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발 베첼이 엔딩로그. (로더릭 과록 쓰느라 까먹고있었음)
March 22, 2025 at 7:41 AM
어 시발 베첼이 엔딩로그. (로더릭 과록 쓰느라 까먹고있었음)
아나 원래 킹 과록 그리려고 했는데 고록 해시태그 하느라 오늘 치 킹 다 그린 만족감 들어서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9, 2025 at 6:39 PM
아나 원래 킹 과록 그리려고 했는데 고록 해시태그 하느라 오늘 치 킹 다 그린 만족감 들어서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가내 멘헤라탄 과록 시도햇던건디 ... save-the-world.tistory.com/m/69
November 24, 2024 at 1:52 PM
이건 가내 멘헤라탄 과록 시도햇던건디 ... save-the-world.tistory.com/m/69
아오오오오옦 이자식은 지금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라 과록 쓰기도 애매해죽겠네
November 19, 2024 at 6:15 PM
아오오오오옦 이자식은 지금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라 과록 쓰기도 애매해죽겠네
멘헤라 타이탄군 과록 다듬어주고잇는데 뭔가.. 만화라기엔 영상콘티.. .. 가 됨
November 25, 2024 at 4:34 AM
멘헤라 타이탄군 과록 다듬어주고잇는데 뭔가.. 만화라기엔 영상콘티.. .. 가 됨
사나나이 과록 아직도 좋아해... 기력살아생전하야 자캐로그 컬러로 그렸던 과거의 나
www.postype.com/@porifra/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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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나이: porifra님의 포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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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ostype.com
February 8, 2025 at 12:42 PM
사나나이 과록 아직도 좋아해... 기력살아생전하야 자캐로그 컬러로 그렸던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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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마음에 드는 사나나이 과록 겸 이름 유래 'ㅅ`... 산 안 아이 ->사나나이
November 18, 2024 at 6:43 PM
볼때마다 마음에 드는 사나나이 과록 겸 이름 유래 'ㅅ`... 산 안 아이 ->사나나이
March 20, 2025 at 7:49 AM
김리프 과록 2년전 콘티 잡을 의욕이 생겨난 지금 안그리면 또 언제 끝낼지 모르겠어서 후루룩 끝냄 https://porifra.postype.com/post/11623749
November 19, 2024 at 7:13 PM
김리프 과록 2년전 콘티 잡을 의욕이 생겨난 지금 안그리면 또 언제 끝낼지 모르겠어서 후루룩 끝냄 https://porifra.postype.com/post/11623749
헐..
.............아헐................. 아미친.. 나뤁토모르는데도 적어주신 거 너무 흥미롭고 막힘없이 바로 이해돼서 지금 저 나루토안에 들어간거같음 사루스케 머리에 그 닌자띠같은거하고있고........... 아니이거 공짜로들어도되나요 ㅁㅊ 과록 얘기 해주신 거 진짜 너무 감동이고 이건 양심잇으면 제가 나루토 정독하고 그려야 될 수준인데....? (와중에 에로변신술 저 그거좋아함 티엠아이죄송) 아 너무 흥미롭고 잼있어요 히히님 아ㅡㅡㅡㅡㅡㅡㅡ 챗지피티로 쓰고파 (히히님: 죽으시게)
.............아헐................. 아미친.. 나뤁토모르는데도 적어주신 거 너무 흥미롭고 막힘없이 바로 이해돼서 지금 저 나루토안에 들어간거같음 사루스케 머리에 그 닌자띠같은거하고있고........... 아니이거 공짜로들어도되나요 ㅁㅊ 과록 얘기 해주신 거 진짜 너무 감동이고 이건 양심잇으면 제가 나루토 정독하고 그려야 될 수준인데....? (와중에 에로변신술 저 그거좋아함 티엠아이죄송) 아 너무 흥미롭고 잼있어요 히히님 아ㅡㅡㅡㅡㅡㅡㅡ 챗지피티로 쓰고파 (히히님: 죽으시게)
May 2, 2025 at 9:19 AM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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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유하
(Image. 헴님)
보기 드물게 한국식 이름.
히빌커에서 빌런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보상하면서 어떤 히어로의 유모(?)로 살고 있어요.
흥미 위주로 돌아가는 삶과 허당끼 가득.
굉장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삶과 부모님. 성년이 되어서도 별다를 것 없었던 일상.
거기서 공허함을 느끼고 일탈을 벌임.
그래서 빌런인데도 상식이 있는.
얘는 과록 써둔게 있길래 첨부.
docs.google.com/document/d/1...
(Image. 헴님)
보기 드물게 한국식 이름.
히빌커에서 빌런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보상하면서 어떤 히어로의 유모(?)로 살고 있어요.
흥미 위주로 돌아가는 삶과 허당끼 가득.
굉장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삶과 부모님. 성년이 되어서도 별다를 것 없었던 일상.
거기서 공허함을 느끼고 일탈을 벌임.
그래서 빌런인데도 상식이 있는.
얘는 과록 써둔게 있길래 첨부.
docs.google.com/document/d/1...
April 9, 2025 at 4:45 AM
6. 신유하
(Image. 헴님)
보기 드물게 한국식 이름.
히빌커에서 빌런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보상하면서 어떤 히어로의 유모(?)로 살고 있어요.
흥미 위주로 돌아가는 삶과 허당끼 가득.
굉장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삶과 부모님. 성년이 되어서도 별다를 것 없었던 일상.
거기서 공허함을 느끼고 일탈을 벌임.
그래서 빌런인데도 상식이 있는.
얘는 과록 써둔게 있길래 첨부.
docs.google.com/document/d/1...
(Image. 헴님)
보기 드물게 한국식 이름.
히빌커에서 빌런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보상하면서 어떤 히어로의 유모(?)로 살고 있어요.
흥미 위주로 돌아가는 삶과 허당끼 가득.
굉장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삶과 부모님. 성년이 되어서도 별다를 것 없었던 일상.
거기서 공허함을 느끼고 일탈을 벌임.
그래서 빌런인데도 상식이 있는.
얘는 과록 써둔게 있길래 첨부.
docs.google.com/document/d/1...
내일 일어나서 병원 갔다가 빨래 돌리고 컴션 완성하고 과록 다 그리고 음음
March 19, 2025 at 6:42 PM
내일 일어나서 병원 갔다가 빨래 돌리고 컴션 완성하고 과록 다 그리고 음음
얼어붙은 호수
이렇게 캐릭터 작게 그린 건 처음이고 얼굴 안 나오게 그리는 것도 과록 그릴 때 말고 처음인데...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의외로 시간 많이 안 걸림 = 가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겠는데
이렇게 캐릭터 작게 그린 건 처음이고 얼굴 안 나오게 그리는 것도 과록 그릴 때 말고 처음인데...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의외로 시간 많이 안 걸림 = 가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겠는데
December 2, 2025 at 12:26 PM
얼어붙은 호수
이렇게 캐릭터 작게 그린 건 처음이고 얼굴 안 나오게 그리는 것도 과록 그릴 때 말고 처음인데...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의외로 시간 많이 안 걸림 = 가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겠는데
이렇게 캐릭터 작게 그린 건 처음이고 얼굴 안 나오게 그리는 것도 과록 그릴 때 말고 처음인데...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의외로 시간 많이 안 걸림 = 가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겠는데
아니 하긴 하나가 아닌가 그사님 로더릭 과록 쓸 때 로더릭 이름 되는 줄 모르고 모브들 이름 꽤 많이 정했던 것 같은데
March 19, 2025 at 6:10 PM
아니 하긴 하나가 아닌가 그사님 로더릭 과록 쓸 때 로더릭 이름 되는 줄 모르고 모브들 이름 꽤 많이 정했던 것 같은데
엄마야 드리겠습니다 내 글 아닌것도 두개나 있는데 걍 링크 드리기 (너울님:??)
너울님이 거만왕 사이먼 과록 써주셔서 posty.pe/796c6a
삘받아서 제가 적은 로그랑
remedy1017.tistory.com/m/27 (비번은 소제목)
그거 보고 너울님이 적어주신 로그임
posty.pe/yvhpvj
너울님이 거만왕 사이먼 과록 써주셔서 posty.pe/796c6a
삘받아서 제가 적은 로그랑
remedy1017.tistory.com/m/27 (비번은 소제목)
그거 보고 너울님이 적어주신 로그임
posty.pe/yvhpvj
XX. XX. 1962. - 저주의 시작일: 조각글
* CoC 7th 팬메이드 시나리오 <모든 거만한 것들의 왕이 여기에 있다>(w. 김이박)의 2차 창작 로그. KPC 백그라운드 설정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잔인한 상해 및 살해, 유혈, 고어. 눅눅한 공기가 감도는 버려진 지하철역 한가운데의 광장은 더 이상 평범한 곳이 아니었다. 광장에선 검은 벨벳 로브를 뒤집어쓴 열댓 명의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
posty.pe
February 27, 2025 at 12:53 AM
엄마야 드리겠습니다 내 글 아닌것도 두개나 있는데 걍 링크 드리기 (너울님:??)
너울님이 거만왕 사이먼 과록 써주셔서 posty.pe/796c6a
삘받아서 제가 적은 로그랑
remedy1017.tistory.com/m/27 (비번은 소제목)
그거 보고 너울님이 적어주신 로그임
posty.pe/yvhpvj
너울님이 거만왕 사이먼 과록 써주셔서 posty.pe/796c6a
삘받아서 제가 적은 로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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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너울님이 적어주신 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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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메카는 진짜 과록 1도 못그렸네 ㅋ ㅋㅌ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4 at 7:14 PM
트메카는 진짜 과록 1도 못그렸네 ㅋ ㅋ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