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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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lin
@zxb.bsky.social
원석 & 중연
차도 마시고 잡소리도 하는
기문향라

치즈코코넛酥 두개 남았는데 이제 어쩌지. 엉엉엉
November 23, 2025 at 6:40 AM
애때문에 빡친 사람의 결론:
당면 (많이)넣은 떡볶이

원래 굴전하려고 굴 부침가루까지 사놨는데 뭘 하고싶지가 않아서🤣
애 잠든후 소울푸드로 영혼을 정화하기로...
우리진상 양치도 안하고 스르륵 자네^^

진상은 지속된다구여? 오마이갓
결혼전에 선배님이 애는 그냥 공산당이랑 똑같댔는데 진짜 맞는말 같아요.
클수록 진상도 구체적으로 진화하고 힘도 쎄지고 말로도 안집니다!

아까 일보러 나갔을때 화좀 식히려고 아이스라떼 사러갔는데

카페사장님: 지금 단수중이에여😵

와 세상이 나를 억까하네 하면서 벤치에 좀 앉아있다가 들어왔다..🥲
November 22, 2025 at 12:28 PM
트이타에서 산시로 가자 계정 팔로중인데

병마용말고 한국인이 거의 아는게 없는 섬서성에서 한국어로 이런 활동 하는거 쫌 놀랍기도 하고 한국어로 누가적는지도 궁금함

근데 한국인은 아닌거같고 쌩번역기도 아닌것 같고
한국어 가능한 중국인이 적는거 같음...
근데 보다보면 가고싶어짐
November 22, 2025 at 10:11 AM
소적감 (산이당山尔堂 구매)

왜 샘플중 관심이 없었는고 하니 가격이 그냥그래서 기대를 안했던것 같다
더 비싼거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달달하니 괜찮구만

88vip 무이홍차 구매도 8위인데
비싼거는 판매량 적을테니 리스트에 안들어갈테고 가성비가 좋다는 뜻일듯...

근데 저기 10위 준덕 소적감
소홍서에서 누가 내 산이당 금준미 까면서 저게 더 맛있다는데 진짜루.....?

산이당 소적감보다 준덕이 2배 비싸고, 준덕에서 제일 잘팔리는거긴 한데
저긴 샘플도 안팔아서...
내년에 집 홍차 재고 보고 사볼꾸마...
November 21, 2025 at 11:39 AM
소홍서에서 홍차 찾아보는데
누가 추천템 정리해논거.

3번 청풍홍운, 7번 경전58 있음
경전58 멋모르고 눈에 띄길래 샀던건데 어쩐지 괜찮더라 이번에도 재구매했고

3번 소적감은 집에 샘플있으니께 함 뜯어봐야지...
소적감이 찾아보니까 금준미->은준미보다도 늦게 수확한거라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2번 준덕 소적감은 추천글 다른데서도 봤는데 다음에 사봐야지.
8번 의홍도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November 21, 2025 at 8:16 AM
헐 월광백 완전 좋잖아

차 종류가 유명-덜유명은 이유가 있는거같던데, 백차는 복건성이 유명하고 운남이 덜 유명하니까 기대를 안했는데

꽃집향이 빡 나고 꼬릿한맛은 덜하면서 부드러웡....
왜 이제서야! 심지어 저렴이인데 맛있다구!

내친김에 운남에서 온 과자도 뜯었다
펑리수랑 같이 산 치즈코코넛酥인데 배송비만 아니면 계속 사먹고싶다...

부엌정리하다가 저 접시 발견했는데
아갓씌때 Kate spade에서 직구한건데
'I married adventure'이라고 써있다.
혼자살생각 1도 없었으면서 잘도 저런 되바라진 물건을 샀군🤣
November 20, 2025 at 11:03 AM
이번에 산 보급형 월광백

후기쓰면 홍바오 주는거 떠서
집에가서 개봉해보갔어....
보온병에 부어서 내일 마셔봐야지
기대된다
흐흐
November 20, 2025 at 7:02 AM
이런거 사면 좀 그렇겠지.
근데 관우를 二爷 둘째나으리?라고 하는구나
November 20, 2025 at 4:39 AM
🥘💕
November 19, 2025 at 11:39 AM
맞다 유딩이 이거 맞춤.
난 레고 찾는거만 도와주고 설명서 보고 맞춤
마트갈때마다 탐냈는데 사봤자 엄빠가 맞춰야 할거같아서🤣 안사줬는데
어제 아픈게 딱해서 사줬더니...

👹 😨
🧒 내가 이렇게 잘할줄 몰랐지?🤗

엉... 무시해서 미안하다
하긴 곧 만 5세니 6+ 할수도 있지...
November 18, 2025 at 11:02 AM
고수보이차 2022년

음 그 암차집 아저씨 차 잘 가져오나벼
糯米향 잘 남...

근데 우리나라에서 퍼진 보이차는 대체 어떤 맛이었던걸까?
걸레빤물맛일까 이렇게 향기로운거였을까
애초에 보이차가 왜 퍼진거지 운남이 그렇게 먼데...
차병 둥그런게 뭔가 있어보여서 그런가

애초에 보이차가 누구나 좋아할 맛이 절대아닌데 그냥 있어보여서 퍼진거겠지?;
November 18, 2025 at 5:59 AM
계화기문

저번에 남은거 소진하고자...
공도배 산거보다 그냥 밀크피처가 쓰기편하네 거름망도 딱맞고
차측은 살까말까 했는데 사놓으니 편하군
November 18, 2025 at 3:11 AM
육보차 2018

타바에서 평가남기면 몇위안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차가 해당인줄 알고 뜯었는데 다시 보니 다른 차였어...

아무것도 모르고 산 이유는: 암차가 맛있는 집인데 다른것도 괜찮겠거니... 처음보는거니까 함 시도를

훅 올라오는 향이 보이차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흑차黑茶 종류중 하나네.
운남은 보이차 광시는 육보차

걸레빤물맛과 같은 계열이긴 한데🤣
이건 마실만 하다.
나이들면 더 좋아했을수도...

다구는 다 왔는데 하나씩 크기랑 모양보고 산거라 다 제각각🫣
나무쟁반 큰거 오면 사진이 좀 나으려나.
실리콘매트를 살까🥲
November 17, 2025 at 5:42 AM
드디어 해먹었다 당면넣은 떡볶이 🥘
뭐든 해먹는게 배달보다 나은데 시간과 에너지가 없으니께
엉엉
물론 떡볶이가 맛있는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고 파평분식 가루소스 덕분이지
밀키트나 반조리제품류는 대기업이 오히려 맛없으...
November 17, 2025 at 3:44 AM
유투브를 본게 문제였어
아줌마는 그냥 블로그 보고 설명을 읽어야 하는것인데...
삐뚤빼뚤은 봐줍시다 푸르시오 다섯번은 했다능🤣
November 16, 2025 at 1:44 PM
드디어 도착 뜨개실

실만 샀는데 바늘은 끼워준거...
바늘 세트로 따로 샀는데 바늘부자 되겠네🪡

울은 관리때문에 안좋아해서 다 면혼방
단색은 저렴이고 파랑믹스는 완전저렴은 아닌데 딱 봐도 차이가 난다
뭐부터 만들지...
유투브부터 봐야겠지?
November 16, 2025 at 8:18 AM
금준미 不忘初芯

뭔뜻인가 했는데 不忘初心을 같은발음 芯으로 쓴거같다.
내가 샀던 본품이 아닌데 왜 여러개 있지 했는데
재구매고객한테 1회한정 소량 할인가에 위챗송금으로 파는걸 샀었움...
비쌌던거 같아서 찾아보니 g당 5위안인데 소량을 3위안쯤에 줬네.

아무래도 결국 본품 사게 만들려는 의도같아
마이쪙....
돈값해....
풍부한데 산뜻하고 고소하고 향기롭고

그래도 본품 샀던 g당 3위안쯤인 금준미도 충분한거 같아서 이거 본품은 안살거 같다.
근데 어떻게 차에서 이런맛 나지
돈은 거짓말 안한다고 누가 그랬더라.
엉엉
November 16, 2025 at 7:43 AM
히힝 대만가고 싶다
그동안 대만차 안샀던것도 타바는 중국이고
대만차는 대만 직접가서 사는게 낫지않나...
싶었던건데
진작 직접 사먹었었다니...

첫번째사진: 혼자 저걸 다먹었다니 예전엔 잘먹었구나...😮 왼쪽 굴전이었던듯

마지막사진: 갈비처럼 보이는 저거 박쥐🦇고기임😱 온천마을 민박(?)에서 해줬었슨
저기 진짜 좋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이젠 영업 안하시는듯... 엉엉

대만좀 보내줘라 엉엉
진상유딩 아직은 대만 자유여행은 어렵겠지🥲
November 15, 2025 at 1:24 PM
헐 금훤우롱 기시감에 계속 갸웃하다가
생각나버렸다

금훤우롱은 2012년 대만여행중 직접 사와서 마신 차였어
찻집 팜플렛 지금도 있음...
매장 사진도 찾음
어쩐지 동글동글 말린모양이랑 향이랑 너무 익숙하더라
한통 사와서 다 마셨던거지...

그리고 오늘 마신건 아리산이지만
리산 梨山은 심지어 가봤었슨
차타고 올라가서 하루 자고 왔는데
차밭도 분명 봤겠지... 사진은 벚꽃만 찍었던데
아마 정상에서 보이던 차밭은 엄청 좋은차 나오는데겠지?

아 사람 기억이 이렇게 희미해지는구나🥲
November 15, 2025 at 12:52 PM
백차 冰糖甜

얼마나 단맛나는지 궁금해서 바로 뜯었다.

음.. 단맛이 나긴나는데 감동적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적당한 수미차
백차는 수미종류가 제일 취향인것 같다.
좋은 출근용 차☕️

펑리수🍍는 한국 수입되는것보다 덜 달고 맛있는데 배송비 부담스러워서 다음에 또 살지는 모르겠다😭
아니 이런거좀 수입해주지 왜이렇게 단거만 수입하는거야
November 15, 2025 at 9:09 AM
아리산금훤
트친님 드셨던거 참고해서😙 우려보았다☕️

우롱차가 남쪽으로 갈수록 맛있어지는 너낌인데 그냥 내 취향이겠지?
단총은 어려워서 잘 안마시는데 금훤은 진작 샀으면 더 좋아했을듯...

근데 맛이 좀 익숙하고 원래 우롱차는 이런맛아닌가? 싶은데
학생때 여행하면서 사왔던게 녹차랑 이거였던거 같기도하고

작은 手抓壶랑 할인맞추려고 같이 산 잔인데
둘다 맘에드네
특히 잔을 작고 얇은거 쓰니까 적당한 온도로 빨리 식어서 좋다...(뜨거운거 시러함)
딱히 내가 찍는다고 사진이 간지나진 않지만 공도배랑 큰 나무쟁반도 빨리왔으면...
November 15, 2025 at 7:02 AM
헐 웨이보에서 보석셀러 팔로했는데 이러면 사고싶잖아
November 13, 2025 at 4:16 AM
기문 头采香螺

아침부터 기무우우우운
어제 계화기문이 별로여서...

이집 상품중 가격 비싼순으로
1. 头采毛峰 >> 2.头采香螺 > 3.明前金针
인데

맛은 1 >>> 2 >= 3 이다.

결국 맛을 보니 1을 사야하는 것이었다...
샘플세트엔 3과 그 이하만 있고...
1,2도 샘플을 팔지 좀

3 본품사면서 2 샘플 받고 -> 2 본품사면서 1 샘플을 받았는데
2,3 아직 한참 남아서 다 마시면 1 사야지.

오늘은 2인데 가장 가성비 떨어져서(3보다 비싼데 맛은 3이랑 비슷) 가장 재고가 많다.

사랑해요기문💕
November 11, 2025 at 12:52 AM
예전에 산 기문 샘플하나 뜯었는데
노란색이 점점
계화기문이네. 쳇

전에 다른 계화기문 샘플도 마셔봤는데
계화 너무 별로였다.
느끼하고...
아니 어떻게 꽃이 느끼하지🌼
향수로는 쓰면 좋을거같은데

향도 너무 강해서 기문맛도 안난다.
근데 생각해보니 별로인 차니까 계화를 넣는거같음...
좋은거에 넣을리가 없잖아
중국음식점 가면 주는 말리화차처럼...
말리화차 타바에서 정말 저렴하고 대부분 벌크로 팔던데, 별로인 녹차랑 섞으니까 저렴하겠지 좋은거면 섞을리가

어쨌든 계화시러 말리화는 좋던디
November 10, 2025 at 12:09 PM
결국 샀다
단색은 저렴이인데 이걸로 의자등받침커버 해보고 할만하면 파랑이로 애기 뭐 만들어줘야지.
과연....?
이걸로 광군제 샤핑 끝
November 10, 2025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