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이라 평소 제 스타일을 100% 다 반영하지는 않았어요~ 만약 무슨 조합인지 아신다면 당신도 저와 같은 그룹을 좋아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후후후

#인용으로_나랑_블친된_후기

이론서 대출 완... 17년도 개정판이지만 청상사가 출제유형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시험이 아니고+큰 틀은 같아서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에서는 두께가 잘 안 보이는데 엄청 두꺼워요 웬만한 전공책 저리가랄 정도의 두께라서 이걸 들고 집에 갈 일이 벌써부터 걱정되는

도서관에서 책을 무사히 대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정신의학 코너에서 <한낮의 우울>을 발견하고 뛸 듯이 기뻤는데 두께가 어마어마해서... 도저히 들고 올 수 없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했어요 비소설 2권과 소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에용) 1권을 대출했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심 먹고 들어가려고요

새로 산 신발 첫 개시...♡

1.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와, 장르가 극단적으로 다르기는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담담하고 슬픈 이야기에 강합니다. 후자의 예시로 어떤 그룹을 덕질하던 시절에 썼던 글들을 가져왔는데 대략 이런 느낌의 글을 즐겨 쓴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러를_위한_40개의_질문

타임라인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해시태그를 발견해서! 블루스카이에서는 처음 해보는 해시태그형 문답인데 기대가 되네요... 하나씩 천천히 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초에 생계형 글 커미션을 열어보려 하는데 제 글이 수요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이전에 커미션을 열어본 적이 없어서 가격을 선뜻 책정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최근에 쓴 글들의 일부입니다 해리포터 2차창작 연성과 영화 평론, 개인적인 일을 기록한 에세이에요.

#문학계_블친소
#극복계_블친소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마이클 로보텀의 사이러스 헤이븐 시리즈를 메인으로 영미문학 장르를 덕질하고 있습니다. 영미문학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우울증을 극복해나가는, 극복일상계로서의 이야기를 해요. 포스타입에서 우울증에 대한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성인 문학계와 극복계 위주로,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윤슬의 독서일지📚

You don't have to say I love you to say I love you, Forget all the shooting stars and all the silver moons. We've been making shades of purple out of red and blue.

/Troye Sivan. for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