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terestTouhou project, Metal music, STG_game. I draw anim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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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버드1, 2 디자인이 좀 다른데 1버전이 좀더 마음에 들어서 그렸음.
건버드1, 2 디자인이 좀 다른데 1버전이 좀더 마음에 들어서 그렸음.
피부톤이 창백한면 좀 느낌이 안살것 같아서 약간만 탁하게 칠함.
피부톤이 창백한면 좀 느낌이 안살것 같아서 약간만 탁하게 칠함.
지금까지 그렸던 요우무중 가장 잘 뽑혔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그렸던 요우무중 가장 잘 뽑혔다고 생각함.
그릴때마다 마음에 들게 나오는 동방 캐릭터임.
그릴때마다 마음에 들게 나오는 동방 캐릭터임.
이런식으로 반신만 그려도 괜찮은듯 함.
이런식으로 반신만 그려도 괜찮은듯 함.
빼빼로 데이날 요염한 아야 보고가세요.
빼빼로 데이날 요염한 아야 보고가세요.
처음으로 그려본 롤 챔피언인데 나름 매력이 있는 챔프인듯합니다.
처음으로 그려본 롤 챔피언인데 나름 매력이 있는 챔프인듯합니다.
이런 느낌에 캐릭터는 처음 그려보는데 쉽고 빠르게 그릴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이런 느낌에 캐릭터는 처음 그려보는데 쉽고 빠르게 그릴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저번에 연필로 그렸던 그림을 수채화로 다시 작업해봄.
저번에 연필로 그렸던 그림을 수채화로 다시 작업해봄.
자동차 그리는걸 좀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자동차 그리는걸 좀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사볼 캐릭터는 레이시스 만 알고있는데 이 친구들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음.
사볼 캐릭터는 레이시스 만 알고있는데 이 친구들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음.
원작 만화 여주인공 의상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걸로 그릴지 고민하다가 가장 무난해보이는걸로 그렸음. 세목 종이로 그려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다루기 쉽지 않은 종이 재질임.
원작 만화 여주인공 의상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걸로 그릴지 고민하다가 가장 무난해보이는걸로 그렸음. 세목 종이로 그려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다루기 쉽지 않은 종이 재질임.
원작 원화가 수채화 물느낌이 잘 표현이 되어서 수채화 그림 그릴때 참고가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듬. 이번엔 라파엘 콜린스키 붓으로 그려봤는데 이게 좀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듬.
원작 원화가 수채화 물느낌이 잘 표현이 되어서 수채화 그림 그릴때 참고가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듬. 이번엔 라파엘 콜린스키 붓으로 그려봤는데 이게 좀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듬.
이번 이미지는 스캔후에 색감 조절을 해봤음. 지금 실제로 종이 그려진 이미지를 보는 색감과 모니터 색감을 비슷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음.
이번 이미지는 스캔후에 색감 조절을 해봤음. 지금 실제로 종이 그려진 이미지를 보는 색감과 모니터 색감을 비슷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음.
어느정도 그리는 폼은 일정하게 나와준다고 생각함. 확실히 수채화 채색할때 세밀하게 하는것보다 감각적으로 칠하는게 좀더 그림이 살아난다고 봄.
어느정도 그리는 폼은 일정하게 나와준다고 생각함. 확실히 수채화 채색할때 세밀하게 하는것보다 감각적으로 칠하는게 좀더 그림이 살아난다고 봄.
저번에 마카로 그렸던 파츄리 느낌으로 그렸는데. 미니스커트도 생각보다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마카로 그렸던 파츄리 느낌으로 그렸는데. 미니스커트도 생각보다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파브리아노 아티스티코 종이가 뭔가 좀더 이런 그림 그리기에 적절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듬.
파브리아노 아티스티코 종이가 뭔가 좀더 이런 그림 그리기에 적절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