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찐려 담배피는 만화 #이착헌 #김기려 #레밍
November 18, 2025 at 2:10 PM
레밍 밥 먹이려는데 옆에서 포크를 겨눴어요
정말 무서웟어요
November 17, 2025 at 10:45 AM
퍼민이가 그려준 레밍
귀여워
November 15, 2025 at 1:14 PM
그냥 보이니깐 최애들 써보고 싶어짐
화귀 : 청명
괴출 : 솔음
진혼기 : 설영인데 온이 선배 귀엽
문송 : 베헤못
백망되 : 라온
마차살 : 파이&루카스
어바등 : 박무현
전독시 : 비유
내스급: 피스
이착헌 : 레밍
데못죽 : 테스타 전부 복복복
마마살 : 이한&바실이
의다살: 사마현
명급리: 조의신&올무
망아살: 안봤
변호됨: 맠다 때 사고 추가 예정

생각보다 사람 많다
November 4, 2025 at 12:23 AM
레밍 밥 드세요
October 15, 2025 at 9:56 AM
레밍 안붙여놓으면 김기려로 안보여서 자꾸 붙여놔야됨….
October 15, 2025 at 9:36 AM
레밍 밥 드세요
October 14, 2025 at 8:58 AM
이착헌 레밍 스트레스볼도 키링으로 나왔는데 얘는 키링 연결 고리가 약해서 끊어진다 소리 많더라구요; 그렇게 잃어버리면 진짜 울 거 같애...
September 24, 2025 at 3:21 AM
#이착헌
레밍 파르페
September 7, 2025 at 5:59 PM
팔레스타인 기자들의 서방 언론 동료들은 방탄 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채 가자지구 경계 철책선 근처에서 방송한다. 하지만 그들이 파편이나 총알에 맞을 가능성은 운석에 맞을 확률만큼이나 낮다. 그들은 레밍 떼처럼 이스라엘 관리들이 주관하는 브리핑으로 달려간다. 그들은 진실의 적일 뿐 아니라, 전쟁 보도의 진짜 일을 (막)는 기자들의 적이다.
참세상::팔레스타인 언론인을 배신한 서방기자들
서방 기자들은 집단학살의 완전한 공범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짓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확대 재생산하며, 이스라엘에 의해 중상모략당하고, 표적이 되며, 살해당하는 팔레스타인 동료들을 배신하고 있다.
www.newscham.net
September 3, 2025 at 1:10 PM
역시 레밍 실력만큼은 확실하구나
August 31, 2025 at 12:36 AM
이래서 정하성이 실제 레밍보면 마음속으로 꺼려하는 연성이 보얐던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밍 알게되면 눈물흘리며 쓰러진다
August 30, 2025 at 11:09 PM
*개복치 : 툭하면 죽는 동물의 상징(실제로 그러는지는 알 수 없음)

*갈치 : 승질이 더러워서 물 밖으로 나오면 바로 죽는다고 함(이 역시 실제로 그러는지는 알 수 없음)

*레밍 : 자살하는 동물(이건 실제임. 그것도 단체로 자살함. 이유는 알 수 없음.)
August 28, 2025 at 12:28 AM
사자왈: "니 초등동창이 이런 식의 생각을 그 전에 진즉에 하였다.

'나는 후배술값 얼마든지 쓸 용의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거의 '레밍'들 뿐이어서, 쓸래야 쓸 수가 없었다.'
August 24, 2025 at 7:41 AM
레밍
August 17, 2025 at 9:17 AM
August 15, 2025 at 4:07 AM
그리고 추가로 보내주신 것들...
레밍 입에 넣고싶어 와앙 연기 형제 말해뭐해 개존잘 보고싶은 그림 또 엽서로 뜯어야지
August 12, 2025 at 10:10 PM
레밍 너무 귀여워 바부팅
야구공(ㅋㅋ) 너무 귀여워바부팅 재밋게 즐기셧나요 김서한은 왹져에게 납치되었나요
August 11, 2025 at 10:04 AM
눈 하나 레밍도 아니고
눈 세 개 거대 레밍 띨롱
사람들 이마에 바보라고 써놓음
아무리 귀여운 마스코트인척 해도 눈 세 개 달린 최악 외계인이라는 점
August 2, 2025 at 12:48 AM
'반 레밍 지수'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July 29, 2025 at 3:22 AM
라따뚜이 파이
가만 생쥐 이름 뭐였지? 레밍 아닌데~ 하고 검색했더니 레미였음 오 얼추 80점짜리 답변이었죠?
July 23, 2025 at 3:10 AM
양모펠트로 레밍이랑 곰도리를 만들었습니다
레밍 만들고 있었는데 오마니께서 하늘색 티를 입은 곰도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셔서..
July 17, 2025 at 5:09 AM
새로 산 가방에 레밍이랑 기려 달아뒀는데 이 가방 맬 때마다 비와서 의도치 않게 레밍 singing in the rain~~ㅋㅋ 시켜주고 있네
July 16, 2025 at 2:44 AM
레밍은 그런 그의 모습에 계획했던 대로 몸을 크게 부풀려 마른 몸을 껴안고 속삭임.
생일 축하해, 기려야.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찐려는 자신을 감싸안은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몸을 따라 감싸안으며 젖은 목소리로 속삭임.
고마워요, 레밍.
이라고.
July 13, 2025 at 12:29 PM
늦게 깨워서 미안해.
...아뇨.
레밍 쪽으로 몸을 돌려 누우며 팔을 뻗은 찐려가 레밍을 당겨 품에 안음.
레밍이 이름을 불러준 덕분에 더 빨리 깨어날 수 있었어요.
...진짜?
네. 꿈인지도 모르고 정말 외롭고, 슬프고, 아팠는데. 레밍의 목소리를 듣고 꿈이라는 걸 알았어요.
제 가족은, 레밍은 늘 곁에 있으니까. 그러니 저는 외로울 이유도, 슬플 이유도, 아플 이유도 없다는 걸 깨달아서.
레밍은 찐려의 말에 품을 파고들었다가 떨어짐. 나쁜 꿈은 좋은 일로 잊혀야 하는 법. 찐려는 제 품에서 빠져나간 레밍을 보며 눈을 깜빡임.
July 13, 2025 at 1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