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
오늘 하루 종일 오빠 생각 밖에 안 했어요
그러다 혼자 젖고 발정 나서 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하지 말라고 하셔서 꾹 참았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예뻐해 주세요
#섹블
November 19, 2025 at 7:42 AM
링크 꾹 눌러서 '링크 텍스트 복사'
누르고 크롬이나 인터넷에 붙여넣으시면 들어가져요!! ㄱㄱ
November 18, 2025 at 1:51 PM
#&만화
#&에반게리온 #&세카이계

내 최애작품도 그러한데 꾹 참고 보다 보면
꿈과 희망의 결말이..후후후
#코가길어지는군
November 17, 2025 at 5:41 AM
손가락에 꾹 눌려서 껙 하는 칸겔 보실래요? 귀엽됴.

#칸겔 #vigorweave

첼님 커미
November 14, 2025 at 12:17 AM
자물쇠 걸고 계셔서 매번 알피하고 싶은 맘 꾹 참았는데 방귀님 그림 공유할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ㅠㅠ
블스 올 때마다 방귀님 그림 보러 오는데 모두가 같이 봐주셨음 좋겠다...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성인만 받습니다… 과제 위주로만 올려요.
장르 여러개 좋아하긴하는데 기본적으로 젤다의 전설 위주로 많이 올립니다. 흔적 남기면 찾아갈게요~~
November 18, 2025 at 1:20 PM
가슴에 도장 꾹 찍어놓음

아이좋아

#부커만남 #관클 #오로라에서
November 10, 2025 at 12:21 PM
화보같은 사진 눈에 꾹 담고 갑니다~~
예쁜 사진만큼 늘 좋은 날 좋은 하루 되시길🥰😊
November 13, 2025 at 12:24 AM
"...언제 왔어?"
"조금 전에 왔습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버틸만은 해..."

누워있는데도 어지러운지 눈을 꾹 감은 미간에 짙은 주름이 잡혔음. 그걸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펴주니 가볍게 숨을 고른 유단이 간지럽다며 희미한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돌렸음.

"이명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네."
"의원을 불렀으니 곧 올겁니다."
"네가 말하고 있는 걸 듣고 있으니까 이명이 안들려."

신기하네. 왜 그러는 걸까? 의식이 몽롱한지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이는 그대로 다시 잠에 빠져들었음.
November 18, 2025 at 7:26 AM
능력 쓰다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폭주까지는 가지 않는 유더 아일. 그러나 쓰러질만큼 힘을 써야 할 전투상황이 오는 것만으로도 키시아르 라 오르의 마음은 찢어지는데... 그걸 알고 있어서 꾹 참고 겨우 걸어서 돌아오긴 했으나 결국 킷 보자마자 안심해버리는 바람에 그자리에 쓰러져버리는 유더
하지만 유더가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는 걸 보기만 할 키시아르가 아니죠. 냉큼 낚아채서 품에 안고 우선 가볍게 가이딩 해준다
사심보다 걱정이 앞서서 정성스러운 스킨십이 훑고 지나갈 때마다 한결 편안한 표정이 되는 유더
November 14, 2025 at 6:23 AM
디코에서 주문받은
입 앙다물고 눈물 흐르려는 거 꾹 참고 코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는 모습(?)
November 10, 2025 at 11:52 AM
꾹 꾹
November 12, 2025 at 2:17 AM
아니 근데ㅠㅠㅠㅠㅠㅠㅠ어제 너무 웃긴게 눈에 빠져서 으아아아ㅏ 하고 삽으로 열심히 파서 빠져나오고 뭔가 결심한듯이 다이아 삽으로 열심히 파다가 산호님도 파묻히니까 입 꾹 다물고 산호님쪽으로 갈때도 열심히 파서갔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산호님한테 눈덩이 던진게 너무 웃겼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봐!!!!!!
말을 안 하는 편이 웃긴 스트리머가 될 뿐이잖아요!!!!!!!!
어제 마크하는거 볼때 레프레님 눈에 빠진이후 말없이 다이아몬드 삽으로 눈을 열심히 없애는게 너무 웃겼어요
November 14, 2025 at 6:04 AM
회사에서 상사한테 목소리를 내고 요구를 하는 인원이 몇 되는데 그 사람들 전부 다 이번 일로 개충격먹고 아무도 안믿고 사적 대화 일절 안하겠다고 선언... 우리끼리 있을때나 말 하지 진짜 입 꾹 다물고 살아야겠다고 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0:03 AM
갓난 애기 손에서도 발냄새가 날 수 있음을 이번에 알았지 뭐에요
하루 종일 꾹 쥔 손+손싸개의 콤보....
November 11, 2025 at 8:50 AM
팔라딘의 직업 특성상 심지어 맹세 특성상 언데드(의 몰골을 한 마법사)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우리의 할아버지는ㅋㅋ 흐르는 눈물을 꾹 삼키고ㅋㅋㅋㅋㅋㅋ 칼을 휘두릅니다ㅋ 근데 ㄹㅇ 이거 명중판정 성공했으면 한번 더 죽었음 마법사ㅋ

다행히 명중은 실패했고 마법사의 피튀기는 자기어필(진짜 피튀김) 끝에 팔라딘 할아버지에게 겨우 힐을 받고 간신히 살아남았던ㅋㅋㅋ 한 세션에서 죽음의 고비를 세번이나 넘긴 일이 있었습니다ㅋ
November 12, 2025 at 12:32 PM
성적 급상승하는 비결!!!!
1, 정치적 중립을 자처하는 정신나간 극우 혐오자를 룸메이트로 배정받는다
2, 그전에 혐오성 룸메이트에 반발하다가 성적까지 영향 간 과거 경험으로 이번에는 꾹 참기로 한다
3, 극우 혐오자 룸메이트가 내뱉는 온갖 bullshit을 듣고 반발하지 않으니까 내가 자기에게 동조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상황까지 온다 (분노에 의한 동기부여 얻기)
4, 지금까지 쌓아온 분노를 이용해 이 인간보다 대학을 반드시 더 잘 가야된다는 마인드셋으로 학업에 전념한다
5, 살면서 받아보지 못한 등급을 얻는다
November 12, 2025 at 10:20 AM
저런거입히고 혀부터 비비면서 축축해진 손으로 꾹 꾹 눌러줘야겠네요?
November 8, 2025 at 3:38 PM
목까시 트레이닝-

뒷머리채 잡고 꾹~꾹~
맘에 안들 땐 짝! 짝!
뺨스팽👋🏼 맞으면 잘 알아듣는 파니🧚‍♀️

#섹블 #펠라 #딥쓰롯 #목까기 #deepthroat #스팽 #spank #facespank #펨섭 #femsub #멜돔 #maledom #성향커플 #부커만남 #커플만남 #초대녀
November 4, 2025 at 11:52 AM
꺅!!! 이미 하셨구나 사실좀더 선명하게 보고싶어서 꾹 참고 있었거든요 !!!! 🥰🥰🥰🥰🥰🥰🥰 ㅠㅠㅠㅠ~~~~~~
너 무 기 대 됩 니 다 바보들아내가간다🥰🥰🥰🥰🥰🥰
November 7, 2025 at 11:49 AM
나이 들어 좋은 점 가운데 하나가
웬만하면 상사여도 말을 참지 않게 되었다는 것

방금도

상사: 아...어제 술 마니 마셔서 너무 힘들어 (징징 징징 백번 말함)
나: 그럼 안 드시면 되는데?
상사: 아니 이런 거는 한 마디로 '해장술 필요' 상황임
나: 아니 그런 거는 한 마디로 '말미잘' 상황이죠 매번 힘들어도 또 까먹는 거니까, 그럴 거면 꾹 참고 암말 말고 그냥 드세요 징징대지 말구
상사: 아니 나도 말이라도 해야 숨이 트이지
나: 하지만 그 말 듣는 사람은 이유없이 힘들어져야 되자나요! 그냥 참아요!
상사: (도망 감)
November 7, 2025 at 2:35 AM
~자기소개겸 메인글~

저는 성인 여성이고
여성향(bl,로판,cp덕질 등)도 가리지 않고 소비합니다.
문어발식 덕질(모비노기, 2D, 식물, 독서 등-)을 하며
헛소리도 잔뜩 합니다.

그렇게 적당히 살고 있는 걸 기록하고 있으며,,

님들이 기쁜 일이 생길 때 축하해주고
슬픈 일이 닥칠 때 맘 꾹 눌러드립니다.

색계와 각종 스팸계는 저를 구독 할 경우 바로 각종 페트롤에 신고하고 차단 박으니까 그만 좀 오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양치도 꼭꼭 합쉬다~
즐덕라이프되길~
November 4, 2025 at 8:21 AM
kre.pe/bkLt
크레페에서 짧은 내용의 만화를 그려드리는 커미션을 열었답니다~
북마크 꾹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NON님의 말랑말랑! SD 만화 커미션 | CREPE
NON님의 말랑말랑! SD 만화 커미션,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kre.pe
November 3, 2025 at 3:08 PM
선물같은 팬티 두번째
9lung2비단님이 보내주신 팬티
비단님이 입고 보내주신 티팬티
봇물이 진하게 묻어 말라버려
난 어쩔수 없이 아내에게 입히고 봇을 꾹~~눌러
두여인의 봇물을 믹싱 시켜본다
아~~
티팬티의 장점은 역시 봇골짜기 사이로 팬티가 감춰지는게 참 좋으네요
November 1, 2025 at 9:15 AM
내 안의 어떤 싸부로 중 하나
라이쪼가 자기에게 너무 큰 것을 줬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음에도 더이상의 욕심은 안 된다고 꾹 참을 것 같다 라이쪼에게 요구를 하지 않으려고 할 듯
그걸 안 라이쪼가 구슬리고 달래면 작은 것부터 하나만.. 그럼 이거 하나만 더.. 하다가 점점 더 큰 욕심들이 나타나버리고 가끔 자괴감에 빠져들지만 라이쪼가 앞에 있으면 욕심이 불어나버리는 쇼넨..
October 31, 2025 at 4:59 AM
해량이 핸드폰 화면과 무현을 번갈아 보더니 아버지를 많이 닮으셨네요 하고 말함
무현은 사진을 내려다보면서 한숨 쉬듯 그렇지도 않아요 하고 대답하고 입을 꾹 다물어버림
무거운 정적에도 그렇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해량
아, 내가 초면인 사람에게 무슨 소리를…. 하고 정신 차린 무현이 사과하려는데 해량이 고개 저으면서 식사 하자고 말함

까지 생각하고 만두 먹었던 호수 이야기랑 같이 엮을까 고민하다가 할로윈 끝나버림 🎃
October 31, 2025 at 4: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