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새벽에 푹푹 자고 있는데... 잠결에 후다닥!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뭔가 물건을 건드렸는지 타탁! 하는 소리도 나고. 누비 달리는 소리가 다다닥! 하고 나는데 짖진 않아!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니 새벽에 누비가 왜 뛰어... 짖지 않아 다행이다...하며 간신히 잠드는데 다시 후다닥! 하는 소리가 나고 누비 뛰는 소리가 나면서... 그 생각이 든 거에요.
개가 뛴다.
짖지는 않는데.
그런데...
개 발소리가 안 들리는데 뭐가 후다닥! 한다!
벌떡.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스위치를 켰죠.
이노무 고앵이가 탈출을 했어!!!!!!!
January 5, 2026 at 1:48 AM
사실 블스가 좀 더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트위터 넘 적어~! 키메라 논에게 휘말려서 온갖 사건사고 치고 다니시는 연구직 낙쌤 생각하니 조금 많이 즐겁다. 실무도 해야지 키메라 훈련도 시켜야하지~ 신입 들어오면 연수도 해야하지 기획서도 써야 하는데. 진흙투성이로 쨤푸하는 논까지 씻겨야 한다니? 완전 좋아요. 아낙사 선생님이 뛰어 놀라고 장난감도 만들고 그네도 꾸며놓고 할 거 생각하니 무지무지 따끈따끈하고 좋아!
January 2, 2026 at 6:14 AM
엄마랑 모닝 산책 하는데. 어린이집 애기들이 우다다 뛰다가 한 명이 대 자로 엎어짐. 주변 어른들 모두 다같이 손을 뻗으며 “어?!” 했는데 다행히 애기는 씩씩하게 일어났고 뒤따라 온 할머니가 옷도 털어주심. 근데 우리 엄마가 애기한테 “너~무 씩씩하다~ 안우네~” 하길래 나도 “용감하네!” 하니까 다른 애기들이 막 박수 침. 넘어졌던 애기가 그제야 웃더니 브이 하고 다시 우다다 뛰어 들어가더라 ㅋㅋㅋ “웃겨 증말~” 이러니까 엄마가 너는 내리막길에서 저러고 뛰어 내려오다가 엄마! 외치면서 굴러 내려 왔었다고 웃지말래 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12:17 AM
셀린과 더피 조합 신선할 것 같음. 더피 순간이동 능력으로 편하게 서울-제주도 왔다갔다 하는 셀린, 더피랑 산책하는 셀린, 마당에서 뛰어 노는 더피 보면서 마루에 앉아 차 마시는 셀린… 이거 그냥 고양이 키우는 독신 여성이네…

예전에 그리려고 상상했다가 밍숭맹숭해서 버린 아이디어: 조이나 미라가 더피한테 올라타서 노는데 더피가 마음대로 셀린네로 가버림. 잘 준비 혹은 샤워 막 끝낸 셀린은 거실에 뿅 나타난 조이/미라를 어처구니 없게 바라보고, 조이/미라는 눈도 못 마주치고 얼어있음. 바로 대문 밖으로 쫓겨남 엔딩
January 1, 2026 at 7:35 AM
낮잠잣다가 이상한 꿈꿧는데
꿈에서 요시다가 신개념 딥던전입니다!! 하고 광고를 ㅈㄴ 개크게 때리는 새 딥던전을 낸거임
그래서 같이 겜하는 디코지인들이랑 같이 파티짜서 등반햇는데 파티 조합이 전사 점성 닌자 몽크엿음 (이거 딜은 괜찮겟는데 근딜이슈 ㄱㅊ나)
암튼 막층에서 여기만 내려가면 막층ㅇㅣ야 하고 다같이 계단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어디서 다른 파티가 전송대서 와당탕 내려오더니 우리가 열어놓은 막층 계단을 보고 우다다 뛰어내려가는거임
그래서 우리도 다같이 두다다다 뛰어 내려갓는데 내려가자마자 분위기가 확 바뀌더니
January 2, 2026 at 6:51 AM
어떤 고양이 수컷인 줄 알고 mustang이란 꽤나 야성적인 이름 붙여줬는데 나중에 애가 자라면서 암컷인 걸 알게 됐대. 이름 따라 간다고 엄청 야성적인 고양이가 돼서 최근 배 갈라 중성화 수술했는데도 안 아픈지 꿰맨 자리가 풀릴 정도로 미친듯 뛰어 노는 아이가 됐대. 재수술+가바펜틴 복용 엔딩ㅋㅋ
December 23, 2025 at 12:06 AM
인간의 지구력 진짜 좀 미친 수준 같아. 나는 심지어 체력이 별로 좋은 것도 아닌데 예전에 조깅을 같은 코스를 빙글빙글 도는데 엄청 귀여운 보더콜리가 바로 옆 트랙에서 왕! 왕! 하면서 나를 따라오는 거야

너무너무 귀여웠는데 초반에는 개가 "인간! 너무 느리다! 나랑 같이 뛰어!" 하다가 한 3-4번 돌았더니 개가 지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개가 나와 뛰지 못하고 헉헉... 하고 그냥 드러누움
December 21, 2025 at 4:14 AM
"지믽아, 조심!"

그 소리 듣고도 그 집 연하 와다다 뛰어 와서 언니 앞에 안착하고 숨 훅훅 뱉는데 이사님 걱정스럽게 쳐다봄.

"다치면 어쩌려고……."
"보고 싶었어요, 언니."

걱정 받으면서도 헤 웃은 연하는 연상 안기부터 하고, 연상은 연하 받아서 안아 줬다가 떼어내면서 손 내밀어.

"가방 줘. 들어 줄게."
"지금 그렇게 입고 내 백팩 들어 주겠다고요?"

이사님 연하 말 듣고 자기 차림새 내려다보고 아차 싶음.

"아니……. 너 힘들게 공부하고 왔는데."
December 20, 2025 at 4:18 PM
공 받기 전에 홈으로 뛰어 들어오는 주자 셋을 받아줘야 하지요 ...
December 17, 2025 at 7:29 AM
어떡해 심장이 뛰어 하 아름다왕!!!!!!!!!!
어제부터 윈터킹 그리고잇긴해
December 17, 2025 at 2:40 AM
뭘 뛰어 가슴왜 뛰어가 넘어져
December 15, 2025 at 4:11 PM
소설이 영화나 드라마화 된 경우

장편은 영화 먼저 본 다음 읽고
단편은 소설 먼저 읽고 영화를 본다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는데

왕좌의 게임이나 반지의 제왕의 경우 책 먼저 읽었어야 영화를 이해하기 좋았고 나의 상상력을 뛰어 넘는 시각효과에 감탄했었다.

국보도 같은 경우일 것으로 예상되어 책으로 먼저 읽기로.
December 13, 2025 at 2:42 AM
감튀 퇴근 부럽다
몹시 부러워
기름에 뛰어 들었다
바삭바삭
익는다 익는다 탄다
탄다! 마! 끄내라!!
December 12, 2025 at 8:35 AM
🪶살고 싶으면 게임 끝날때까지 뛰어~ 내가 그랬어^^

다소 조직물 이프 땡기는 발언
밑바닥부터 살아남아서 조직 장녀된 몽이 자기 후배들 생존데스겜에 던져놓고 화이팅하라고 해주는 말 같음
아무튼 좋느임
December 9, 2025 at 11:54 AM
Top10Korea #Kpop Chart (12WK2)

1. Good Goodbye - #HWASA
2. ONE MORE TIME - #ALLDAYPROJECT
3. Golden - #KPopDemonHunters
4. Blue Valentine - #NMIXX
5. SPAGHETTI - #LESSERAFIM , j-hope
6. TIME CAPSULE - #다비치
7. Drowning - #WOODZ
8. 멸종위기사랑 - #이찬혁
9. 뛰어(JUMP) - #BLACKINK
10. FAMOUS - #ALLDAY PROJECT
December 9, 2025 at 4:00 AM
그렇게 뛰어 나와보니까 제피랭이 라미엘이 챙겨놓은 양말안에 슥 넣으려다 눈 마주치니까 라미엘도 엣 :3 하고 굳어서 서로 그 상태로 빠안히 쳐다보고 있을 거 같음. 그러다가 제피랭이 메리크리스마스 하니까 라미엘도 정신 차리고서 아!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인사하고서는 자기가 산 선물 딱 내밀 거 같아.

제피랭한테 주고 자기도 신나서 받은 선물 보고 싶어서 양말에서 꺼내가지고 선물 들고 막 방방 뛰고 있을 거 같음.
December 7, 2025 at 4:47 PM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니 다들 친구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줄 선물 준비하고 있을 시기이니까 제피랭도 사서 집에 들어가려는 데 집에서 탄내나고 검은 연기가 나오니까 놀래서 뛰어 들어갔더니 라미엘이 쟁반 앞에 두고서 빠안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에 안도할 거 같음.

그래서 선물을 우선 숨겨놓고 다가가니까 요리책도 이상하게 반죽들 튀어있고 여기저기 밀가루도 난리나고 주방 바닥엔 밀가루들 날려있고 이게 대체 무슨 난리일까 싶기도 한데 라미엘이 계속 서서 미동도 없어서 라미엘이 쳐다보는 곳 보는데
December 7, 2025 at 4:25 PM
라미엘도 선물 사러 나왔다가 이쁜 거 보이면 여기저기 정신 팔리고 그랬다가 다시 집중해서 선물 사러 가서 이쁜것 사가지고 나오겠지.

라미엘은 가족들이랑 크리스마스 보내기 전 다른 사람들 만나서 같이 만들었던 쿠키도 나눠주고 막 작은 이벤트(못생긴 스웨터 파티면 웃기겠다)도 하고 또 사람 많이 모였으니 한창 밤새 놀고 집에가고 그러지 않았을까.

그렇게 놀고 집에 도착해서 크리스마스 당일 날 라미엘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나게 자기 숨겨놨던 선물 들고서 제피랭한테 후다닥 뛰어 갈 거 같음.
December 7, 2025 at 4:43 PM
할머니가 식당 하셔서 김장 오백 포기 넘게 했던 기억 난다- 그때는 남부 지방도 꽤 추웠다. 마당 빨랫줄에 넣어놓은 빨래가 동태처럼 얼었음- 나는 마당에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교회 여 집사님들이 김장날에 와서 많이 도와주셨던 기억. 연탄 들어오던 날도 기억 나네. 몇백장을 아저씨가 광에다 차곡차곡 쌓던 장면. 다 옛날 얘기. 이런 말하면 어린이가 또 “엄마, 검정 고무신 시대예요?” 묻겠다ㅎㅎ
December 6, 2025 at 12:24 PM
하 가게 택배 부치러 갔다가 일 잔뜩하고 버스타고 올라올랬더니 버스 없어서 두 정거장을 오르막길 뛰어 올라왔다 병원 들렀다가 출근할랬는데 시원하게 말아먹었구나 내가 이렇지
December 1, 2025 at 1:56 AM
#Angboclip
🍒: 일단 agf가면 온몸에 굿즈 두르고 감 님 보고 도망가라고
😎: 서로를 알아볼 수 있겠네요?
😎: 근데 나랑 목소리 비슷하다 싶으면 그냥 뛰어 얘들아
😎: 더 말 안 할겤ㅋㅋ

즉시 런
November 30, 2025 at 9:02 AM
아ㅏㅜㄹㅇ 맞아요
눈같은거 떨어지기만해도 쌤이 나가서 놀라고
무슨 강아지들 푸는것마냥
나가라!!! 뛰어 놀거라!!하고 전교생이 촤악 나옴
수업하다가 창가에 앉은 애가 어! 쌤! 눈내려요!! 하면 그 교시는 수업 끝난거임
November 26, 2025 at 9:23 AM
11월 26일 주차장 삼색이

낙엽 폴짝 뛰어 넘어 오는 거 너무 귀엽다

얘는 주거가 불분명한 아이라, 아침에 만나면 더 반가움.

밥터 애들은 ”누구누구 왜 안나왔어“지만, 얘는 “삼색이 오늘도 나왔다!!” 이런 차이임.
November 26, 2025 at 3:47 AM
위처럼 거실서 뛰어 돌고 안방 침대로 유인했다가 내방 꼭대기 가서 사냥 성공해서 의기양양 행진해 거실로 돌아오는게 연속 풀코스 1회. 지치면 냥다락까진 안 올라가는 편.
November 26, 2025 at 4:24 AM
서로가 너무너무 좋은 둔이댕이 생각할 때마다 나도 너무너무 좋아서 슈가하이 온 것처럼 심장이 빨리 뛰어
November 25, 2025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