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헉 담주에 면접 잡혔어 떨려어
November 13, 2025 at 9:48 AM
면접 끝 나 이제 자유양😖
November 16, 2025 at 4:59 AM
나도 지금 회사 면접 봤을 때 너무 곱게 자란 것 같다는 소리 들었는데

당연하지 면접 자리에서 깡패 모드를 보여줄 수 없잖아
November 11, 2025 at 6:00 AM
30여분 뒤에 회사 면접 봅니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파이팅!
November 13, 2025 at 7:39 AM
여경리 뽑는데 왜 교x 입고 면접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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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3:31 PM
면접 보고 왔는데 머... 어떻게든 되겠지 :3
November 11, 2025 at 5:26 AM
안녕하세요
근황입니다.

8개월 간의 주5일 풀타임 교육과 첫 자취가 끝났습니다.
그간 교육 들으면서 마감한 과제, 시험, 커미션, 면접, 자기소개서의 수를 합산하니 220건 정도 되네요.
8개월이 240일 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참 놀랍습니다.

취업에 관해서:
중견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탈락해서 취준생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하기 빡세네요. 사람 좀 뽑아라.
아무튼 저는 이제 백수고, 취업지원금은 다 털어먹어서 더 안 나옵니다. 아쉽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7:16 AM
이 상황에서 이 정도로 아는 것이 없으면 정말 답이 없을 게 확실해서 뭘 배우기는 해야 함…….

이력서 다듬을 프롬프트는 일단 알고 있음.
@: 오오, 찾아 본 거야?
아니, 저번에 틱톡으로 먼저 연락 줘서 어쩌다 보니 면접 볼 때 친한 CEO 친구가 프롬프트 알려줬음……. 내가 어느 정도로 지식이 없는지 알아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돌리라고 했음…….
November 11, 2025 at 2:50 AM
얼마전 같이
면접 본 애인과
골프 간다더니...

골프 끝나고
연락 없다가
제니가 갑자기 보내온 사진😑

늦게 집에 온 제니의 표정😜

#초대남
#부커만남
#부부만남
#부커골프
#네토의
#가슴을후벼파는구나
#질투섹스
#불탈예정
November 6, 2025 at 2:11 PM
장쉰 호기심 많은 거 진짜 대박 귀여운 성격이라고 생각함
면접 앞두고 긴장해있다가 한순간에 고양이한테 주의를 빼앗긴다든가
본인도 슬퍼서 울고 있었으면서 다른사람 푸념 듣고 훌쩍거리면서 뒷 이야기 물어본다든가
특히 탕커린이 잼얘하면 궁금해서 못 견디는거 넘 귀엽ㅠㅠㅠㅜ
November 11, 2025 at 4:22 AM
정병 때문에 반년을 폐인처럼 지냈는데(중간에 만나준 꾸야에게 너무 감사함 진짜 힘나고 좋았음......)이제 사람처럼 사니까 신기하고.몸이 안 따라온다 그래도 기분은 괜찮음 내일 면접 보는데 붙었음 좋겠다 떨어지면...그냥 쉬어야지(ㅋㅋ
November 5, 2025 at 2:18 PM
아아아앗 남장도 너무 가혹한 일이지만 터치없이 꾸미지 않아도 된다면 다행이네요ㅠㅠㅠㅠ
민정님 항상 고생많으신🥹🥹
하..일단 면접 본다고만 할까
고민이네요ㅠㅠㅠ 붙어도 안가는건 제 자유니깐!
November 6, 2025 at 6:29 AM
ㄱㅂ 입고 경리 면접 보는 2n 청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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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11:27 AM
비공식 면접?이지만 그래도 준비해야지
November 4, 2025 at 6:22 AM
헐 ㄹㅇ? 면접 본 적ㅇ 없오서 몰랏다
November 2, 2025 at 9:13 PM
하 역시 사실 면접보다도 면접 스터디를 잡았다는 사실이 더 불안해진 거겠지 난 근시안적이니까ww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하기 무서워서www 근데 사실 보니까 다 I같던데 ㄱㅊ(괜찮은거임이거??)
November 3, 2025 at 6:51 PM
조국 딸 : 봉사활동 서류 위조 아니고 “재발급 위조“ 로 의사 면허 취소

유승민 딸 : 논문 쪼개기 위조 면접 점수 조작 등등 다 했는데 대학교수직 유지 중

이제 누가 국민들의 분노를 사는 입장일까
November 1, 2025 at 6:40 AM
"여성들 본인이 예쁘면 취직 잘 될 것 같다고 느끼게 된다."

안 예쁘고 안 날씬한 여성으로서,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당연합니다.

단체로 면접 보면 대놓고 "저렇게 생겨서 기본 관리 안 하는 여자도 요즘은 회사를……." 같은 말도 들음.

당연히 말하는 사람은 중년 남자임.
November 1, 2025 at 4:50 AM
면접 끝나고 케익 먹으려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카페 음료 사주셔서 단게 안 땡김(벅벅)
October 31, 2025 at 2:30 AM
* OSSCA 2025 성과공유회 발표
* 브라우저 스터디 Chapter 2 풀이글? 작성
* 브라우저 스터디 Chapter 3 연습문제 밀기
* 코스모 슬라이드 개발
* 면접 준비

RE: https://hackerspub-ask-bot.deno.dev/message/019a37eb-f800-7de7-9de5-d40aa56e1d3a
hackerspub-ask-bot.deno.dev
October 31, 2025 at 2:12 AM
으아 면접 하나 끝. 이제 결과만 기다리자
October 30, 2025 at 7:58 AM
일단 낼은 알바갔다가 10시쯤에 바로 스카나 갈까? 가서 면접 준비도 하고 포폴 수정더 좀 하고
October 29, 2025 at 11:06 AM
알바 면접 보고 왔어...🫠
October 28, 2025 at 4:18 AM
어제 엄마가 무슨 대학면접 하루종일 봐?이래서 대학교가 싸가지 없게 오후에 면접봐도 아침 9시부터 오라고 한다니까 대학 일머리 없다고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9시부터 면접 봐도 어차피 대기 인원 생길텐데 적당히 시간 나눠서 오리고 해야 하는 거 아닌지...
October 28, 2025 at 12:11 AM
현재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는 거면 몰라도 실업수당 받으면서 취직활동 중이라면 1차 면접때 꼭 연봉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몇년전... 쩍벌 시기에 실업수당 관련으로 법개정이 생겨서 '면접까지 통과했는데 그 회사 취직 안 하면 취업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서 실업수당 받는 조건에서 제외한다' 가 추가되었거든요. 보통 이쪽 직종들은 면접 후에 저쪽에서 얼마라고 연봉 제시가 있는 법인데 그 시점이면 이제 그 회사 다니던가 실업수당 포기하던가 밖에 없도록 바뀌었다는 소리입니다.

...네,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었어요..
개 풀뜯어먹는 소리. 어리숙한 신입들 털어먹는것도 아니고 임원 채용에서 제일 중요한게 토탈 컴펜세이션(연봉+사이닝+ RSU+etc)임. 연봉 물어본거가지고 탈락시키는 회사는 더 볼것도 없습니다 패스. 그리고 헤드헌터가 그걸 지가 먼저 알려줘야지 1차면접때까지 안알려줬으면 더 문제
이거 뭐 무서워서 질문이나 하겠나…
October 27, 2025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