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사다함은 어린 양을 연민하고 계시는제
난 일케 쳐다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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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9:29 AM
군자 사다함은 어린 양을 연민하고 계시는제
난 일케 쳐다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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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에 8번 출구를 상영하는 영화관'을 모아서 보는 게 롯데시네마랑 메가박스에서는 되는데 CGV에서는 안된다고? 왜?
October 18, 2025 at 2:12 PM
'10월 22일에 8번 출구를 상영하는 영화관'을 모아서 보는 게 롯데시네마랑 메가박스에서는 되는데 CGV에서는 안된다고? 왜?
October 14, 2024 at 3:36 PM
’군자 시민들의 복수‘
1980년이 2024년을 구했으면 1980의 복수를 2024가 해줘야 하지 않을까
December 14, 2024 at 10:28 AM
’군자 시민들의 복수‘
소중한 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공통적이지만 시간 만큼은 같다고 합니다
특별하진 않아도 나 자신한테 힐링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당일 문의도 받고 있으니 편하게 톡이나 DM 남겨주세요
질문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여성전용 #여성전용마사지 #오일마사지 #일탈 #욕구
#성감마사지 #커닐 #보빨 #애무 #입술 #오프 #성감대 #욕망
#서울 #경기 #수도권 #강북 #의정부 #남양주 #건대 #군자
#오일 #솔녀 #싱글 #돌싱 #이벤트 #스웨디시 #마사지 #경기북부
#싱글 #여자 #여성
공통적이지만 시간 만큼은 같다고 합니다
특별하진 않아도 나 자신한테 힐링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당일 문의도 받고 있으니 편하게 톡이나 DM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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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11:22 AM
군자 신조가 천개가 넘으면 나님의 경전을 만들것이다
October 18, 2024 at 11:36 AM
군자 신조가 천개가 넘으면 나님의 경전을 만들것이다
김일두 선생님 아까 이 대목 순간 한 단어 깜박하신 듯. ‘군자’. 들으면서 응??? 했던 부분이라 찾아봤다. 종종 이런 일이 있는 듯. 왜 안 그러겠는가?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나도 생각이 안 나서 찾아봄.
March 30, 2024 at 2:51 PM
김일두 선생님 아까 이 대목 순간 한 단어 깜박하신 듯. ‘군자’. 들으면서 응??? 했던 부분이라 찾아봤다. 종종 이런 일이 있는 듯. 왜 안 그러겠는가?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나도 생각이 안 나서 찾아봄.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멀리서 찾아 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 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
July 9, 2024 at 5:43 AM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멀리서 찾아 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 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
마음이나 종교적 무엇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형이상학적 전개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임을 좀 생각할 필요...가 근데 이게 다 뭔 의미가 있겠음. 성리학적 형이상학이 틀려버렸는데. 그런데 사실 유교/유학의 경우 성리학적 형이상학 없이 과연 종교적으로 성립이 가능한가 의문이 분명 있는 거고. 글쎄? 조선이 성리학을 새롭게 발전시킨 건 그 당시론 정말 야심찬 이론적 시도였음.
아니 그러니까 율곡 이이가 뭔 얘기했는가 좀 읽어보기라도 하라고. 이이가 그 당시 "아 띠발 니네가 나보다 모르면서 무슨 군자 소인 타령이냐
아니 그러니까 율곡 이이가 뭔 얘기했는가 좀 읽어보기라도 하라고. 이이가 그 당시 "아 띠발 니네가 나보다 모르면서 무슨 군자 소인 타령이냐
March 22, 2025 at 10:07 AM
마음이나 종교적 무엇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이해, 즉 형이상학적 전개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임을 좀 생각할 필요...가 근데 이게 다 뭔 의미가 있겠음. 성리학적 형이상학이 틀려버렸는데. 그런데 사실 유교/유학의 경우 성리학적 형이상학 없이 과연 종교적으로 성립이 가능한가 의문이 분명 있는 거고. 글쎄? 조선이 성리학을 새롭게 발전시킨 건 그 당시론 정말 야심찬 이론적 시도였음.
아니 그러니까 율곡 이이가 뭔 얘기했는가 좀 읽어보기라도 하라고. 이이가 그 당시 "아 띠발 니네가 나보다 모르면서 무슨 군자 소인 타령이냐
아니 그러니까 율곡 이이가 뭔 얘기했는가 좀 읽어보기라도 하라고. 이이가 그 당시 "아 띠발 니네가 나보다 모르면서 무슨 군자 소인 타령이냐
군자 '카페 솔티드'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떠서 들러 본 카페. 글루텐 프리에 저당을 지향하는 곳인 듯. 시즌마다 디저트나 음료 메뉴에 변화를 주는 듯 함. 푸딩이 대표 메뉴이지만 다음 기회에,,,☆ 프랑스식 에그 타르트인 플랑을 먹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풍부한 맛💛 가게는 매우 협소하나 강아지 동반 가능한 듯 보임🐶 담에 군자 들릴 일 있으면 꼭 또 오고 싶음!!! 👍🏻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떠서 들러 본 카페. 글루텐 프리에 저당을 지향하는 곳인 듯. 시즌마다 디저트나 음료 메뉴에 변화를 주는 듯 함. 푸딩이 대표 메뉴이지만 다음 기회에,,,☆ 프랑스식 에그 타르트인 플랑을 먹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풍부한 맛💛 가게는 매우 협소하나 강아지 동반 가능한 듯 보임🐶 담에 군자 들릴 일 있으면 꼭 또 오고 싶음!!! 👍🏻
February 18, 2024 at 11:26 AM
군자 '카페 솔티드'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떠서 들러 본 카페. 글루텐 프리에 저당을 지향하는 곳인 듯. 시즌마다 디저트나 음료 메뉴에 변화를 주는 듯 함. 푸딩이 대표 메뉴이지만 다음 기회에,,,☆ 프랑스식 에그 타르트인 플랑을 먹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풍부한 맛💛 가게는 매우 협소하나 강아지 동반 가능한 듯 보임🐶 담에 군자 들릴 일 있으면 꼭 또 오고 싶음!!! 👍🏻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떠서 들러 본 카페. 글루텐 프리에 저당을 지향하는 곳인 듯. 시즌마다 디저트나 음료 메뉴에 변화를 주는 듯 함. 푸딩이 대표 메뉴이지만 다음 기회에,,,☆ 프랑스식 에그 타르트인 플랑을 먹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풍부한 맛💛 가게는 매우 협소하나 강아지 동반 가능한 듯 보임🐶 담에 군자 들릴 일 있으면 꼭 또 오고 싶음!!! 👍🏻
따뜻하게 데워진 손끝이 긴장된 근육 위를 천천히 미끄러지듯
지나가며 묵직하게 쌓인 피로가 조용히 풀려나가도록
호흡은 점점 느려지며 평온한 리듬을 찾고 몸과 마음은 동시에
나도 모르게 녹아내립니다
항시 문의 받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여성전용 #여성전용마사지 #오일마사지 #일탈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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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점점 느려지며 평온한 리듬을 찾고 몸과 마음은 동시에
나도 모르게 녹아내립니다
항시 문의 받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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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25 at 11:36 AM
중랑구 사랑 - 동원시장편.
나는 중랑구의 그 오래된 서울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남편과 봄가을 산책 단골 코스는, 잠실대교만 건너서 구의-아차산-군자-사가정-상봉까지 걷는 것이다. 중랑천 빠져도 좋고 동네와 시장을 따라 걸어도 좋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원시장을 갔고 너무 좋았다. 모듬전과 김밥과 잡채를 사다가 와인과 먹고 굴무침도 한근에 만원밖에 안해서 잽싸게 사다가 알배추랑 먹었다. 바로 가는 교통편 찾았으니 또 가야지~
나는 중랑구의 그 오래된 서울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남편과 봄가을 산책 단골 코스는, 잠실대교만 건너서 구의-아차산-군자-사가정-상봉까지 걷는 것이다. 중랑천 빠져도 좋고 동네와 시장을 따라 걸어도 좋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원시장을 갔고 너무 좋았다. 모듬전과 김밥과 잡채를 사다가 와인과 먹고 굴무침도 한근에 만원밖에 안해서 잽싸게 사다가 알배추랑 먹었다. 바로 가는 교통편 찾았으니 또 가야지~
November 18, 2024 at 4:18 AM
중랑구 사랑 - 동원시장편.
나는 중랑구의 그 오래된 서울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남편과 봄가을 산책 단골 코스는, 잠실대교만 건너서 구의-아차산-군자-사가정-상봉까지 걷는 것이다. 중랑천 빠져도 좋고 동네와 시장을 따라 걸어도 좋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원시장을 갔고 너무 좋았다. 모듬전과 김밥과 잡채를 사다가 와인과 먹고 굴무침도 한근에 만원밖에 안해서 잽싸게 사다가 알배추랑 먹었다. 바로 가는 교통편 찾았으니 또 가야지~
나는 중랑구의 그 오래된 서울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남편과 봄가을 산책 단골 코스는, 잠실대교만 건너서 구의-아차산-군자-사가정-상봉까지 걷는 것이다. 중랑천 빠져도 좋고 동네와 시장을 따라 걸어도 좋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원시장을 갔고 너무 좋았다. 모듬전과 김밥과 잡채를 사다가 와인과 먹고 굴무침도 한근에 만원밖에 안해서 잽싸게 사다가 알배추랑 먹었다. 바로 가는 교통편 찾았으니 또 가야지~
군자 메박에서 쇼생크탈출 봤다
앞에 앉은키 이메다 있어서
메뚜기해서 다른좌석에서 봤는데
관이 작아서 스크린이 진짜 작더라 ㅋㅋㅋ
굿즈는 다 나가서 못 받음 ...ㅠ
그래도 좋았다
굿즈는 못 받았지만
책은 받고싶다 주라주
앞에 앉은키 이메다 있어서
메뚜기해서 다른좌석에서 봤는데
관이 작아서 스크린이 진짜 작더라 ㅋㅋㅋ
굿즈는 다 나가서 못 받음 ...ㅠ
그래도 좋았다
굿즈는 못 받았지만
책은 받고싶다 주라주
May 8, 2024 at 2:19 PM
군자 메박에서 쇼생크탈출 봤다
앞에 앉은키 이메다 있어서
메뚜기해서 다른좌석에서 봤는데
관이 작아서 스크린이 진짜 작더라 ㅋㅋㅋ
굿즈는 다 나가서 못 받음 ...ㅠ
그래도 좋았다
굿즈는 못 받았지만
책은 받고싶다 주라주
앞에 앉은키 이메다 있어서
메뚜기해서 다른좌석에서 봤는데
관이 작아서 스크린이 진짜 작더라 ㅋㅋㅋ
굿즈는 다 나가서 못 받음 ...ㅠ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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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받고싶다 주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