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アニメ20周年記念
アニメ BLEACH展ソウル展示

🍻 블리치 상극담 막방 기념 #랜선짠_블리치

🗓 2025년 1월 3일 (금)
▪️ 트위터: 금요일 밤 10시 30분
▪️ 블루스카이: 토요일 새벽 00시 30분

✔️ 블리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 각 타임별로 추첨을 통해 두분께 '생일달력' 증정!

거짓말... 난 아직 점페에 갈 생각만땅인데 점페가 끝났다니(가서 신나게 즐기고온사람)

애니를 안본지 점 오래되었는데 아마 그 이유중 하나는 생각보다 이번 시리즈 애니에 징그럽더나 잔인한 장면들이 좀점따리하게 있어서 아무리 좋아하지만 그걸 견딜 만큼의 깡다구가 없다는거 아닐까...
만화책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까지 징그럽거나 잔인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영상으로 움직임 효과음 성우들의 목소리와 비명등의 요소가 다 합쳐지니따 못보겠더라
딱 안보기 시작한 시점은 어디였는지 기억은 못하겠지만 피가 난무하고 꽤나 고어적 요소가 있는 장면을 보고 구역질이 난 이후부터는 확실히 보는게 껄끄러웠음...

애기때 카즈이가 아이젠 더듬이 뽑는 상상중

시발 내 주말 망했어

오늘도 피티쌤 한대 치는 상상

아이젠만큼 나폴리탄괴담ver. 블리치에 어울리는 캐릭터 없다고 생각해 ㅋ
이치고도 어울리지만 아이젠도 어울려

집애 가고시ㅠ가

블스니까 하는 이야기지만 여기로 이사온 이유중 하나는...트천하기가 귀찮아서 가 큰편

나는 X에 없고 여기있는데

공계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