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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red.bsky.social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근시안적인 이야기가 아닌 5년 10년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알고지내고 싶다.
January 28, 2025 at 4:12 AM
여행 또 가고싶네
November 29, 2024 at 7:33 AM
난민이 몰려온대
October 17, 2024 at 8:51 AM
여름휴가가 필요해
July 30, 2024 at 1:40 PM
어렵다 기능이 여러가지 섞이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버려
July 24, 2024 at 8:36 AM
열흘정도 비가 쏟아진다고 들었는데 빨래는 언제하나

바로 집에 들어온 지금~
July 17, 2024 at 1:20 PM
유연근무란 참 좋다.
내 시간을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가 있잖아
July 17, 2024 at 1:53 AM
늦은 아침 상쾌한 공기 불편한 기분

하하
July 17, 2024 at 12:23 AM
#블친소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당신의 일상이란 단편의 독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July 16, 2024 at 10:08 AM
오늘부터 쭉 비가 온다네.
이런 날 느긋하게 창가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는 삶을 꿈꿨는데
현실은 창문도 없는 공간에서 just 코딩
July 16, 2024 at 2:33 AM
4년 넘게 일했던 병원일의 유일한 장점은 칼퇴근뿐이었다.

병든사람을 대하는건 박애의 마음없이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으니 나는 그정도 위인은 되지 못하더라고.

공감이라는 감정이 내겐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웹개발을 하고 있는 지금은 내 모든 주변환경이 그저 즐겁다.
거기에 칼퇴근으로 워라밸까지 챙기니 소소하더라도 삶이 이리 행복할 수가
July 15, 2024 at 8:55 AM
이미 색채가 입혀진 문화를 내게 덧씌우는일은 참 어렵다.

어줍짢게 따라가려고해도 스스로를 거짓으로 칠하는 기분.

나는 나의 색을 가지고있는데 무엇이 두려워 그들의 색으로 위장하려 했던걸까
July 15, 2024 at 3: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