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폼 그림- Yeehs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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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가 그와 같은 상실을 겪고도 어떻게 저렇게 빨리 딛고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함.
언뜻 보기에 리니는 가벼워보이지만
그저 단단한게 아니라 흉터와 딱지로 점철되어있다는걸 보게 될듯.
그럼에도 그녀가 스스로를 다 잡고 괜찮은 것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이처럼 될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듯
리니가 그와 같은 상실을 겪고도 어떻게 저렇게 빨리 딛고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함.
언뜻 보기에 리니는 가벼워보이지만
그저 단단한게 아니라 흉터와 딱지로 점철되어있다는걸 보게 될듯.
그럼에도 그녀가 스스로를 다 잡고 괜찮은 것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이처럼 될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듯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표현하지만, 권위가 몸에 배있음
따라서 직위가 낮은 사람은 아닐것.
그리고 사냥꾼보단 군인에 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사카레스 공략 이후 리니도 깊은 상실을 겪으면서 아이고르와 공감대가 생기게 되고, 리니는 아이고르가 풍겼던 분위기가 무엇이었는지 그제서야 깨닫게 됨
아 그도 지도자를 잃고 홀로 방황하는구나, 나처럼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표현하지만, 권위가 몸에 배있음
따라서 직위가 낮은 사람은 아닐것.
그리고 사냥꾼보단 군인에 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사카레스 공략 이후 리니도 깊은 상실을 겪으면서 아이고르와 공감대가 생기게 되고, 리니는 아이고르가 풍겼던 분위기가 무엇이었는지 그제서야 깨닫게 됨
아 그도 지도자를 잃고 홀로 방황하는구나, 나처럼
그냥 멀쩡한 기억없 열망자입니다
그냥 멀쩡한 기억없 열망자입니다
온아라 평야. 자신에게 축복을 내려준 야생신을 잡기위해 이솔렛은 반드시 올것이다.
더이상 드러나지 않은 길은 이솔렛에 대한 구속력이 없고, 대외적으로 저지해줄 엘로시아도 없으니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확신이 드니 아이고르는 용의 섬으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싣게 되고...
온아라 평야. 자신에게 축복을 내려준 야생신을 잡기위해 이솔렛은 반드시 올것이다.
더이상 드러나지 않은 길은 이솔렛에 대한 구속력이 없고, 대외적으로 저지해줄 엘로시아도 없으니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확신이 드니 아이고르는 용의 섬으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싣게 되고...
어둠땅과 용군단 사이 3년동안 방랑하며 그걸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용군단부터는 스스로를 위한 여행을 하게 됨.
자신을 되돌아보며 엘로시아가 보여주지 못한 세상을 보기 위해.
어둠땅과 용군단 사이 3년동안 방랑하며 그걸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용군단부터는 스스로를 위한 여행을 하게 됨.
자신을 되돌아보며 엘로시아가 보여주지 못한 세상을 보기 위해.
임시 사령관직이이라고는 했으나 아이고르의 복귀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실질적 사령권이 파수꾼에게 넘어가게 된 것.
다만 아이고르가 파수꾼에게 부여한 것은 사령권 뿐으로, '사냥지배자' 직위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휘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사냥지배자라는 칭호는 엘로시아만의 것이었기 때문.
임시 사령관직이이라고는 했으나 아이고르의 복귀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실질적 사령권이 파수꾼에게 넘어가게 된 것.
다만 아이고르가 파수꾼에게 부여한 것은 사령권 뿐으로, '사냥지배자' 직위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휘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사냥지배자라는 칭호는 엘로시아만의 것이었기 때문.
내부분열과 갑작스러운 직위승계로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무의미한 임무를 무리하게 추진시키며 인력과 물자를 낭비하니 내부 평판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했고,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솔렛의 전 부관이었던 무명 파수꾼에게 임시사령관 직을 부여 후 홀로 떠나게 된다.
이 무명 파수꾼은 아직 이 글 외엔 설정이 없다
posty.pe/6rmnnn
<파수꾼>
내부분열과 갑작스러운 직위승계로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무의미한 임무를 무리하게 추진시키며 인력과 물자를 낭비하니 내부 평판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했고,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솔렛의 전 부관이었던 무명 파수꾼에게 임시사령관 직을 부여 후 홀로 떠나게 된다.
이 무명 파수꾼은 아직 이 글 외엔 설정이 없다
posty.pe/6rmnnn
<파수꾼>
당시 어둠땅에 파견된 요원은 없었으며, 엘로시아 홀로 직접 임무에 나섰기에 목격자는 단독행동을 하던 이솔렛밖에 없는 상황.
이솔렛은 자살이라고 전했고,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상황이 상황이고 엘로시아도 이솔렛도 인물이 인물인지라 믿을 수 없었다.
posty.pe/5bxpwk
<살아있는 자들에게 남은 것들>
당시 어둠땅에 파견된 요원은 없었으며, 엘로시아 홀로 직접 임무에 나섰기에 목격자는 단독행동을 하던 이솔렛밖에 없는 상황.
이솔렛은 자살이라고 전했고,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상황이 상황이고 엘로시아도 이솔렛도 인물이 인물인지라 믿을 수 없었다.
posty.pe/5bxpwk
<살아있는 자들에게 남은 것들>
갑작스러운 부고소식으로 정신적 구심점을 잃은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드러나지 않은 길의 수장자리 앉게 된 아이고르는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4차 대전쟁을 계기로 드러나지 않은 길 또한 종족별 내부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엘로시아는 이걸 바로잡지 못해 상당한 인원이 드러나지 않은 길을 이탈한 상황.
엘로시아의 덕망으로도 바로잡지 못한 갈등을 아이고르가 해결할 방법은 없었다.
갑작스러운 부고소식으로 정신적 구심점을 잃은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드러나지 않은 길의 수장자리 앉게 된 아이고르는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4차 대전쟁을 계기로 드러나지 않은 길 또한 종족별 내부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엘로시아는 이걸 바로잡지 못해 상당한 인원이 드러나지 않은 길을 이탈한 상황.
엘로시아의 덕망으로도 바로잡지 못한 갈등을 아이고르가 해결할 방법은 없었다.
충성심
정신적 미성숙
행동력
정도를 꼽을 수 있겠음
충성심
정신적 미성숙
행동력
정도를 꼽을 수 있겠음
엘로시아의 명령이라면, 명령이 아니더라도 그녀가 바란다면 개인의 감정은 접고 물러날 수 있다.
엘로시아의 명령이라면, 명령이 아니더라도 그녀가 바란다면 개인의 감정은 접고 물러날 수 있다.
첫번째로는 이솔렛도 그와 마찬가지로 엘로시아에게 은혜를 입어 목숨을 건지고 지금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일말의 존중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을 마땅히 대의에 쓰지 않으며,
셋째로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전략과 행동으로 전혀 통제를 할 수 없기 때문.
첫번째로는 이솔렛도 그와 마찬가지로 엘로시아에게 은혜를 입어 목숨을 건지고 지금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일말의 존중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을 마땅히 대의에 쓰지 않으며,
셋째로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전략과 행동으로 전혀 통제를 할 수 없기 때문.
엘로시아에 대한 충성심도 깊었기에 엘로시아의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았다.
엘로시아에 대한 충성심도 깊었기에 엘로시아의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았다.
주 활동지역이 따로 있는 일반적인 사냥꾼들과 달리 아이고르는 갈 곳이 없었기에 사냥꾼 전당에 기거하게 되고, 엘로시아의 충실한 수족으로써 부관의 자리까지 오르게 됨.
주 활동지역이 따로 있는 일반적인 사냥꾼들과 달리 아이고르는 갈 곳이 없었기에 사냥꾼 전당에 기거하게 되고, 엘로시아의 충실한 수족으로써 부관의 자리까지 오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