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큐ㅠㅠㅠ 게임 하나씩 하고 특징 잡아서 메모하고
게임 하나씩 하고 특징 잡아서 메모하고
내 인생에서 이렇게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해 본 적이 없다...

차이가 있다면? 위는 좀 더 본격적으로 약물을 다루고 있고 밑은 에세이임...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 이게 더 적절한 역제일 거 같음

손민수도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여야 가능한 것이다... (두둥~!!)

갠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을 정말 인상적으로 읽어서 이번에도 읽게 됨...

이게 끊어지려면 외부 요소의 강제적 개입이 있어야함
전자는 강제 하방일거고
후자는 트위터 진짜 서비스 종료

사람들이 트위터를 인식하고 찍먹하듯이 들어온게 한 5년쯤이었나 그렇고 그렇게 삼삼오오 놀다가 트위터에서 연성 많이 올라오니까 오타쿠들 유입 늘어나고 드립 많이 터지고 수익 된다고 하니까 일반인들도 들어온 느낌? 암튼 시끌해진지는 몇년 안됨

원래 멘헤라가 아닌 건 아닌데.... 가속화되고 심해짐;;

지난 직장이 성과 중심으로 사람 엄청 채찍질하는 곳이었는데 (알바들 얼마나 빨리 일하나 속도를 재던...) 그곳에서 배운 점도 있었지만 확실히 나 자신을 잃어버렸었음 완전 멘헤라 될 뻔... 퇴사해서 다행이야 물론 퇴사까지 경위는 그리 행복하지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