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페르시안 고냥이였다가 앙칼진 뱅갈 고냥이였다가..
누굴 위한 코스프레인가......
누굴 만족시키기 위함인가...
누굴....!!!

🎀🐟2차 순위 발표 소감🐟🎀
최근 비교적 기분 좋았던 시간들에 대해 얘기드리고 싶어요. 바로 제가 "계절풍에 따라" 팀에 합류한 뒤의 이야기기인데요. 열두명이 평소에 같이 연습한다거나 가끔씩 눈빛을 주고 받을 때, 그때마다 서로가 즐거워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이 노래를 즐기고 있구나라는 느낌이요. 제 생각으로는 지금 이 순간에서 시간이 멈쳤으면 좋겠어요. 비록 저희들 중에 어떤 친구들은 곧 떠나겠지만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서 빛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감독 손 끝까지 안치워ㅋㅋㅋㅋㅋㅋㅋ 만지겠다는 집념이ㅎㅎㅎㅎ

ㄴㅐ 안의 남ㅂㅏ완, 민트녕🫠

그 른에 그 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