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포에서 오늘 레알 트란스옥시아나 복장 목격~~ 진짜로~~
나 남포 롯데 지나던 순간 중앙아시아사람 4인가족이 남포 롯데 지나감~
복장이 러시아 서아시아 동남아와는 다른 중앙아시아 전통꺼~~ 모리카오루 만화에 나온 차림새 눈앞에서 목격한 뒤 내가 그 가족에게
어느곳 사람? 카니
우즈베키스탄! 이라캄~~
가족을 존중하는 의미로 마음으로만 찍었다. 사진 안찍었다.
남포 중앙 걷다보면 모리카오루만화의 차림새를 실제로 만날 수가 있다는 깨달음!!
나 남포에서 오늘 레알 트란스옥시아나 복장 목격~~ 진짜로~~
나 남포 롯데 지나던 순간 중앙아시아사람 4인가족이 남포 롯데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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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 사람? 카니
우즈베키스탄! 이라캄~~
가족을 존중하는 의미로 마음으로만 찍었다. 사진 안찍었다.
남포 중앙 걷다보면 모리카오루만화의 차림새를 실제로 만날 수가 있다는 깨달음!!
해운대 아쿠아리움 볼만합니다
번화가는 서면전포 남포 경대부대 부산대
책 좋아하시면 보수동 책방골목
돼지국밥은 개금가야 밀면은 시즌 지났지만 동일
해운대 아쿠아리움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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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개금가야 밀면은 시즌 지났지만 동일
이미 단렌즈랑 망원렌즈가 있긴한데 망원렌즈는 남포 지하상가에서 중고로 산놈이라 맛탱이가 갔고 단렌즈는 접사용이라 또 애매함... 근데 사놓으면 쓸일이 있어 냅두고있는데 카메라 바디도 입문용이라 좀 퍼포먼스적 한계가 느껴져 상위 모델로 사고싶고 필름카메라도 사보고싶은데 필름까지가면 진짜 돌이킬수없게될거같아 카메라만으로 참았다 어떠냐 나의 절제력이
이미 단렌즈랑 망원렌즈가 있긴한데 망원렌즈는 남포 지하상가에서 중고로 산놈이라 맛탱이가 갔고 단렌즈는 접사용이라 또 애매함... 근데 사놓으면 쓸일이 있어 냅두고있는데 카메라 바디도 입문용이라 좀 퍼포먼스적 한계가 느껴져 상위 모델로 사고싶고 필름카메라도 사보고싶은데 필름까지가면 진짜 돌이킬수없게될거같아 카메라만으로 참았다 어떠냐 나의 절제력이
교통 생각하면 서면에 숙소 잡는 건... 너무 기본
동부산 서부산 두 지역 모두 하루에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알거 같고
원도심은 원도심만(부산역-중앙+남포-영도) 이렇게 추천합니다...
카오스 도시 계획을 이런 극한여름에 체험하는 건 너무 잔혹하잖아요? 인도라는 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기존 관광객 루트에서 벗어나면 등산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땐 니가 치나 내가 치나 함보자란 마음가짐으로 건너는 부산이즈굿 관광도시 부산이거든요.
교통 생각하면 서면에 숙소 잡는 건... 너무 기본
동부산 서부산 두 지역 모두 하루에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알거 같고
원도심은 원도심만(부산역-중앙+남포-영도) 이렇게 추천합니다...
카오스 도시 계획을 이런 극한여름에 체험하는 건 너무 잔혹하잖아요? 인도라는 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기존 관광객 루트에서 벗어나면 등산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땐 니가 치나 내가 치나 함보자란 마음가짐으로 건너는 부산이즈굿 관광도시 부산이거든요.
자갈치: 여기 뭐 크루즈 타는 거 있었던거같음
남포: 용두산공원인데 이거이름뭘로바꼈더라 ㅅㅂ 아뭐더라 아.. 부산타워? 뭐이런느낌인데 n타워???
아 남포 롯데백화점 옥상에서 전망대보면 영도다리 보였던거같음
대충 이정도 볼거리가 잇엇던거같아요
일정에따라 가감허시길
자갈치: 여기 뭐 크루즈 타는 거 있었던거같음
남포: 용두산공원인데 이거이름뭘로바꼈더라 ㅅㅂ 아뭐더라 아.. 부산타워? 뭐이런느낌인데 n타워???
아 남포 롯데백화점 옥상에서 전망대보면 영도다리 보였던거같음
대충 이정도 볼거리가 잇엇던거같아요
일정에따라 가감허시길
대구에는 달성·군위군이 빠져 있고,
강화군과 서해5도가 경기도에 들어가 있네 ㅋㅋ
평양도 강동군 포함돼 있고
남포 없고
라선까진 보여주질 않네;;
대구에는 달성·군위군이 빠져 있고,
강화군과 서해5도가 경기도에 들어가 있네 ㅋㅋ
평양도 강동군 포함돼 있고
남포 없고
라선까진 보여주질 않네;;
1. 광복동 12시 (남포)
2. 카페 아가미 (부산대)
3. 루모스 커피 (중앙)
4. 그랑비 (브런치/동매) [여행 앵두에겐 비추. 사유 - 관광할 곳이 아예 없는 그저 동네1]
1. 광복동 12시 (남포)
2. 카페 아가미 (부산대)
3. 루모스 커피 (중앙)
4. 그랑비 (브런치/동매) [여행 앵두에겐 비추. 사유 - 관광할 곳이 아예 없는 그저 동네1]
그나마 덜 추운 날이여서 다행이었어. 좋아하는 남포 문고에 가서 책도 한 권 사오고 ㅎ
아직도 내년 첫 책을 못 골라서 고민이 된다. 음, 이번에는 뭐가 좋으려나 ㅎ
그나마 덜 추운 날이여서 다행이었어. 좋아하는 남포 문고에 가서 책도 한 권 사오고 ㅎ
아직도 내년 첫 책을 못 골라서 고민이 된다. 음, 이번에는 뭐가 좋으려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