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의 주기적인 지능상태가...
역시 나의 주기적인 지능상태가...
신수 덕에 살아갈 미래를 얻은건지
신수 때문에 다 뺏긴건지..
봐야 알겠지만..그냥 애정으로 인외가 내어준 가벼운 사랑은 아니기에..
호감의 차이는 있지만..대가가 무엇인지는
신수 덕에 살아갈 미래를 얻은건지
신수 때문에 다 뺏긴건지..
봐야 알겠지만..그냥 애정으로 인외가 내어준 가벼운 사랑은 아니기에..
호감의 차이는 있지만..대가가 무엇인지는
언제든지 친구들이 돌아올 장소를 만드는 이안, 수련을 하면서 일상을 보내다가 가장 먼저 제자를 육성할 비류, 아주 가끔 멀리 사라지면 정체와 기척을 숨기고 고향을 가는 율.
언제든지 친구들이 돌아올 장소를 만드는 이안, 수련을 하면서 일상을 보내다가 가장 먼저 제자를 육성할 비류, 아주 가끔 멀리 사라지면 정체와 기척을 숨기고 고향을 가는 율.
스승님이 곁에서 가장 소중하게 키운 아이이자 본인이 받은만큼 사랑을 줄 수 있기에
언제든지 돌아오면 그 곳에서 계속 기다려 줄 것이고,
몇 번이고 믿으면서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말려 줄 것 같아서.
스승님이 곁에서 가장 소중하게 키운 아이이자 본인이 받은만큼 사랑을 줄 수 있기에
언제든지 돌아오면 그 곳에서 계속 기다려 줄 것이고,
몇 번이고 믿으면서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말려 줄 것 같아서.
아마도 진작에 적자+청룡의 선택을 받은 저 아이가 성가시겠지.
근데 생각보다 더 냉소적인 아이는 아닐지. 정말 그랬다면 전승자면서 한 나라의 군주가 되지 않았을까? 도망갈 수 밖에 없었던..
아니면 일부러 미르에게 정치적인 혼돈을 주기 위해서 연극을 한걸까..아니면 차마 가족을 본인 손으로 없앨 수 없었기에...
마지막 남은 연정으로 살려두면서 본인이 그 자리를 포기한게 아닐까..?
아마도 진작에 적자+청룡의 선택을 받은 저 아이가 성가시겠지.
근데 생각보다 더 냉소적인 아이는 아닐지. 정말 그랬다면 전승자면서 한 나라의 군주가 되지 않았을까? 도망갈 수 밖에 없었던..
아니면 일부러 미르에게 정치적인 혼돈을 주기 위해서 연극을 한걸까..아니면 차마 가족을 본인 손으로 없앨 수 없었기에...
마지막 남은 연정으로 살려두면서 본인이 그 자리를 포기한게 아닐까..?
떠오르는 양갈래? 처연 서사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오죠!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웃는 저 자애로운 입가의 점이 있는 미소를 날려주는 여자가 사실은 겉과 속이 똑같은 시니컬 계열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저서 좋음.. 옷은 굉장히 요즘 세대 같이 입으면서도
성격도 숨길 생각 하나 없는 모습이 얼굴과 다른 느낌을 줘서 좋음.
떠오르는 양갈래? 처연 서사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오죠!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웃는 저 자애로운 입가의 점이 있는 미소를 날려주는 여자가 사실은 겉과 속이 똑같은 시니컬 계열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저서 좋음.. 옷은 굉장히 요즘 세대 같이 입으면서도
성격도 숨길 생각 하나 없는 모습이 얼굴과 다른 느낌을 줘서 좋음.
아니면 마치 어린시절의 자신을 보는 것처럼 저 대사를 했을지..
율도 무너진 적이 있기에 오히려 견고한 비류를 보면서 저 아이가 무너지고 나면 다시 일어서는게 힘들다고 생각한걸까..
성격 언급을 보면 쉬운 여자는 아닌데 저 이가 저렇게 얘기해 줄 정도로 비류가 위태로웠던 것일까...아니면 신수의 힘으로 어느정도 앞이 보였을까...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
아니면 마치 어린시절의 자신을 보는 것처럼 저 대사를 했을지..
율도 무너진 적이 있기에 오히려 견고한 비류를 보면서 저 아이가 무너지고 나면 다시 일어서는게 힘들다고 생각한걸까..
성격 언급을 보면 쉬운 여자는 아닌데 저 이가 저렇게 얘기해 줄 정도로 비류가 위태로웠던 것일까...아니면 신수의 힘으로 어느정도 앞이 보였을까...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
다만 추후에 소중한 이가 변한 자와 소중한 이의 부재가 생긴 자라는 차이가 생기고, 뒤에 애들은 가족이 있지만 없는 것보다 못해서 오히려 애정을 원했기에 배신당한 자와 한 명은 나와봐야 알지만.
이 쪽 역시 생사에 위협을 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다만 추후에 소중한 이가 변한 자와 소중한 이의 부재가 생긴 자라는 차이가 생기고, 뒤에 애들은 가족이 있지만 없는 것보다 못해서 오히려 애정을 원했기에 배신당한 자와 한 명은 나와봐야 알지만.
이 쪽 역시 생사에 위협을 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사람들 입장에서는 과연..좋게 볼지가..물론 그렇다고 황족 보다
더한 눈빛을 받지는 않더라도...대놓고 동방조 캐들에 대한 반감을 가진 자들도 나왔으면 좋겠음
비류는 다른 황족 가족들이, 이안은 이전 스승님 밑에서 같이 지낸 친구들이, 아란에게는 같은 동족인 귀인족들에게, 율은 돌아갈 고향 사람들에게...궁금함... 전승자 자체가 외로운 이미지도 크기에.
사람들 입장에서는 과연..좋게 볼지가..물론 그렇다고 황족 보다
더한 눈빛을 받지는 않더라도...대놓고 동방조 캐들에 대한 반감을 가진 자들도 나왔으면 좋겠음
비류는 다른 황족 가족들이, 이안은 이전 스승님 밑에서 같이 지낸 친구들이, 아란에게는 같은 동족인 귀인족들에게, 율은 돌아갈 고향 사람들에게...궁금함... 전승자 자체가 외로운 이미지도 크기에.
궁금... 다 데려가면 그 느낌이 그렇잖아....
서방대륙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협조요청을 한거라도..대군을 데려 올 수도 없기에...그나마 주요 핵심 인물 + 동방과의 관계성을 지닌 캐 + 동방조로 구성되지 않을까 싶음.
궁금... 다 데려가면 그 느낌이 그렇잖아....
서방대륙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협조요청을 한거라도..대군을 데려 올 수도 없기에...그나마 주요 핵심 인물 + 동방과의 관계성을 지닌 캐 + 동방조로 구성되지 않을까 싶음.
기본 메뉴로 미역국을 줄지.
특전 메뉴 같은데 타장르 콜카를 보면.. 수플레도 있던데
우리도 그리 줄지...프랜치토스트도 나오면 좋을텐데..
기본 메뉴로 미역국을 줄지.
특전 메뉴 같은데 타장르 콜카를 보면.. 수플레도 있던데
우리도 그리 줄지...프랜치토스트도 나오면 좋을텐데..
뱅드림인데 이거 완전...
뱅드림인데 이거 완전...
나를....두고 가면 안 됨...(?)
나를....두고 가면 안 됨...(?)
여전히 저기랑 왔다갔다 할 듯.
여전히 저기랑 왔다갔다 할 듯.
나는 늘 오타쿠라이프 해야한다고!
나는 늘 오타쿠라이프 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