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o dev | Mechanical Pulse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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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 붐업
욕심 많은 사람들을 전부 죽이겠다 -> 붐따 (욕심의 정의가 지나치게 주관적임)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 붐업
욕심 많은 사람들을 전부 죽이겠다 -> 붐따 (욕심의 정의가 지나치게 주관적임)
초기 설정으로는 자기 형이 전쟁으로 죽었는데도 그렇게 죽는게 마땅하다고 믿는 크리피함을 부각시킨 다음 -> 평범하게 슬퍼해도 괜찬아^^... 같은 mz힐링 에세이 감성으로 정신머리를 회복시킬 예정이었는데 축약되고 그냥 애국보수청년 됨
초기 설정으로는 자기 형이 전쟁으로 죽었는데도 그렇게 죽는게 마땅하다고 믿는 크리피함을 부각시킨 다음 -> 평범하게 슬퍼해도 괜찬아^^... 같은 mz힐링 에세이 감성으로 정신머리를 회복시킬 예정이었는데 축약되고 그냥 애국보수청년 됨
아이렌은 헌병 경찰 같은 위치고 클리프는 식민지 주민같은 위치라 둘이 사이가 엄청 안 좋았으나... 함께 탑을 올라가면서 인간과 인외는 친구가 될 수 있어!를 깨달은 아이렌이 역모를 하는 이야기였는데(감동실화) 스토리가 너무 삼진에바라 평범하게 소꿉친구로 바꿈.
너무 바뀌었잖아...
아이렌은 헌병 경찰 같은 위치고 클리프는 식민지 주민같은 위치라 둘이 사이가 엄청 안 좋았으나... 함께 탑을 올라가면서 인간과 인외는 친구가 될 수 있어!를 깨달은 아이렌이 역모를 하는 이야기였는데(감동실화) 스토리가 너무 삼진에바라 평범하게 소꿉친구로 바꿈.
너무 바뀌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