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n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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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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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나 일상...일기처럼 써요.
아내가 바람난거같은 의심이들기시작한다.
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네네네 저도 좀 다른 블친분들이 보실꺼같은데 좀 민망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제이님도 남편분 오시면 좋은 일 있으시길^^
November 20, 2025 at 1:35 PM
그게 좀 오해의 글인가보내요 아내랑 얘기한게 있는데 키스를 하면...입술주변이 부릅트고...빨게지고 해서 키스를 싫어한데요 하긴하는데 입술쪽으로만 빨고 혀는 애교스럽게 살짝만 하는걸 원해요..강력한키스는 싫데요 그런이유로 ...ㅠㅠ
제가 각선을 하고 싶어서 블스를 하는거죠 아내도 제가 블스하는거 알아요~~
아내가 왔슴돠~~~오늘은 진중한얘기가 있어서 닭발안주좀 만들어서 술한잔하명서 얘기좀 해야겠어용~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혹시 실례가안되면~디엠열여게시면 낼 디엠보내도 될까요?
November 20, 2025 at 1:31 PM
그런건가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군요...근데 ...권태기요? 어제는 저 자는데 아내가 덥쳤어요...손으로 자지 만지다가...입으로 항창하다가...입으로 보지빨으라고 다리도 벌리고.....그랬는데 이것도 리스인가요? 그냥 제가 문제인줄알았는데...힝~~~😭😭😭
November 20, 2025 at 1:14 PM
엥....;;;; 가끔 ? 아주아주 가끔이요...;;
안해준지 한달정도 된듯해요....
오랄하면 하는거 아니였나요? 그런건가요? ㅠㅠ 딱한번이지만....
보지에 싸고 나서 입으로 제자지도 빨고 핡아줬는데...힝...부끄럽다...
다른블친분들도 ...다보시네요😭😭😭아내가 너무 안좋게 보이는건가요....ㅠㅠ
November 20, 2025 at 1:02 PM
와 시흥이면 예전에 살던곳인데...
세차에 진심이시네요^^ 처음 첫차사서 세차한 기억이 나네요^^
제 글에 하트 삼솨해요 ㅎㅎ😍😍
November 20, 2025 at 12:58 PM
아니에요...수위가 높은건 아니에요 제가 아니라 아내가 높은거지요~~~전..
근데 전 애널보다 입싸라든지 입으로 하는게 더좋은듯해요.....힝~~😵‍💫😵‍💫😵‍💫
모라해야할까...아내가 제 자지를 물고 빨면 몬가 짜릿하다해야하나? 그러다가 싸면...쭉쭉 소리내며 쪽쪽거리면서...하는데 첨에 해줄때...빨리 배터 그랬는데...벌써 삼켰는데? 하면서 씨익 웃을때 몬가 머리가 와 가슴이 쿵하더라구요~그때 느껴지더라구요~아...이런걸 원했구나? 근데 몇번안해줘서 서글퍼요 힝😭😭
November 20, 2025 at 12:55 PM
제이밈 말처럼 보니깐 그렇긴 한거같아요 아내는 키스를 너무 감질맛나게만 해줘서 ㅠㅠ 힝~~~😭😭😭😭
November 20, 2025 at 12:50 PM
아 제가 말을 좀 오해하게 했네요;; 연애할때~~~해보고싶은거 있냐 할때..애널 얘기를 해봤거든요 그러더니 어느날 막 섹스하다가....여성상위로 하더니....천천히 살금살금....하더니...애널쪽으로 넣더라구요 아직도 기억해서...숙들어가는게 아니라 정말 자극적으로 천천히........조금씩...
November 20, 2025 at 12:45 PM
당연히 사랑하죠~애널섹할때는 안하파해요 아프다고 하면 바로 안하고 이게 애무와 몬가 많이 엮여있는듯하더라구요...잘들어갈땐 아프지도 않게 쑤욱....훅~연애때 스타트는 아내가 직접 애널에 꽂았는데...읔...자좀심이....저보고 아프면 말하라는......ㅠㅠ요즘은 아파해서 ...생각중이고요~
전 솔찍히 네토보단 건전하게 대화할겸 부부만남정도는 해보고 싶긴해요 ...커피나 밥 ? 정도는 좋을꺼같긴한데 혼자 생각만 하죠
November 20, 2025 at 12:33 PM
엥? 아니에요~제가 무슨 초대남 도전을...어느분이 제글보고 갑자기 초대남 의양있으신지 물어보더라구요;;;거절했지요...제가 무슨 초대남을해요 ㅋㄷ 제 아내 성향도 파악도 못한 주제에~~~😅😅😅
제가 애널에 호기심이있었는데 연애할때~~~아내가 훅~~~들어오더라구요~~~
지금은 애널섹은 지양을 잘앙하더라구요 아프다고~~입으로 핡아주면 좋아하는데 다시 안하프게 할수있게 연구를....
어떤 여성분은 초대남을 남편이 원해서 했다가 남편분이 서먹서먹해져서 사이가 좀 ...안좋아지셨다는데 조심하셔요~!!
November 20, 2025 at 12:18 PM
아....그런건가요;;;몰랐어요~~~저는 아내에게 보빨할때 하거든요 그럼은 엄청 좋아하던데 몸도 들썩이고...;;
뒤치기 할때 애널 손으로 살짝살짝 해주거나...애널섹도 하긴하는데...
요즘 안해서....가끔 아내가 넓혀달라고..하긴하는데 요즘은 말이 없어서 ~~아직 제가 마니 부족한가봐요~~~😢😢😢
November 20, 2025 at 12:07 PM
네네네네 감솨합니다~~~칭찬에 힘받잡들고~파이팅!🤩🤩
November 20, 2025 at 12:02 PM
네네네네 감솨합니다~~~칭찬에 힘받잡들고~파이팅!🤩🤩
November 20, 2025 at 12:01 PM
1~3까지는 해봤는데~~~~4번은 안해봤네요~해봐야지 ㅋㄷㅋㄷ 말도 제이님이ㅜ알려준것처럼 해봐야겠어요~~~근데 어제 2번은 제가 아내한테 당했는데.....두둥..;;;;;;😭😰😭
November 20, 2025 at 12:00 PM
제가요? 이거 칭찬이시죠?^^😅
November 20, 2025 at 11:57 AM
그러게요 여기 블친님들께 배울께 많네요~~오늘도 들어와서 그냥 보기만하다가 제이님 알게되서 엄청 좋은얘기 감솨합니당 😆
저에게 아내의 계곡물은 💕 이지요~~~
제이님도 더 좋은 섹스라이프에 화이팅입니다!!!!!
November 20, 2025 at 11:54 AM
처음에는 손을 더 좋아하더니 이젠 보빨을 엄청 좋아해요 보빨 말은 안하는데 밑에 입으로 해달라고 하거든요...ㅋㄷㅋㄷ 손으론 클리 만져주면 좋아하고 ~~입으로 클리해주면 엄청 야해져요 ~소리가 헤헤
November 20, 2025 at 11:50 AM
이정도가 댓글이 농가 높은건가요.? 잘몰랐어요 힝..ㅠㅠ
November 20, 2025 at 11:48 AM
제가 따라가기 벅찰정도에요~~~댓글내용이 제이님이 너무 잘 풀어주셔서~~안그래도 아내랑 하는걸 발전하고 싶은데 안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November 20, 2025 at 11:47 AM
하기야 보지에싸줄까 할땐 바로 대답을 했는데...그다음은..보지에싸주세요 제가 몇전 요구하니 하더라구요 작은 목소리로 제가 몬가 큰사고친듯한기분이네요...대화를 해봐야겠어요
November 20, 2025 at 11:35 AM
아...그렇구나..근데 끝무렵이긴했으니깐 무사히 잘 넘어갔네요 휴~
제아내는 흥준하면 엄청 물 흐르진않는데 흐르기전이라고 해야하나? 침대시트가 살짝 젖는정도? 그러다보니 쪼임이...느껴지긴하는데...모라할지...
그리고 아내 그런건 있네요 오랄해주고 할때 제가 막 할려하면 가만있어그러고 못하게 저지하고 그러긴하는데....어떤스타일인지 참...
November 20, 2025 at 11:33 AM
아니요 좋아하는게 아니라..제가 시키니깐 그렇게 말하긴했거든요...근데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모르겠던거죠..제가 ..아내에게 시켰을때도 한번해 해주진 않았고요...;;;
아내가 보통 불키고하는걸 좀 ? 그래해서 불을끄고 하다보니..표정은 잘안보이고 목소리톤이나 말하는거 느낌으로 생각하다보니......
November 20, 2025 at 11:25 AM
해보긴해야죠 한번 그런적도 있어요 이제 싸줘하길래 어디다가? 싸줘? 보지에 싸줄까? 이랬거든요 응 그러길래 제가 보지에싸주세요 해야 싸줄꺼야 하니 못이기는척 말하긴했거든요 그러고 몇번 그렇게 말하라 해서 하긴했는데...
음...물어봐야겠어요 그때도 그냥 이런거 싫어 하니 아니 괜찮아만 해서..
November 20, 2025 at 11:19 AM
아하...그런거군요..몰랐네요..그런건..
가끔 입으로 밑에 해줄때 맛있다고 하긴해주는데 반응이 기억이가 안나네요.
아내가 오랄해주면 너무 좋다고 만했지 그렇게는 안해봤는데 해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말 감사해요 엄청 도움이 될ㅋ거같아요
November 20, 2025 at 11:13 AM
아 ...제 아내는 그정도는 아니구요 .
아주가끔 사입시에 엉덩이 때리면 좋아할때가있긴해요 .
그리고 특히 가슴을 엄청 쌔게 잡아달라고...하더라구요 진짜 거의 온힘다해 잡는거같아요...
근데 진짜로 아내를 때리기는 못해요 스팽은 아이고야...저희는 기구는 좀 쓰는편이긴한데..아이고...때리는건 정말...ㅠㅠ
November 20,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