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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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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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계정입니다.
Reposted by 윤지만
They travelled to a less advanced nation, to share their technology skills. They learned the language, they ate the local food, and so forth. But even so, the natives were fearful, and eventually the natives turned on them, viol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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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ferring to the South Korean Hyundai workers.
September 13, 2025 at 7:14 AM
대형견은 돈이 많아야만 키울 수 있는듯. 그냥 먹는 약 자체가 양이 많으니까 약값 같은
게 어지간한 벌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
August 4, 2023 at 6:28 AM
극혐… 홈화면에서 끌어내려야겠다.
July 29, 2023 at 2:58 AM
Reposted by 윤지만
Only a matter of time now.
July 24, 2023 at 6:04 PM
초대장이 필요한데… 2주에 한 장이라니…
July 25, 2023 at 1:30 PM
나도 일하다가 진상 보호자 만나면, 한동안은 그냥 보호자 만나는 일 자체가 무섭다.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지레 겁먹어서 나한테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하고, 평소라면 안 그랬을 일도 소심하게 행동하게 된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July 20, 2023 at 1:54 PM
성수동 내추럴 와인바 많은 것 극혐이다. 컨벤셔널 추천해달라고 하면, 컨벤셔널 같은 내추럴 와인 추천해주기도 함.
July 18, 2023 at 2:46 PM
블루스카이든 스레드든 아이패드 앱이 필요하다.
July 9, 2023 at 4:09 PM
트위터가 뻘짓으로 리밋을 걸었을 때, 반사이익으로 블루스카이에 트래픽이 몰렸는데, 그 때 블루스카이가 했던 건 물들어올 때 노 저은 게 아니라, 트래픽을 컨트롤하기 위해 가입을 제한한 것. 영세 자영업의 느낌이었는데… 비슷한 서비스가 너무 많아서 투자가 잘 될지… 앞으로 얼마나 확장이 가능할지 걱정된다.
July 6, 2023 at 3:49 PM
스레드의 쉬운 가입 프로세스를 겪어보니 알 것 같다. 요즘 세상에 소셜 미디어가 초대장 가입 기반이라니 (…) 블루스카이에 이런 글을 쓰다니 슬프지만 초대장 받고 가입했던 서비스 중에 성공했던 건 하나도 없는듯.
July 6, 2023 at 3:36 PM
인스타는 실친들이랑 하는데, 그 팔로잉 목록을 긁어오게 하면… 스레드의 트위터 대체는 어려울듯. 페북를 대체하는 거면 차라리 납득.
July 6, 2023 at 10:37 AM
항상 나의 상식과 남의 상식은 다르다고 생각해야 가끔 상대방의 ‘몰상식’을 참을 수가 있는데… 그렇다면 진정한 상식은 무엇인가… 그런게 있기는한가… 라는 회의감에 빠진다.
July 5, 2023 at 3:37 PM
요즘엔 거의 트윗을 안 쓰고 타임라인 구경만 했었다. 머스크가 인수하고 트위터 블루 인증마크에서 정뚝떨하면서 마스토돈을 가입했지만, 마스토돈은 적응하려면 노력이 필요… 이젠 소셜 미디어에 ‘노력’하고 싶지 않아서 포기 (…)
June 29, 2023 at 1:50 PM
블루스카이 초대장 받아준 친구가 약간 00년도말 트위터 느낌이라던데… 내가 2009년 트위터 가입이니까 딱 가입했을 그 때 느낌이라면, 뭘 써야할지 모를 때의 느낌… 기능도 뭐가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알림은 오는듯…?
June 29, 2023 at 1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