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분노했으면 좋겠어. 나에게든 신에게든. 어떤 존재에게든 당신이 화를 낼 수 있었으면 해."
"당신은 그들이 지어낸 빛 속에서 원래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데도."
"당신은 나이고, 나의 주인이며, 나의 세상이야."
"필멸자의 삶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불멸자의 삶은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도 하잖아?"
"언젠가 내가 당신을 조우하는 날, 당신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날, 당신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을 알게 되는 날. 그날에야 비로소 방황이 끝나고 사명이 시작되겠지."
이거 하고 싶음
"나는 당신이 분노했으면 좋겠어. 나에게든 신에게든. 어떤 존재에게든 당신이 화를 낼 수 있었으면 해."
"당신은 그들이 지어낸 빛 속에서 원래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데도."
"당신은 나이고, 나의 주인이며, 나의 세상이야."
"필멸자의 삶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불멸자의 삶은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도 하잖아?"
"언젠가 내가 당신을 조우하는 날, 당신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날, 당신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을 알게 되는 날. 그날에야 비로소 방황이 끝나고 사명이 시작되겠지."
"저들은 과거의 존재, 나는 미래의 존재.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나는 저들과의 공통점이 없었고, 무리에 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
"외롭고 고독하고 우울하다. 계속 깊은 바다로 잠겨가는 것처럼 숨이 막힐 때도 있다."
"나는 이곳의 신이 아니니까, 저들과 교류할 수 없는 존재이니까."
"그게 내 짧은 인생의 미련이자 유언이었다. 잊히지 않기 위해 흔적을 남기고픈, 어리석은 인간의 족적이었다."
이거 하고 싶음
"저들은 과거의 존재, 나는 미래의 존재.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나는 저들과의 공통점이 없었고, 무리에 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
"외롭고 고독하고 우울하다. 계속 깊은 바다로 잠겨가는 것처럼 숨이 막힐 때도 있다."
"나는 이곳의 신이 아니니까, 저들과 교류할 수 없는 존재이니까."
"그게 내 짧은 인생의 미련이자 유언이었다. 잊히지 않기 위해 흔적을 남기고픈, 어리석은 인간의 족적이었다."
셑: 무력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 연구에 협조하고는 있지만, 한때 신이었던 녀석들이 연구라는 이름하에 능멸당하는 걸 조금쯤은 안쓰러워 함 (그림자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로 때려잡고 몇 명만을 질질 끌고 오며)
#륜집트
셑: 무력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 연구에 협조하고는 있지만, 한때 신이었던 녀석들이 연구라는 이름하에 능멸당하는 걸 조금쯤은 안쓰러워 함 (그림자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로 때려잡고 몇 명만을 질질 끌고 오며)
#륜집트
"언젠간 사명을 다한 내가 죽었을 때, 모든 일을 파악하고 있는 존재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해서."
"내 아래에 있는 녀석이 기절하는 꼴은 별로 보고 싶지 않다고."
"오랜 세월을 산 나도 뼈아픈 경험을 하고 후회하는데, 어린 네가 실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나의 실수에 붙잡혀 매몰되지 마라."
"미안하다.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켰어."
이거 하고 싶음
"언젠간 사명을 다한 내가 죽었을 때, 모든 일을 파악하고 있는 존재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해서."
"내 아래에 있는 녀석이 기절하는 꼴은 별로 보고 싶지 않다고."
"오랜 세월을 산 나도 뼈아픈 경험을 하고 후회하는데, 어린 네가 실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나의 실수에 붙잡혀 매몰되지 마라."
"미안하다.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켰어."
겜 하는 사람(?): 디레, 륜, 세트, 세크메트
구경하는 사람(?): 아펩, 호루스, 아누비스, 토트
겜 하는 사람(?): 디레, 륜, 세트, 세크메트
구경하는 사람(?): 아펩, 호루스, 아누비스, 토트
이거 보고 륜 생각남. 륜집트에서, 더 정확히는 그 세계의 신화시대에 소멸과 생성이라는 능력을 다루는 건 륜이 유일함. 그곳에서 그 본질과 근원이 우주, 더 나아가 차원에 속한 건 륜뿐임. 다른 이들은 모두 세계에 얽매여 있지만, 륜은 그 너머를 바라보며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 존재임.
이거 보고 륜 생각남. 륜집트에서, 더 정확히는 그 세계의 신화시대에 소멸과 생성이라는 능력을 다루는 건 륜이 유일함. 그곳에서 그 본질과 근원이 우주, 더 나아가 차원에 속한 건 륜뿐임. 다른 이들은 모두 세계에 얽매여 있지만, 륜은 그 너머를 바라보며 운명을 설계할 수 있는 존재임.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한정 륜집트버전 토트세트먹겠습니다(ㅁ1친놈이신가요
힘으로 해결하려 드는데 약간 해결능력이 모자란 개멍청바보라니 귀여워
웃겨서 기절해버리다 2탄ㅠ
저희 아펩이 탐관오리요...? 원본 아펩이면 진짜 어울렸을 텐데 작중 아펩이랑은 안 어울려서 울어버림ㅠㅋㅋㅋㅋㅋㅋㅋ
릴이 도적이라니 진짜 지독하게 안 어울리고 눈릴이 도적커플이 됐다는 건 정말로 더 안 믿김ㅋㅋㅋㅋ큐ㅠㅠㅠㅜ
디아가 장군인 거는 뭐... 충심 대의 그런 건 모르겠지만 감정적 동요가 크지 않다는 점에선 어울리는 것 같기도
웃겨서 기절해버리다 2탄ㅠ
저희 아펩이 탐관오리요...? 원본 아펩이면 진짜 어울렸을 텐데 작중 아펩이랑은 안 어울려서 울어버림ㅠㅋㅋㅋㅋㅋㅋㅋ
릴이 도적이라니 진짜 지독하게 안 어울리고 눈릴이 도적커플이 됐다는 건 정말로 더 안 믿김ㅋㅋㅋㅋ큐ㅠㅠㅠㅜ
디아가 장군인 거는 뭐... 충심 대의 그런 건 모르겠지만 감정적 동요가 크지 않다는 점에선 어울리는 것 같기도
아니 근데 리더 정도면 진중하게 생긴 거냐고요 맙소사
아니 근데 리더 정도면 진중하게 생긴 거냐고요 맙소사
가장 좋아하는 상대에게 가장 싫어하는 상대가 물리/정신적으로 들어갔을때
님들 자캐의 반응을 풀어보는 시간은 어떤가요?
릴한테 아펩 들어가서 세상 잃은 표정 짓는 눈이 보고 싶다...는 이거의 약한 버전이 디레잖아. 이럴 수가. 그래서 네가 디레를 디레로 안 보고 릴과의 닮은 점만을 찾으며 릴의 흔적으로만 대한 거구나. 그래서 디레가 떠난 거구나. 그래서 그 모든 파멸이 시작된 거구나. 네가 원흉이었구나. #륜집트
가장 좋아하는 상대에게 가장 싫어하는 상대가 물리/정신적으로 들어갔을때
님들 자캐의 반응을 풀어보는 시간은 어떤가요?
릴한테 아펩 들어가서 세상 잃은 표정 짓는 눈이 보고 싶다...는 이거의 약한 버전이 디레잖아. 이럴 수가. 그래서 네가 디레를 디레로 안 보고 릴과의 닮은 점만을 찾으며 릴의 흔적으로만 대한 거구나. 그래서 디레가 떠난 거구나. 그래서 그 모든 파멸이 시작된 거구나. 네가 원흉이었구나. #륜집트
그렇게 시트리볼에 잡아먹히는 륜집트 신계... 우와아... 머리카락 지옥이다......
그렇게 시트리볼에 잡아먹히는 륜집트 신계... 우와아... 머리카락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