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이렇게 된거 계속 지레짐작을 해보자면 나는 동심을 간직하고 만화를 사랑한 사람이 부지런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니까 그의 초창기 캐릭터디자인은 훌륭하긴 하지만 오늘날 그 스케치를 다시보자면 두들링에 가까운 그림에서 시작된단 말임. 그는 두들링 기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런 사람이 부지런할거라고 생각지 않음 나는.. 이사람은 생산성이니 뭐니 다 제치고 영리함과 진정한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타인이 일에 가질 애정을 역지사지
이왕 이렇게 된거 계속 지레짐작을 해보자면 나는 동심을 간직하고 만화를 사랑한 사람이 부지런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니까 그의 초창기 캐릭터디자인은 훌륭하긴 하지만 오늘날 그 스케치를 다시보자면 두들링에 가까운 그림에서 시작된단 말임. 그는 두들링 기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런 사람이 부지런할거라고 생각지 않음 나는.. 이사람은 생산성이니 뭐니 다 제치고 영리함과 진정한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타인이 일에 가질 애정을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