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취향_5개_말하기
안경
밀발(갈발)
다정 속성
나른함
백발
November 4, 2025 at 4:14 PM
1. 크놀른 (통칭: 감자)
감자 얘기할때 홀릭이를 떼놓을 수 없어서 홀릭이랑 같이 있는 그림이 대부분이네요..!
당연히 알아보시겠지만 빡빡이돼지감자아저씨쪽이 크놀른입니다☆

키워드: 우직/묵묵/성실/다정/안전제일주의
모에화: 왕커다란시계토끼

기사단커에서 어여쁘고 어린 부인을 얻어온 도동놈입니다.............
주기적으로 감옥에 보내고 있구요...그래도 제일 애정하는 캐중 하나에요..♡

거의 4년째 감자홀릭하고있어서 Au가 엄청 많습니다. 이것도 감자라고?!?! 같은 느낌의 이미지가올라와도 아하 감자구나 하시면됨다
October 28, 2025 at 9:14 AM
다정...하고 유쾌...한! 🤩🤩
거기에도 우리 엄마 닮은 부분이 있긴한데...😂 좋은 건 닮아도 좋지...!

즐추 보내고 있어?
October 8, 2025 at 6:40 AM
(어느 세상에선 다정 뿐인 루바토도 존재하겠거니...)
September 17, 2025 at 12:49 PM
#본블친은다하세요

음주: 미성년자입니다~😅

키: 163cm

혈액형: B형

MBTI: ENTP

발사이즈: 255

이상형: 츤데레보단 다정, 땡글이보단 길쭉이🩷

전공 및 직업: 학생.........🥲

좋아하는 색: 밤하늘색 (남색과 보라 그 사이 어딘가..)

좋아하는 음식: 크림 스파게티!!!😋

싫어하는 음식: 호떡........((너무 달아요
October 20, 2024 at 11:16 PM
흐아악 많이 바쁘셨나효..ㅜㅠㅜ 연말이라 다들 정신이 없는 시기죠.... 아휴아휴 린.. 이 다정??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하지만 그치만!? 심심한데 같이 가자고 하는.. 갈 곳 없으면 같이 가자구 할 것 같네요(근데 이제 동료 의견 블루투스로 동의 시켜버리는) 헤헥 루오 뉴짤? 주?세효
November 30, 2024 at 5:16 AM
최종수식 다정
February 14, 2025 at 11:46 PM
@hyesam1012.bsky.social
아 먼가 먼가..다정 연상 왼일 것 같은 느낌이에용...
December 29, 2024 at 12:46 PM
(슬쩍)(다정) 헤헤 >_<♡ 왜 사나면 웃지요오
April 21, 2025 at 10:19 AM
#오타쿠_MBTI

금발vs흑발: 감
벽안vs적안: 사
올라간눈vs처진눈: 히
깐머vs덮머: 먹
희망vs비관: 겠
병약vs건강: 습
오만vs겸손: 니
다정vs까칠: 다
June 9, 2025 at 3:57 AM
이래서 사람들이 무지개 보이스 사는구나 싶으면서,

동시에 이러니깐 제가 다정 중년 좋아하는구나 재체감을
June 29, 2025 at 3:58 AM
지인이 티알을 돌려줌 로멘스 멜랑콜리 다정-대화 파트
새) 아 싫어!! 이건 내집밥이 아니야!!아으으으!!! 너무 다정해! 괴로워!!!(최고로 즐기는중) 우리집 애는 저렇게 얌전하고 다정하게 말 안한단 말이야
-중 후반부
이제부터 갈등파트입니다.
새) 이게...집밥이지.. (개운) 하...이맛이지. 그래. 불안과 갈등!! 이야 너무 좋다. 싸우나? (이또한 100%즐기는것)
June 23, 2025 at 3:20 PM
쌍닌만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보록화시가 퍼버버버벙 터져... 사실 내 머리가 엄금조...? (이거 아님)

하... 사부뤄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면서 라이조에겐 다정<< 그 자체인 거....🤦🤦🤦🤦🤦🤦🤦🤦🤦🤦 생각해보닉가 라이조 JUST 인덕으로 안도쌤도 설득하는 거 보면.... 우우... 후와는 천사구나.... 그래서 곁의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는 구나... 살아있는 성역이다 라고 생각해버려요
July 24, 2025 at 7:38 AM
아존나웃긴타임라인
다정->냉랭->다정->냉랭->손절
씨2발!!!!!!너무웃겨
July 29, 2025 at 6:19 PM
꼬신 적 ❌ → 습관성 다정 ⭕
August 25, 2025 at 8:35 AM
까망이랑 쪼맹이랑 다정 포근 코야 타임>ㅅ<
October 31, 2025 at 5:14 PM
성현제는 도대체 뭐길래.. 유진이랑 파트너 관계 맺자마자 미치도록 다정해진 것임...? 원래는 쎄함+찝찝+다정이엇는데 파트너된 이후로 다정+플러팅+미친으른미+유징긍ㅠ 됨. 뭐임 도대체? 고백임?
January 11, 2025 at 6:30 AM
어쩌지? 나도? 나도 죽는 걸까? 목격자니까? 나도 쓱싹해서? 저 큰 화분 아래에 나도 묻히는 걸까? 평소에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했을 때 말 좀 들을 걸 그랬나~~!!!!!
뒤돌아서 두 손 꼭 모으고 달달 떨면서 기도함
그냥 못 본 척 지나가거나, 약속시간에 늦고 뭐 하냐고 타박하는 멀린의 잔소리도 지금은 너무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 따위를 하지만 정작 들려오는 건 그대, 들어오지 않고 뭐 하지? 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방금 사람 하나 죽인 꽃집 사장의 목소리였음.
January 10, 2025 at 1:28 PM
감정은 어렵다. 좀처럼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동경과 사랑이 이토록 먼 감정인 줄 알았더라면 넘지 않기 위해 갖은 수를 썼을 텐데,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이미 그 하해와 같은 감정의 한복판이었다. 돌이킬 수 없었다. 시선, 표정, 다정. 무엇 하나 달지 않은 것이 없어. 매 순간이 사랑이었다.

그러나 이 사랑이 열병인 줄도 알아.
November 15, 2024 at 4:07 PM
베인은 생각보단 다정? 신사적으로 밀레 손 잡아서 사뿐히 제 앞에 내려줄 것 같긴한데...
처음 겪었을 때는 처음 보는 이에게 그런 약점이 될만한 걸 쉬이 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겠지만... 가내밀레는 당신 이름도 알고, 날 도와주고 있는데 문제될 건 없지 않냐고 태평하게 말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마주칠 때 마다 내려주는 건 베인 몫이 되면 좋겠다.
그러다가 좀 자주 보고 관계 진전되고 나면, 그대의 존재를 묶어 두는 것이 내가 된 듯하군. 참 기꺼운 감각이야. 요런 말도 하면 참 정말 많이 좋겠다.
January 18, 2025 at 2:00 PM
더하헉, 지우고나니 잔비님으ㅏ 따뜻 다정 인용이!!!ㅋㅋㅋㅋㅋ토욜날 비왔지만 태대 생각하면 비오는 것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ㅋㅋㅋ헤헤 드디어 태대를 그렸어여...
April 7, 2025 at 4:38 AM
버가 약혼녀에게 잘해줬?었?음? 좋겠다
근데 그 잘해줌이 스윗...다정....이런 게 아니고
약혼녀가 주입시킨 모든 걸 그대로 수행해주는 코딩로봇미가 느껴지는 그런 게 보고싶음
피앙세>버는 사랑이라 부르긴 미묘한 영역인데 아무튼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으니 독점욕이라던가 거기에 상응하는 집착을 느꼈음 좋겠고 버>피앙세는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동료인데 약혼까지 했으니 더 챙겨주는 느낌이 좋음
April 1, 2025 at 8:47 PM
힘내자.
나는 흑발 무심눈 미소년이 다정 백발 녹안 마녀에 목숨 거는 <목숨> MV를 볼 수 있는 사람이니까.

youtu.be/6Q78RPXk2es?...
Miiro 「목숨」 feat. 아카네 리제 OFFICIAL MV
YouTube video by Miiro
youtu.be
June 18, 2025 at 10: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