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yuginong6.bsky.social
@yuginong6.bsky.social
메릴웬디 웬디메릴 둘 다 좋음
Reposted
이건 마티만 따로 그려주신 건데 오리진 특유의 야윈 느낌 잘 표현해주셔서 넘 좋아요.,...제 새로운 디스코드 프사가 되어줬습니다 후후,...
July 14, 2025 at 8:55 AM
Reposted
June 26, 2025 at 3:30 PM
Reposted
비록 이타는 바람에 나부끼는 해진 망토가 제일 잘어울리지만..프릴프릴한 옷 볼때마다 입히고 싶어
June 24, 2025 at 10:10 AM
Reposted
무엇보다 마지막에 해사하게 웃는 어린 쁠로리가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서 가슴이 저릿해집니다 흑흑
June 23, 2025 at 1:44 PM
Reposted
어릴적 불을 보면서, 그리고 부모 님을 보면서 행복했던 플로리안은 화재 후에도 여전히 웃으면서 불을 바라보죠. 모든 것을 앗아간 불이 기꺼울 수 없는데도

구운 해시브라운이 여전히 웃고있지만, 더 일찍 구했어야 할 지도 모른다는 ‘비문’처럼 플로리안이 현재 무의식과(공포,슬픔,분노) 현실의(불속에서 사람을 구함) 사이의 괴리를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June 23, 2025 at 1:42 PM
..를 전부 그리고싶었지만 첫페이지밖에 못 그리다.

플로리안이 불꽃을 좋아하는 데에는 개인의 호기심뿐만 아니라 이런 자신을 보고 기뻐하는 부모님이 좋아서였을 것같아요.
June 14,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