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얘기할때 홀릭이를 떼놓을 수 없어서 홀릭이랑 같이 있는 그림이 대부분이네요..!
당연히 알아보시겠지만 빡빡이돼지감자아저씨쪽이 크놀른입니다☆
키워드: 우직/묵묵/성실/다정/안전제일주의
모에화: 왕커다란시계토끼
기사단커에서 어여쁘고 어린 부인을 얻어온 도동놈입니다.............
주기적으로 감옥에 보내고 있구요...그래도 제일 애정하는 캐중 하나에요..♡
거의 4년째 감자홀릭하고있어서 Au가 엄청 많습니다. 이것도 감자라고?!?! 같은 느낌의 이미지가올라와도 아하 감자구나 하시면됨다
감자 얘기할때 홀릭이를 떼놓을 수 없어서 홀릭이랑 같이 있는 그림이 대부분이네요..!
당연히 알아보시겠지만 빡빡이돼지감자아저씨쪽이 크놀른입니다☆
키워드: 우직/묵묵/성실/다정/안전제일주의
모에화: 왕커다란시계토끼
기사단커에서 어여쁘고 어린 부인을 얻어온 도동놈입니다.............
주기적으로 감옥에 보내고 있구요...그래도 제일 애정하는 캐중 하나에요..♡
거의 4년째 감자홀릭하고있어서 Au가 엄청 많습니다. 이것도 감자라고?!?! 같은 느낌의 이미지가올라와도 아하 감자구나 하시면됨다
거기에도 우리 엄마 닮은 부분이 있긴한데...😂 좋은 건 닮아도 좋지...!
즐추 보내고 있어?
거기에도 우리 엄마 닮은 부분이 있긴한데...😂 좋은 건 닮아도 좋지...!
즐추 보내고 있어?
음주: 미성년자입니다~😅
키: 163cm
혈액형: B형
MBTI: ENTP
발사이즈: 255
이상형: 츤데레보단 다정, 땡글이보단 길쭉이🩷
전공 및 직업: 학생.........🥲
좋아하는 색: 밤하늘색 (남색과 보라 그 사이 어딘가..)
좋아하는 음식: 크림 스파게티!!!😋
싫어하는 음식: 호떡........((너무 달아요
음주: 미성년자입니다~😅
키: 163cm
혈액형: B형
MBTI: ENTP
발사이즈: 255
이상형: 츤데레보단 다정, 땡글이보단 길쭉이🩷
전공 및 직업: 학생.........🥲
좋아하는 색: 밤하늘색 (남색과 보라 그 사이 어딘가..)
좋아하는 음식: 크림 스파게티!!!😋
싫어하는 음식: 호떡........((너무 달아요
아 먼가 먼가..다정 연상 왼일 것 같은 느낌이에용...
아 먼가 먼가..다정 연상 왼일 것 같은 느낌이에용...
동시에 이러니깐 제가 다정 중년 좋아하는구나 재체감을
동시에 이러니깐 제가 다정 중년 좋아하는구나 재체감을
새) 아 싫어!! 이건 내집밥이 아니야!!아으으으!!! 너무 다정해! 괴로워!!!(최고로 즐기는중) 우리집 애는 저렇게 얌전하고 다정하게 말 안한단 말이야
-중 후반부
이제부터 갈등파트입니다.
새) 이게...집밥이지.. (개운) 하...이맛이지. 그래. 불안과 갈등!! 이야 너무 좋다. 싸우나? (이또한 100%즐기는것)
새) 아 싫어!! 이건 내집밥이 아니야!!아으으으!!! 너무 다정해! 괴로워!!!(최고로 즐기는중) 우리집 애는 저렇게 얌전하고 다정하게 말 안한단 말이야
-중 후반부
이제부터 갈등파트입니다.
새) 이게...집밥이지.. (개운) 하...이맛이지. 그래. 불안과 갈등!! 이야 너무 좋다. 싸우나? (이또한 100%즐기는것)
하... 사부뤄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면서 라이조에겐 다정<< 그 자체인 거....🤦🤦🤦🤦🤦🤦🤦🤦🤦🤦 생각해보닉가 라이조 JUST 인덕으로 안도쌤도 설득하는 거 보면.... 우우... 후와는 천사구나.... 그래서 곁의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는 구나... 살아있는 성역이다 라고 생각해버려요
하... 사부뤄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면서 라이조에겐 다정<< 그 자체인 거....🤦🤦🤦🤦🤦🤦🤦🤦🤦🤦 생각해보닉가 라이조 JUST 인덕으로 안도쌤도 설득하는 거 보면.... 우우... 후와는 천사구나.... 그래서 곁의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는 구나... 살아있는 성역이다 라고 생각해버려요
다정->냉랭->다정->냉랭->손절
씨2발!!!!!!너무웃겨
다정->냉랭->다정->냉랭->손절
씨2발!!!!!!너무웃겨
뒤돌아서 두 손 꼭 모으고 달달 떨면서 기도함
그냥 못 본 척 지나가거나, 약속시간에 늦고 뭐 하냐고 타박하는 멀린의 잔소리도 지금은 너무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 따위를 하지만 정작 들려오는 건 그대, 들어오지 않고 뭐 하지? 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방금 사람 하나 죽인 꽃집 사장의 목소리였음.
뒤돌아서 두 손 꼭 모으고 달달 떨면서 기도함
그냥 못 본 척 지나가거나, 약속시간에 늦고 뭐 하냐고 타박하는 멀린의 잔소리도 지금은 너무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 따위를 하지만 정작 들려오는 건 그대, 들어오지 않고 뭐 하지? 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방금 사람 하나 죽인 꽃집 사장의 목소리였음.
그러나 이 사랑이 열병인 줄도 알아.
그러나 이 사랑이 열병인 줄도 알아.
처음 겪었을 때는 처음 보는 이에게 그런 약점이 될만한 걸 쉬이 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겠지만... 가내밀레는 당신 이름도 알고, 날 도와주고 있는데 문제될 건 없지 않냐고 태평하게 말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마주칠 때 마다 내려주는 건 베인 몫이 되면 좋겠다.
그러다가 좀 자주 보고 관계 진전되고 나면, 그대의 존재를 묶어 두는 것이 내가 된 듯하군. 참 기꺼운 감각이야. 요런 말도 하면 참 정말 많이 좋겠다.
처음 겪었을 때는 처음 보는 이에게 그런 약점이 될만한 걸 쉬이 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겠지만... 가내밀레는 당신 이름도 알고, 날 도와주고 있는데 문제될 건 없지 않냐고 태평하게 말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마주칠 때 마다 내려주는 건 베인 몫이 되면 좋겠다.
그러다가 좀 자주 보고 관계 진전되고 나면, 그대의 존재를 묶어 두는 것이 내가 된 듯하군. 참 기꺼운 감각이야. 요런 말도 하면 참 정말 많이 좋겠다.
근데 그 잘해줌이 스윗...다정....이런 게 아니고
약혼녀가 주입시킨 모든 걸 그대로 수행해주는 코딩로봇미가 느껴지는 그런 게 보고싶음
피앙세>버는 사랑이라 부르긴 미묘한 영역인데 아무튼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으니 독점욕이라던가 거기에 상응하는 집착을 느꼈음 좋겠고 버>피앙세는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동료인데 약혼까지 했으니 더 챙겨주는 느낌이 좋음
근데 그 잘해줌이 스윗...다정....이런 게 아니고
약혼녀가 주입시킨 모든 걸 그대로 수행해주는 코딩로봇미가 느껴지는 그런 게 보고싶음
피앙세>버는 사랑이라 부르긴 미묘한 영역인데 아무튼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으니 독점욕이라던가 거기에 상응하는 집착을 느꼈음 좋겠고 버>피앙세는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동료인데 약혼까지 했으니 더 챙겨주는 느낌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