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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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mi999.bsky.social
용미
@yongmi999.bsky.social
사자를 역으로 뒤쫓아가는 얼룩말처럼
요즘은 사실 카페에 앉아있을 자신도 없어서 걍 한강 가서 벤치에 누워있곤 한다
April 28, 2025 at 4:32 AM
오늘은 맨날 가는 카페 말고 다른 곳에 와봤어염 문앞인데 들어가기 싫내요
April 28, 2025 at 4:30 AM
트위터 가 않됨
April 28, 2025 at 4:18 AM
Reposted by 용미
뭔가 여긴 한 2011년듀 트위터같은 느띰이잇어수 더 사적인 사진을 올려도 될 것만 같은 착각…
March 10, 2025 at 4:15 PM
Reposted by 용미
되게 꼽주네
March 23, 2025 at 1:01 PM
난 모든 걸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죽기 전에 메모앱의 모든 문서의 형식을 통일하고 제목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는 게 제 꿈입니다
March 23, 2025 at 11:26 AM
이숙캠 보는데 부부가 치맥하면서 개싸우길래 어 맛있겠다 이러고 치킨 먹으러 감
March 23, 2025 at 11:23 AM
트위터 미디어 안 떠서 블스로 와봄
March 23, 2025 at 11:22 AM
저는 송강 포카 있는데 가지실 분 선물받은 초콜릿에 들어있었음
March 17, 2025 at 8:52 AM
아무도 없어~ 노원노원노원
이 노래 아는 사람 손 ㅋㅋ 근데 저도 누구 노랜지 모름 뭔 남돌이었는데.. 노원구 바이럴이었던 거 같기도
March 17, 2025 at 7:45 AM
아무도 없네
March 17, 2025 at 7:44 AM
예전에 한동안 어떤 7살 연하남을 사랑해서
하.. 그니까 새내기 병아리 용미가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 하고 있을 때 서방님은 의젓하고 근엄한 초딩학교 최고학년이셨단 거지? ㅁㅊ
막 이런 생각 함…
March 17, 2025 at 7:41 AM
저도.. 근데 7살 연상남 만나는 중
March 17, 2025 at 7:39 AM
Reposted by 용미
7살 연하남의 아내가 되고 싶었어
March 16, 2025 at 3:36 PM
트히터 안 되는 거 같길래 와봄
March 17, 2025 at 7:38 AM
블루스카이가 뭐지
February 4, 2025 at 5:49 AM
하이루
내내 트위터에서 분노하느라 주말농장(블스)을 돌보지 못했네요
December 11, 2024 at 4:43 AM
Reposted by 용미
선드위치
This is, technically, a sandwich.
December 2, 2024 at 2:18 AM
난 내가 전화공포증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치과 예약한다고 대본까지 작성하고도 영원히 전화를 미루고 있음
December 2, 2024 at 2:16 AM
뭐지
December 2, 2024 at 2:14 AM
Reposted by 용미
11위 황소자리

섹스할 생각이 없어 파워 다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 평소와 다른 길을 걷기
December 1, 2024 at 8:31 PM
Reposted by 용미
Orange cat behavior
November 29, 2024 at 8:40 AM
두더지 그렸는데 트위터에선 점 그리라고 함
November 29, 2024 at 5:48 AM
‘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November 29, 2024 at 5:42 AM
Reposted by 용미
2위 천칭자리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 같다. 자신의 힘을 믿고 전진할 것.

★ 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November 28, 2024 at 8:30 PM