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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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세계에 표류한 장르부랑자
제가 클래식을 좋아하니까
어쩌다 보니 연주자au도 했는데요,
왼쪽은 비올라(원래도 했음)를 하고 오른쪽은 지휘자를 시켯습니다

불미스러운 점: 저는 브람스를 싫어하는데 오른쪽 녀석은 브람스를 제일 잘할 것 같다는 그런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브람스, 부르크너....)
November 18, 2025 at 1:52 PM
요즘 제가 이 둘에게 빠져 살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38 PM
들어온 김에 또다른 근황
준비하던 음악 감상 앱의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3월 말부터 시작했는데 이제야 출시하네요~! 기뻐요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자컾, 좋은 느낌....
October 18, 2025 at 12:22 AM
로 시 니 의 류 도 매
October 12, 2025 at 9:19 AM
요즘 근황
요즘은 18세기에 살고 있어요
자컾을 자랑합니다...
September 25, 2025 at 7:08 AM
요즘 근황
이런 자컾을 짯어요
왼쪽이 성직자예요 오른쪽은 상인
September 18, 2025 at 11:49 PM
요즘도 모비노기를 한답니다
혹시 하시는 분 계시면 같이 박쥐 서곡 연주해요^_^!!
September 7, 2025 at 6:15 AM
🌊
August 28, 2025 at 3:57 PM
결국 752화의 시간이 흐르고서야 여기까지 왔네.... 고생했다 루카스
이 변화가 너무 기쁘다...
August 28, 2025 at 11:18 AM
그리고 트위터에서 사귄 트친이 튜링 얘기를 하길래 오랜만에 꺼내서 찰칵했다
감자교수님
August 28, 2025 at 3:54 AM
최근에 산 거
음악미학에 관심이
August 17, 2025 at 10:48 PM
요즘은 모비노기를 하고 있는데
느긋하게 하기 좋은 게임 같아요
과금 유도도 제 기준 심한 것 같지는 않고...
(이건 제가 전투와 옷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July 20, 2025 at 11:28 AM
음악 취향 분석 커미션이 있어서 신청해봤는데 뭔가 내 취향을 다시금 확인받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적힌 내용 중에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건 없었지만 남들 보기에도 이렇게 보이는구나... 싶었다
July 20, 2025 at 11:18 AM
악기연주하는 내 캐릭터
닉값을 위해 샤미나드 곡을 연주시키고 싶은데 악보 만드려니까 못하겠음....
July 13, 2025 at 10:25 AM
이거 처음 만들었을 때
ㄹㅋ이 터져서 장르가 없어가지고 장르부랑자... 라고 바이오에 적어놨는데
요즘은 장르과잉상태에 직면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중....
클래식/모비노기/마차살/마마살/1차
이렇게 야무지게 싹싹 긁어서 하는 중
July 12, 2025 at 10:03 PM
요즘은 모비노기를 해요
여기 곡 연주 기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헤라자데를 연주했어요(급기야)
June 23, 2025 at 3:20 AM
아진짜웃겨
재즈맛나는 박쥐 서곡
June 15, 2025 at 12:47 AM
요즘 메시앙 새덕질 원인제공자의 곡을 가끔 듣습니다... ...
June 14, 2025 at 11:51 PM
앨범커버 너무 퐝당한데 연주 ㄱㅊ아서 더 퐝당함
앨범 제목도 퐝당한데
제목이 뭐냐면 All The Best임
태교음악 이런 거 아니고....
June 12, 2025 at 10:14 AM
(+탐넘 완전가능 근데 사람 넘 없스면 그냥 이걸로 하려고요 그치만 귀여웠죠?)
May 29, 2025 at 12:30 PM
너무 날씨가 좋아서 보사노바 오픈(’-’*)♪
May 29, 2025 at 2:59 AM
왜하신건데요
개처웃음
sudo rm - fr /*
쓴 사람은 그 의미가 뭔지 알고 쓴 거라서 솔직히 자업자득임 깔깔 웃어도 됨
May 29, 2025 at 12:15 AM
아니
최소수량으로 뽑으면 개당 6900원이래
May 28, 2025 at 10:17 PM
와! 너무비싸
May 28, 2025 at 10: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