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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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봉봉
@zzangdol81.bsky.social
81년생. 경남거주
그녀와 나의 추억이야기
그녀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은 늘 천천히 가는것 같아요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가는지 ㅜㅜ
더더 오래 같이 있고 싶고
헤어지면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커 잠이 오질 않네요
시간아~빨리 가주렴~
그녀에게 빨리갈수있게.
December 21, 2025 at 2:38 PM
점점 바보가 되어갑니다.
그녀만 보면 뇌정지가 와요.
온통 그녀만 보여요.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살아오며 이렇게 행복한 때가 있었을까 싶어요.
그녀를 못보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요.
일주일아~빨리 가줘~제발~
봉봉아~~보고싶다규~~힝~
December 15, 2025 at 10:06 AM
그녀와의 데이트
술한잔 기울이며 추억을 쌓고,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모든게 행복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알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거라고는 모르고 산것 같습니다.
그녀가 절 사랑해주는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December 13, 2025 at 3:14 PM
그녀는 자기보다 저를 먼저 챙깁니다.
이별 후 다시 만난 우리는
더 보고싶어하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더더 서로를 원합니다.
D-2일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네요
December 11, 2025 at 10:57 AM
그녀는 걱정합니다.
내가 그녀에 몸의 변화로 인해 내가 못느끼면 자존심이 많이 상할거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람의 몸은 언제나 변할수 있죠.
저는 그녀에게 혼자만의 생각으로 아파하지 말라고 합니다.
같이 노력하고 헤쳐나가면 행복합니다.
저는 그녀의 사랑을 먹고 느끼는 것이 행복합니다.
December 10, 2025 at 11:14 AM
그녀와 굿나잇 인사를 마치고...
오늘 하루도 그녀가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같이 미래의 생각을 공유하고 계획한다는 것이 더더 감사하다.
이 행복과 감사의 마음이 영원히 변치않길 오늘도 다짐해본다.
December 9, 2025 at 2:32 PM
우리 헤어지길 잘했죠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았죠
하늘은 모자란 내 사랑을
눈뜨게 하려고 잠시 갈라 논 거였죠
My love 다시 사랑해요
세상 반대쪽 끝에 살아도 찾을게요
다신 그댈 놓지 않아요
멈춘 내 심장을 뛰게 할 사람

음악을 듣다 문득...
다시 나를 봐준 그녀의 소중함에 감사하게 되네요.
December 9, 2025 at 1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