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gg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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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앵오푸와 조아하는것들
고양씨 발이 참 귀엽습니다
October 5, 2025 at 6:39 AM
매년의 오늘(이자 어제)에 꼭 꺼내볼 문장이 되었다
August 29, 2025 at 4:03 PM
버거운 건 아니지만 더 힘내고 싶어서
August 27, 2025 at 3:24 AM
내일이 없었음 좋겠다 싶을 때 이 말이 날 살렸음
나는 아무고토모르니까 그냥 이 말 믿고 살래
숨 붙어있을때까진
August 25, 2025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