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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겨울
December 20, 2024 at 3:31 PM
오랜만에 글씨 쓰니 더 어색하네
동지 위키피디아 출처
December 20, 2024 at 3:24 PM
오 이런 거 처음 받아봄
December 18, 2024 at 12:15 PM
괜히 호떡 사먹다가 목도리가 엉망이… ㅋㅋ
December 15, 2024 at 2:06 PM
잔치국수 먹었어
December 14, 2024 at 11:27 AM
고무뜨기 코가 틀려도 푸르시오 없이 대충대충 ㅋㅋㅋ
December 14, 2024 at 6:13 AM
어제 초승달 참 정갈하게 떴었다
비록 사진은 별로지만 뇌리에는 남아 있지
December 5, 2024 at 2:44 AM
무한겉뜨기중
근데 베를린스카프는 아니고 걍 0.8광수 정도만 떠서 목에만 두르는 걸로 하려고 생각중
December 1, 2024 at 9:23 AM
폭이 좀 좁아도 실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마무리할 텐데, 저렇게 애매하게 부족하니 역시 한 볼 더 사야하나 싶다… 너무 길게 떴나.. 다 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까 ㅎㅎㅎ
November 26, 2024 at 6:09 PM
빈티지 쉐퍼 라인들 참 좋아함
November 26, 2024 at 5:16 AM
말라도 잘 나오는 캡리스
but 잉크 펴바르기는 어려워
November 26, 2024 at 4:50 AM
잔글씨가 좋아
November 26, 2024 at 4:49 AM
펜입 기록의 필요성...
November 26, 2024 at 4:49 AM
왜 feather 써놨냐 멍청아
November 26, 2024 at 3:33 AM
쉽지 않구만ㅋㅋㅋㅋㅋㅋ 특히 모양 만드는 부분이 코드화하기 어렵다
November 26, 2024 at 3:31 AM
이거 엄마한테 여섯개 수주 받고, 선물한다고 후다닥 3개 떴고 여분 1개 더 떴는데, 실이 생각보다 별로 안 들어서 몇 개 더 떠서 실친들에게 줄까 생각중… 유튭에서 보고 뜬 거라 패턴화하다…
November 26, 2024 at 3:30 AM
145g 한 볼로는 요 정도네
0.6mm 코바늘에 240코
November 25, 2024 at 7:27 AM
걍 코바늘로 고무뜨기 느낌 목도리나 뜨려고
November 25, 2024 at 1:55 AM
가을... 가지마 ㅜ
November 22, 2024 at 2:04 PM
오늘의 옆모습
November 16, 2024 at 10:49 AM
오늘의 감
November 16, 2024 at 10:49 AM
오늘의 단풍 그리고 나비
November 16, 2024 at 10:49 AM
오늘의 불상
November 16, 2024 at 10:49 AM
소네트 34
November 15, 2024 at 2:07 AM
햇살이 좋아서 사진 찍었던 날인데 정작 무채색 투성이라니!!
November 15, 2024 at 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