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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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혼마루에 습합이 되지않는 노리무네가 존재.
이 노리무네는 습합창에 뜨지않지만 그 외에는 전부 존재하며 연련 한번으로 7Lv이 되었으며 여전히 기존 99 노리무네에게 속하려들지 않는다.
January 30, 2025 at 11:25 AM
또 이런 모찌들을
January 29, 2025 at 4:03 AM
취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January 23, 2025 at 4:25 PM
January 19, 2025 at 5:06 AM
그렇다..
January 19, 2025 at 4:56 AM
나 드디어....
January 15, 2025 at 10:11 AM
January 6, 2025 at 9:07 AM
새해맞이로 찾아온 도검남사
December 31, 2024 at 3:34 PM
새해 복 많이 받아!!!!
December 31, 2024 at 3:34 PM
쟈근 리본과 리본끈과 양면테이프로 10분동안 만든 옷(ㅋㅋ)
December 22, 2024 at 10:47 AM
인형에 쥐어주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게 만들어져서 걍 웃기
December 21, 2024 at 11:50 AM
고래도 만들고 키링도 만들었어 알찬 하루!
December 21, 2024 at 11:49 AM
부산에 갈거야
December 12, 2024 at 11:10 PM
데못죽을 다시 읽는데 다시 봐도 웃기고 좋아하는 부분들이 나와서 즐겁게 보고있다 난 여전히 김래빈이 좋다
December 12, 2024 at 2:43 PM
"우리와의 짓시에서 있었던 즐거운 시간은 추억이 아니야?"
December 12, 2024 at 2:32 PM
브라운씨
December 12, 2024 at 2:08 PM
얼결에 목떨어졌던 토끼인형
December 12, 2024 at 2:05 PM
지금은.. 다른 살인사건 책을 읽고있지만..
December 12, 2024 at 11:18 AM
조금 웃겨서 적어둠
December 12, 2024 at 11:18 AM
슬쩍 방명록에 책 추천해달라고 했다가 이미 추천받아서 읽고 독후감까지 쓴 책을 다시 추천받았어
December 12, 2024 at 11:18 AM
오늘 이런 작품컷 찍으려고 한참 옷걸이를 휘감았음...
November 27, 2024 at 12:16 PM
김장할때 김장통 다 닦고 나르고 집에와서 파에서부터 3층까지 올리고 빨래까지 돌렸더니 기절할것같음 ㅇ(-(
November 25, 2024 at 5:57 PM
다읽었어
November 18, 2024 at 9:52 AM
오늘은.. 인형같은거 챙긴게 없으니 이걸로 시작하는 대전 콘서트 일정 스타트
November 16, 2024 at 1:01 AM
하.. 괴출 읽다보니 이시간... 자겠다
November 15, 2024 at 4: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