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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메타 블루스카이계정/이영도/드래곤라자/가끔 수학얘기 함/트위터 @zeta_meta_
괴담출근. 은하제대리
December 28, 2024 at 3:56 PM
드래곤라자. 핸다렌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4 at 7:12 AM
오버더, 미레일과 율피트의 결혼식.

티르와 이파리는 감동과 해방을 동시에 느꼈다

12월의 리퀘.. 몇번째지?
December 24, 2024 at 8:41 AM
덧.
뱀무셔 케이건&뱀술 맛있겠다 여름

사냥하다 옷 찢어버린 케이건& 못마땅 여름.
December 20, 2024 at 1:03 AM
눈마새. 여름케이건.

12월의 리퀘4
December 20, 2024 at 1:01 AM
9. 엘시/스카리
부냐/니어엘
정우/아실
December 19, 2024 at 5:01 AM
피마새. 니어엘시부냐.
엘시가 헨로가에 방문하는 날.
12월의 리퀘3
December 18, 2024 at 10:36 AM
천관사복. 삼랑.
12월의 리퀘2
December 18, 2024 at 1:36 AM
월천시. 하시현.
12월의 리퀘1
December 18, 2024 at 1:35 AM
드래곤 라자. 길시언과 프림(인간화)

리터럴리 길시언의 귀에서 피가 나는 중
December 11, 2024 at 2:06 AM
피마새. 니어엘.

애기살을 잘 쏘시는 중대장님
🫶🏻사랑합니다🫰🏻
December 3, 2024 at 6:21 AM
퓨처워커. 칼과 프림.
길시언의 기일
December 3, 2024 at 2:20 AM
오타쿠 감성이 충만하다는 말을 되게 교양있게 하신다
December 2, 2024 at 3:30 AM
Daimonion 신령한 것.
December 2, 2024 at 2:36 AM
구글은 뭐가 문제인거야
December 1, 2024 at 3:39 PM
희랍어 시간 타래.

시작부터 보르헤스네.. 너무 유명한데 읽어봐야할까.. 전기가오리에서 꾸준히 보르헤스관련 원고 주시는 것도 죄책감 속에 묻어두고 있단말야
November 29, 2024 at 11:53 AM
이런 양자택일의 상태 너무 좋다..
November 29, 2024 at 11:34 AM
부서져본 적이 있었다고. 그런 때가 영원하지 않음에 위안을 받은 때가 있다고.
November 29, 2024 at 11:11 AM
인도유럽어에서 비어 있는 것과 하얀 빛과 검은 것과 불꽃의 어원이 같대.
November 29, 2024 at 10:58 AM
넥슨이 떠오르는데.. 넥슨은 비록 새것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버리고 남은 잔해마저 산산히 부서버렸지만
November 29, 2024 at 5:56 AM
첫 장부터 글을 너무 잘쓰시는 게 아닌지
November 29, 2024 at 5:51 AM
흰 읽는 타래
November 29, 2024 at 5:50 AM
리퀘5. 드래곤라자. 운넬

#mood
November 18, 2024 at 7:35 AM
리퀘4. 퓨처워커. 닐칼

정치계 대뷔
윈빈 등신대 자랑하는 봉준호 감성
November 18, 2024 at 7:33 AM
리퀘3. 퓨처워커. 시오네함

새해맞이 한복입은 시오네 함.
박쥐 비녀 봐주세요
November 18, 2024 at 7: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