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봐도 많은 양의 정액이 담겨있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변기에앉아 흥분을 가라앉히며 이제 끝이겠지 생각하며 정리하려는 순간 화장실문이 다시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누군지모를 두명의 남자와 섹스를하고 술자리는 정리되고 그와 난 근처 모텔로향했다 모텔방으로 들어서자 그가 미소지으며 나에게 물어왔다 "즐거웠어?" 그말에 나는 왠지모를 흥분에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곤 옷을 벗고있던 그의앞에 무릎꿇고 앉아 입안가득 자지를 머금으며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이미 허벅지까지 흘러내릴정도로 애액으로 젖어있는 내 입구를 비집으며 누구지모를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안을 꽉 채우며 깊히 박히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려오는 작지만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박음질이 시작되고 내 머리속엔 룸안에있던 5명의 남자중 누구일까 생각하며 점점 거칠어져가는 그의 행동에 내 몸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한손은 내 머리채를잡고 다른 한손은 내 젖가슴을 터질것처럼 사정없이 주무르며 그는 절정을향해 달려가고있었다 곧 내안의 그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콘돔을끼고있어 직접 느끼진못했지만 나중에 빼놓은걸보니

상황들을 상상하며 온몸은 옅은 경련이 일어나고있었다.. 몇분이나 흘렀을까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와함께 커다란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화장실문이 닫히고 잠깐의 정적..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을 내 음부를 숨결이 느껴질정도로 누군가가 가까이보고있음이 느껴졌다 거칠지만 따뜻한 손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자 온몸이 떨려옴과 동시에 어느세 보지엔 애액이 가득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문지르며 보지둔덕에 누군가의 혀가 느껴지자 입에선 옅은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짧은 애무를 마치고 곧이어 들려오는 벨트푸는 소리와 지퍼내리는 소리가 이어지고

긴 사정이 끝난 그는 날 일으켜세우며 입에뭍은 정액을 닦아주며 언제챙겨왔는지 둘이서 플레이할때 쓰던 안대를 내 얼굴에 씌우며 내 눈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난 직감했다 '아 이사람 뭔가있구나..' 안대를 씌우며 날 끌어안은 그는 내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팬티내리고 엎드렸어" 이 말을 남기고 그는 날 혼자 남겨두고 화장실밖으로 나가버렸다. 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와함께 난 뭐에 홀린듯 짧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의 손때문에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며 좌변기쪽으로 엎드렸다. 그순간 내 머리속엔 이 다음에있을

그의 벨트를 풀고 팬티를 내린후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자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밖에선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끝없이 이어지고 내 손에 쥐어져있는 그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정액을 쏟아낼것처럼 뜨겁게 맥박쳤다. 내 젖가슴을 주무르던 그의 손이 내 머리를 감싸쥐며 힘을주어 내리자 난 자연스레 그의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다 얼마나 빨았을까 한입에 다 담지못할만큼 많은 정액이 입안으로 밀고들어오자 난 그의 엉덩이를 힘주어 감싸안으며 그의 자지를 목안 깊숙히 삼키며 밀려들어오는 정액들을 그대로 목안으로 넘겨받아냈다.

얼마나 마셨을까.. 룸안에 있던 남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각자의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흐릿한 시야에들어왔다 어느샌가 그의 손은 내 어깨에 걸쳐져 내 젖가슴을
주무르고있었고 옆에앉은 남자의 눈은 내 얼굴과 그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대화를 이어나가고있었다 둘의 대화가 마무리됐는지 옆에 남자는 화장실 다녀온다며 일어나 밖으로나갔고 그도 내 젖가슴에서 손을때며 내 손을잡고 일어났다. 그렇게 우린 룸안에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키스를하며 애무를 시작했다. 그의 손은 너무나 익숙하게 내 옷속으로 파고들었고 나도 어느샌가

어이쿠... 상처날정도로.ㅠㅠ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다행입니다^^

오~ 이런 웹툰 좋다 ㅎㅎ

불피우니 ㅋㅋ 비벼서 열내게 ㅋㅋㅋㅋㅋ

이쁘게봐줘서 감사해요^^

음... 그건 잘... ㅎㅎㅎ

격한인정 ㅎㅎ

그래야될거같아요 ㅎ

아줌마치곤 봐줄만한가요?ㅎ

마자요ㅠㅠ 나도 보고싶은데 못봄.ㅜㅜ

돼지라고 돌려까기하는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