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약속 광기가 있어서, 이번껀 무조껀 지킬 약속이라고 머리속에 타이틀 새겨놓은거라 설램도 매우큽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야지

드디어 헌헌이를 새해에 만날 수 있습니다

내ㄱㅏ바랬던 건 죽기 직전까지도 케이크 한판 다먹는 삶이었는데

아픈건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아놔ㅗ나 졷 관리잘했다고 믿었는데 그냥 늦게 온거였나요 돌ㅂ려줘 내 찬란한 과거

어떻게....공복이 편할 수 있지....너무....비속어가 나온다...
(근황) 체질이 바뀌었는데 뭐든 다 먹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한 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밖이라 게임명 못적음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