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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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seul.bsky.social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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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곤러
내일 엄마랑 동생 데리고 일본 가는데 날씨 때문에걱정이야
June 20, 2024 at 8:34 AM
June 11, 2024 at 5:56 AM
내일 무조건 본다
May 9, 2024 at 5:10 PM
우울할수록 나를 그냥 두면 안돼 무조건 움직여야함
존나 하기 싫은 운동을 하는 이유
이따가 일하려고 노트북도 들고 왓어
오늘도 알바 마감이지만 해내야함
May 7, 2024 at 4:40 AM
원피스 샀는데 나한테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소쌍해
April 30, 2024 at 2:29 PM
나에게 홀리데이는 어디갓는가
April 28, 2024 at 2:34 AM
애착티셔츠에빵꾸나도꿋꿋이입고나가기
April 26, 2024 at 3:06 AM
허리가아파서자다깨다..
April 20, 2024 at 1:32 PM
생리할때만되면매운거엄청먹고싶어… 매운 거 또 삿어 하
April 15, 2024 at 4:48 PM
April 12, 2024 at 5:48 PM
참형사 오랜만에보닉가 재밋다
April 6, 2024 at 9:22 AM
추랙의해부 소장용으로 삿지렁~~~ 거지지만 가치잇
내일 월급들어오면 유럽교통비로 훌훌 다 나가버리겟지
April 4, 2024 at 6:25 AM
렌필드 재밋다 홀트 귀여움
April 1, 2024 at 10:20 AM
프렌치가이가나를힘들게해
영화 다운 받았는데 존나 다 불어라 한 개도 못 알아먹는 중 차라리 영어엿으면 반이라도 알아듣지………….
March 28, 2024 at 3:31 PM
생리터졌는데… 내일 금요일 바쁠 것이 분명하다 진짜 생리통 사경을 헤매는데……. 내일 혼자 또 겁나게 땀 뺄 생각하니까 슬퍼짐
March 21, 2024 at 6:21 AM
박참새 정신머리
March 14, 2024 at 6:42 AM
지구가 태양을 네 번
February 21, 2024 at 8:37 AM
라이언 고슬링 영화는 대체로 재밌음 또 다른 라이언에 비하면 필모가 성공적임 영화가 스피디하게 훅 지나가는데 개연성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영상도 예쁨… 캐리 멀리건 너무 예뻐서 나같아도 한눈에 반하겠다 싶었음… 근데 정말 치고 빠지는 걸 너무 잘해서… 그 여자 인생에서 철저한 서포터로서의 역할만 되어주는 게 너무 좋음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그 잠깐에 자기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면서까지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좀 희한한 부분이지만 고슬밥은 정말 낄끼빠빠를 잘했다 그리고 ㅅㅂ 존나 섹시함 엘베키스? 나 그런 갭차이 환장하잖아…….
February 18, 2024 at 5:01 AM
어제밤에꿈에티모시나와서본즈앤올찍음
뭔 희한한 꿈이었는데
이층은 싱글 1층은 더블인 침대에 누워서 뚫린 천장을 바라보고 잇엇음 그러고 막 싸우기도 하고 잠도 잔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February 17, 2024 at 2:18 AM
본즈앤올보고느낀건데 내가 티모시 연기를 좀 지겨워한 이유가 배역의 결이 비슷해서인듯 고뇌와 괴로움이 가득한 어린 청년의 역할<< 이 상당히 많아서 볼때마다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걱하는 듯 물론 배우의 이미지나 마스크가 그런 방황하는 소년의 역할에 잘 맞기는 하겠지 근데 뭔가 너무 그런 방향의 필모가 많은 것 같기도 함 본즈앤올에서는 좋았음 그의 그런 분위기와 잘 맞는 영화였고 애초에 메런 비중보다 적어서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빠지기가 잘 된 듯 방황하는 청년 역할로는 참 좋은 비주얼임
소년 특유의 미숙함과 분위기가 참 잘 어울림
February 16, 2024 at 5:43 PM
머 하나 하기로 했으면 끝까지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제 삼주만에 컴활 펼쳤더니 걍 개노답이다 내가 왜 자격증을 따겟다고햇지
February 14, 2024 at 7:29 AM
하… 어제 본 이후로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음 스완 아를로우드… 근데 너무 정보가 안 너와서 너무슬퍼요
February 5, 2024 at 8:28 AM
February 4, 2024 at 5: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