봤다가 혼쭐나고 쫄아서 겁 먹어가지고
'이래서 부모없이 자란 놈들은 상대하는게 아니다'
막말 남기고 튀어버림. 뭐래 부모가 있어도 가정교육 하나 제대로 못받은 놈들이; 그날 하루종일 기분 안좋다가 오후 수업 째고 반월당 가서 앉아있는데 유단이 시간표 외우고 있던 백란이 와서 왜 이 시간에 가게에 있느냐, 안그래도 머리도 나쁜데 수업이라도 성실하게 들어야 하지 않냐 구박하는 거 듣고 기분 나아진 유단이 보고싶다.
자기도 좀 어이없긴 한데
October 20, 2025 at 10:04 AM
??? 뭐래 르누아르
모네는 차콥이랑 동갑입니다
October 16, 2025 at 6:15 AM
이번 명절에 엄마랑 지내며 여러 면에서 고생을 좀 하긴 했는데, 청승떨지말고 겨울에 따숩게 살라고 베란다에 뭐라도 하라고 돈을 좀 주고 가셨다. ㅋㅋ 여름엔 또 이 얘기가 그다지 와닿지않아서 뭐래 별로 안추운데 막 이랬는데 어제 오늘 비가 계속 오더니 엄청 추워져서 폭풍 검색중이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1천만원이 드는 창호 공사를 해야 하고 그냥 대충 겨울동안 방한용품 같은거 붙여두려고 해도 백만원은 드나보다. 허허허허 귀찮네 :-(
October 13, 2025 at 11:23 AM
생상: 나는 그저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이랑 으쌰으쌰하고 싶었을 뿐인데
라벨: 뭐래, 마우니 보고싶다.
October 9, 2025 at 4:00 PM
외국인 친구랑 이거 관련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오오 한치와 오징어를 구분못하는 딱한자여"
"뭐래 지들은 shrimp랑 prawn도 구분 못하면서"

이게 재밌는게 구분하는 문화권 사람들은 그냥 딱 보면 아는데 뭐가 다른지 설명하라고 하먼 잘 못함 ㅋㅋㅋ
October 8, 2025 at 3:45 PM
이 식당 전에 내 친구가 갔는데 맨날 보이는 사장님이 안계시더래
👩‍🦱여기 사장님 바뀌었어요?
👤여기는!! 우리 모두가 사장님 같은 마음으로 일하는데요!!!
👩‍🦱(뭐래) 맨날 계시는 그 머리 짧은 할머니요
👤아 저희 회장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급발진하는 알바 너무 어이없었다고 해준 얘기.
오늘 갔을 때 회장님 계시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식당 민생지원금 사용 안 되는 곳이었네?!
October 8, 2025 at 1:16 AM
뭐래 맞
October 5, 2025 at 2:35 PM
괜찮아졌어요 몸도 아픈데 마음도 아파서 넘 서러웠었는데 위로감사합니다 솔직히 못깨어나는건 에바긴했는데 이번에 깨어났으니까 다음에 이런상황일때 뭐래ㅋㅋ 일어날수있어

라고할수있겠죠
September 21, 2025 at 3:35 PM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데, 괜히 여자가 남자를 미워하면 안 되지 않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것"

뭐래 미친놈이
여적여 프레임을 디밀어?

n.news.naver.com/mnews/articl...
李대통령 "청년은 피해 계층, 기성세대 잘못…제 책임 제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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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September 19, 2025 at 8:16 AM
-3-

찍는데 더웠겠다야...
참 배우도 힘든 직업이야...
뭐래 ㅋㅋㅋㅋ 잘생겼어 고맙다야
진짜 내 애착배우 되줘서 너무 고맙다야

#중국최고다정미남_고위광
#고위광
#高伟光
September 9, 2024 at 3:11 AM
박기영 어디서 뭐하심? 한 이십년 못본거 같은데 컴백 안하심? (뭐래)

활동 잘 하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걸수도…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March 4, 2024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