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yujinjung.bsky.social
정유진
@yujinjung.bsky.social
초보 뮤덕이 됐는데 내 배우는 망극에 갖혀서 이거 뭐 덕질도 못하고. 우엥.
트위터 이놈들 또 맛탱이가 갔어....
July 11, 2025 at 10:20 AM
여담이지만 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들도 잘 안쓰고 보통 동 주민센터라고 합니다. 근데 주민센터라고 말하면 못알아듣는 어르신들께는 동사무소라고 하죠. 뭔놈의 행정복지센터야 증말. 그놈의 복지 강조하기 전에 제발 사회복지직 처우개선이나 해줘라.(저는 사복은 아니었습니다. 끝.)
May 14, 2025 at 4:27 PM
이제 다시 트위터 되니까 트잉여는 또 물러갑니다. 안녕. (텨텨텨텨)
May 14, 2025 at 4:22 PM
그렇다고 2찍해라 그딴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분들에 대한 반감이 어마무시하고 제정신이냐고 면전에 쌍욕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무효표보다는 낫다는 거지 그쪽 찍는 분들하고는 부모님 빼곤 상종 안합니다. 하. 😮‍💨
May 14, 2025 at 4:14 PM
전직 지방직 공무원으로 감히 말하건데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게 무효표입니다. 그거 검수하는 사람들 다 지방직 공무원이고 일부 국가직 공무원들 차출되는 거로 알고(참고로 선관위는 체감상 하는 거 없습니다 여러분이 동에서 보는 그 직원들이 사전투표에 본투표까지 다 일하고 공보물까지 다 보내요. 그래서 행정복지센터에 있을때 제일 싫었던게 선거업무.ㅠ)있는데, 개표시에 그 무효표 보는 사람들은 거진 공무원이나 도와주시는 분들이고 그분들도 한명의 유권자이지 정책반영을 하는 높으신 분들이 아니에요.
May 14, 2025 at 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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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승의 날 앞두고 삭발… 지혜복 교사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수정2025.05.14. 오후 9:07

1년 넘게 이어진 복직 투쟁
지혜복 교사와 함께한 11번째 거리 집회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포토] 스승의 날 앞두고 삭발… 지혜복 교사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14일,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돼 복직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혜복 교사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삭발식은 이날 오후, 시민단체 ‘A학교 성폭력 사안·교과운영 부조리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개최한 ‘
www.womennews.co.kr
May 14,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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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는

무효표라도 내라
소신투표를 해라
무조건 여성을 밀어라

다 혹해봤고 다 후회했습니다
후회는 진짜 뼈저리게 했습니다
April 12, 2025 at 12:11 PM
트위터 터질때만 오는 박쥐입니다 안뇽.
May 14, 2025 at 3:46 PM
Reposted by 정유진
저도 예?? 지지정당?? 성심당말이에요??? 이딴소리나하고싶은사람인데
May 14, 2025 at 2:24 AM
Reposted by 정유진
민정당의 다음 이름은 뭘까? 이다음엔 아무 이름도 없었으면 좋겠다
December 6, 2024 at 9:39 AM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동네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냄. 😤 아니 왜 이럴 때 꼭 오타내서 전날 술먹은 티를 내냐.... 암튼 전 안뽑았지만 그당이네요 젠장.
December 5, 2024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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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서 정리해둔 민정당 의원 108인에게 탄핵 촉구 문자 보낼 수 있는 사이트 nodong.org/demand 내용도 다 미리 입력돼서 누르기만 하면 된다.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요구행동 - 민주노총
nodong.org
December 5, 2024 at 1:19 AM
결국 한잔 하고 있습니다... 동생한테 이야기했는데 전혀 공감받지 못해서 슬픔.ㅠㅠ
December 4, 2024 at 1:18 PM
일상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가 하루종일 떠나질 않네.
December 4, 2024 at 10:23 AM
Reposted by 정유진
아니 나는 진짜로 전장연 분들 덕분에 오늘 시위를 무사히 다녀왔음... 사실 국회 안으로 들어가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어어? 쫄리는데? 제가요? 했는데 전장연 분들도 시위하시는거보고 진짜 막말로 미친놈들이 폭력행사하면 도망치기도 가장 어려우신 분들이 시위를 하는데 내가 무서울게 뭐냐고 생각해서 남아있던거라서... 저희는 정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December 4, 2024 at 7:57 AM
시발 진짜.
December 4, 2024 at 3:42 AM
고무장갑 구멍났는데 어딘가에 안뜯은 새 고무장갑이 있을지 몰라하고 계속 미적거리고 있음. 어으으으으으.😑 그런거 없다.
December 3, 2024 at 8:41 AM
블친을 더 늘릴까...라고 3초쯤 고민했지만 하. 무리. 지금 친하게 지내는 트친들도 말하기를 벽을 너무 쳐서 친해지기 힘들었다고 하던데 여기서 더 아는 사람 늘리는 것도 벅차. 글은 보고 싶은데 교류는 하기 싫다니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December 2, 2024 at 11:13 AM
어제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 오늘은 날이 확 풀려서 밀린 빨래 처리 중. 겨울의 첫시작이 딱 이정도로 따수우니 좋네. 정작 가을에 눈내린 건 아이러니지만.
December 1, 2024 at 3:40 AM
세상에 난방텐트에 입는담요까지 입었는데도 춥다니! 근데 물주머니 안데웠네 귀찮다.
November 30, 2024 at 7:04 AM
질렐루야 따라서 늦었지만 입는 담요 샀다. 나리나 닭둘이는 귀여웠지만 나는 찐으로 숭하군. 하지만 요즘은 비대면 택배시대라 택배 기사님이 나의 숭한 모습을 보실 일은 없다! 하하하! 따수워서 좋구만.🤗
November 29, 2024 at 7:38 AM
블스에는 칭찬일기같은 거 써볼까했는데 음...자화자찬 일기같은 건 그냥 일기장에나 써야지 부끄러.
November 28, 2024 at 10:19 AM
Reposted by 정유진
우리 집은 전반적으로 미신이나 오컬트를 크게 믿지 않는 편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저와 관련된 소소한 오컬트 썰은 있다고 해요
그것은 제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어요
November 28, 2024 at 7:29 AM
따끈따끈 물주머니 아이 좋아.🤗
November 28, 2024 at 8:22 AM
눈오는 날 귀여운 거 잔뜩 만들어서 남들과 공유하는 사진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져. 그렇지만 역시 눈은 싫습니다.
November 28, 2024 at 4: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